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여자들(보성여자 끝)

이번 이야기는 보성여자와 네토 아닌 네토를 한 경험을 이야기하려고해
2. 보성 여자 이 여자는 결혼했지만 지금도 만나려고 하면 충분히 만날 수 있고、 다른 남자들도 만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 나이 22살에 나이트에서 잘못 만난 40대 아저씨랑 결혼해서 광주에서 살고 있다、아직 이십대 후반인데 애 셋에 지붕이 거의 내려 앉은 집에서 살고 있고、 가끔 노래방 도우미 하고 나한테도 도움 요청 할때도 있어. 그래서 나도 그냥 도와줄순 없고 자위 동영상이나 혼자 야노한 사진같은거 받고 오만원 십만원씩 가끔 도와줬어. 한참 모으다가 현타와서 지우고 또 모으다 지우고 하다가 지금 남은건 화장실에서 손가락 네개로 자위하는 동영상밖에 안남았어、 요즘엔 가끔 애를 돌림빵하고 싶어지더라. 광주 사는 사람들 있으면 기회있으면 돌릴께.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의도치 않게 네토에 빠진 계기중에 하나였어、 물론 진짜 네토에 빠진건 뒤에 이야기할 김해 유부녀 때문에 빠진거고.
이 여자애가 보성시내 핸드폰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어、 말이 시내지 광주나 부산으로 이야기하면 진짜 외각 중에 외각인 정도로 사람도 별로 없고 늙은 사람들밖에 없어서 뭘 해도 들킬 위험이 별로 없었지、 거기에다 여기 가게의 특수한 구조때문에 아마 앞으로 말할 일이 생긴거 같아. 구조가 매장이 조그만하게 있고 안쪽에 작은 방이랑 화장실이 합쳐진 휴게실이 있었어.
나랑 만나는 도중에 이 여자애는 여기 알바를 시작했고 가끔 내가 일찍 만나러가면 알바하는 곳 에서 끝날때까지 기다릴때가 많았는데 맨날 둘이 섹스만 하니까 일할때도 못참겠더라.
처음엔 걔 일하는데 옆에 앉아서 밖에서 안보이게 손으로 보지 만지는게 일상이었어、 옷 밖에서 만지다가 어느순간 팬티 속으로 넣어서 보지털 만지다가 클리 만지다가 어느순간 질 속에 넣었지、 시오후키까진 아니고 그냥 충분히 젖을정도로 만든다음에 끝날때까지 기다렸다가 모텔에서 풀었어. 보통 그런날에는 모텔가서 안자고 다음날 까지 여자애 몸 가지고 놀았지、 나중엔 돈모아서 딜도나 바이브레이터 같은것도 사서 쓰고 진짜 시간가는 줄 몰랐어.
이렇게 몇번 하다가 점점 이 여자애 일하는데서 모텔까지 가는 시간을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한번 화장실로 가서 시오후키 해줬는데 시원하게 싸버리는거야、 누워서 시키는 시오후키랑 서서 시키는 시오후키랑 느낌이 달라서 이게 더 흥분되는거야 선 상태에서 싸버리면 손이랑 팔꿈치까지 젖어버리더라고 、 또 이게 몇번 이어지고 일하는 시간보다 휴게실에서 장난치는 시간이 더 길어지고、、
이게 이후 일의 원인이 된거지.(사장이 아예 안나올때도 많고 한반 나왔다 들어가면 두번 다시 안오는거야、 그래서 온다음에 하니까 맘에 놓였었다...) 사장이 안올줄 알고 나는 시원하게 손가락으로 후비고 있었는데、갑자기 밖에서 부스럭 소리가 나더라고. 그래서 언제나 처럼 손님인줄 알고 급히 나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잘못들었나 싶어서 다시 들어와서 하던거 계속 했다?
근데 잘못 들은게 아니었어.... 한참 만나다가 내가 한번 급하게 찾아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휴게실에 있을줄 알고 들어가려는데 소리가 나길래 휴게실 뒤쪽 골목으로 가서 창문 살짝 열어서 확인했더니 열심시 좆질하고 있더라..
내가 평소에 야동보는거 좋아해서 실제 관전 해보고 싶었는데、 생각했던거랑 다르더라고... 그거 보고 쳐들어가고싶었는데 사장 덩치랑 나랑 비교하면 ...내가 맞거나 밀릴게 뻔했으니까 밖에서 끝날때까지 기다렸어.. (뭐 이렇게 말해도 사귄게 아니라 다른남자랑 하는게 문제가 안됬지만 어느정도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여자애가 본인은 남자 한명으로 만족이 안된다고 하더라... 솔직히 다 이야기 해주는데 、
중학교1학년때부터 자위하는 방법 알게되고、
2학년때 옆집 아저씨랑 친해지고 술한잔 사주는 대신 섹스하기로 하고 첫 경험을 옆집 아저씨랑 하고 섹파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지냈다고 하더라、
그리고 이여자애 친구도 두명 알게되었는데 말하길 같은 고등학교 남자애들 중에 이여자애 안먹어본애가 없다고 하더라...
뭐 당시엔 흥분보다 우울해졌지、 우울 한데 섹스는 하고.. 사장이랑도 하게 된 이야기 들었는데 나랑 섹스한거 소리 듣고 협박 아닌 협박했다고 하더라、 다 들었다고 그러고 하는데 그냥 생각해본척도 아니고 알겠다고 하고 바로 했다고 해서、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왜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는데 아... 이러고 병신처럼 그냥 알겠다고 하고 난 다시 학교로 돌아왔다... 진짜 당시엔 섹스 즐겼으니까 괜찮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돈 진짜 아까웠다.. 버스비만 거의 10만원에 모텔에 먹을거에 하면 한번 다녀오는데 20 이상 깨졌으니까... 그렇게 이런 저런이유로 현타오면서 자연스레 연락은 줄어들고 그냥 안부만 묻는 사이가 되더라.
결국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친구가 나이트 가자해서 갔다가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들이랑 포썸 했다가 임신 했는데 그중 한명이 정관 수술 했던 바람에 한명이 덤태기 아닌 덤태기 쓰고 、 남자는 지우라고 난리치는데 여자는 낳겠다고 회사까지 쫓아가서 결국엔 결혼하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걸레에、 보지도 다 벌어져서 재미도 없지만 이 여자애 만큼 받아주는 여자도 없었어. 광주 송정역 근처에 사는 JH라는 앤데、 혹시 짐작 가는 애있으면 댓글로라도 남겨줘、
------- 다음 글은 김해유부녀 이야기를 적어볼까해、、
----- 그리고 오늘 일본와서 식구들이랑 밥먹는데 처형이 나랑 자면 어떨거같다는 이야기를 와이프랑 형님 앞에서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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