어렸을 때 게이?한테 성추행 당한 썰

고3 남자임.
난 어렸을 때 어떤 빌라에 살았었는데 난 1층에 살았고 성추행한 변태새끼는 맨 꼭대기층(5층)에 살았음.
어쩌다 친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자주 놀았음. 솔직히 친하다고는 했지만 난 그 새끼 이름도 나이도 몰랐음.
분명한건 내가 10살때 걔는 적어도 중학생이었다는거 어쨌든 그 새끼랑 나랑 단둘이 걔 집에 있었음.
그러다가 그 형이 갑자기 무슨놀이 하자고 함. 뭔 놀이였는지는 기억 안남. 그래서 난 ㅇㅋ했지 그러면서 하는 말이 일단 옷을 다 벗으래 그래서 다 벗었음. 어차피 같은 남자끼리고 나이도 어려서 그땐 이게 성추행인지 몰랐음. 난 팬티까지 싹다 벗고 개는 상의만 벗고 바지는 안벗음. 그리고 막 내 꼬추를 만짐. 발기되니까 이 놀이는 꼬추 없어야 된다고 막 내 귀두를 까고 계속 밑으로 잡아당김 난 수치심 같은건 없었고 재밌으니까 걍 놔둠. 막 그러다 자기 발기된 좆을 내 허빅지에 끼고 비볐음. 처음에는 그냥 안싸고 그대로 몇분 더 비비다 끝났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웃기는게 그 형이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말도 안했는데 나도 뭔가 잘못된걸 안건지 아무한테도 안 말했음. 그 후 거의 맨날 그 놀이를 했는데 한 3번째 쯤에 그 형이 사정을 함. 몇 번 더하다 그 형 이사가고 걍 다 까먹고 있었는데 방금 그 새끼 땅바닥에 앉아서 가래침 뱉는거 보고 떠올려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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