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XX 아줌마와의 불장난 -2-

앞으로도 꾸준히 경험담이랑 야설
올려볼까 합니다
야설 (경험담에 50프로 이상 구라 및 창작)
은 책 읽는 느낌들게 문어체로
백프로 경험담은 누가 옆에서
얘기 해주는 느낌들게
구어체로 적을까 합니다
잡설이 길었네요 2부 들어가 볼게요
뺨에 가벼운 홍조를 띄운채 마주선
아줌마의 입술은 내 쿠퍼액과 아줌마의 침으로
번들 거리고 있었다
달뜬 숨을 뱉으며 살짝 벌어진 입술..
그 입술을 어느새 내 입술이 범하고 있었다
내 혀가 아줌마의 입술을 들이밀고 들어가자
아줌마의 혀가 기다렸다는듯 감싸왔다
살짝 차가운듯 메마른 느낌의 혀는
내 혀를 뱀이 교미하듯 애태웠다
때론 내 입속으로 때론 아줌마의 입속으로
두 개의 얽힌 혀는 서로의 타액으로
젖어가고 있었다
몇 분의 시간이 흘렀을까..
우린 자연스레 거실의 소파 쪽으로
키스를 하며 이동하고 있어고
그 사이 나의 윗옷과 아줌마의 윗옷은 자취를
감추어버렸다
"벗겨줘.."
아줌마는 나를 살짝 밀어 소파에 앉히곤
바짝 다가섰다 살짝 탄력을 잃은 뱃살이
허리띠의 압박 위로 조금 넘쳤났다
그마저도 중년의 색스러운 모습이었다
나는 혀로 아줌마의 배꼽과 허리 골반을
간지럽히며 손으로 바지의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려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리고 드러난 삼각지를 감싼 검정색 팬티..
윗부분은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여서
아줌마의 제법 많은 털이 비치고 있어고
아래 민감한 부위와 직접 닿는곳은 실크 비슷한
감촉이 났다
코를 망사부분에 밀착하며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입가에 닿은 보지는
얇은 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습하고 따뜻한
느낌을 풍겨왔다 아줌마의 엉덩이 뒤쪽으로
손을 뻗어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제법 길고 풍성한 털이 코를 간질이고
그 사이에 부끄러운듯 숨은 보지는
축축한 열기를 토하고 있었다
아직은 핑크색 톤이 많은 와이프 보지와 달리
아줌마의 보지는 갈색으로 변해버린 소음순이
약간 늘어져있었고 벌써 축축하고 끈적한
물기가 배어나와 있었다
아줌마는 나의 어깨를 밀어 소파에 쓰러뜨리고
나의 머리를 붙잡은채 내 얼굴 위로
보지 두덩을 가져다 붙였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적극적인 여자의 공세..
내 이성의 끈은 이미 내 눈앞에 펼쳐진
중년의 질척거리는 보지앞에
어딜 갔는지 찾을 수 없었다
"아침에 샤워하고 나왔어. 빨아"
나즈막하면서도 약간의 비성이 섞인
단호한 목소리.. 난 몸을 흠칫 떨었다
어느덧 아줌마는 보지두덩을 내 코와 입으로
밀착시키며 나의 머리채를 손으로 잡아당겼다
미끌거리면서도 약간 끈적이는듯
따뜻한 보지가 입술 위로 비벼지는 느낌이 났다
아줌마는 달뜬 숨을 토해내며
내 얼굴에 걸터 앉아 요분질을 하며 허리를
놀려댔다 코 와 입에서 느껴지는 압박감에
살짝 숨이 막혀왔지만 이것 마저도
날 흥분감에 미치게 만들었다
혀를 내밀어 때론 질입구에 넣었다
때론 요도와 클리 주변을 훑었다
"으응..아 하아.."
아줌마 입에서 열기 띈 신음이 커져 갈 수록
내 입과 코를 압박하는 보지두덩은 더욱
밀착해왔고 아줌마의 두손은 나의 머리를
더욱 끌어당겼다
입 속으로 혀를 타고 따뜻하면서도 미끌한
느낌의 애액이 흘러 들어왔다
아내의 보지에서도 이만큼이나 물이 나왔던가
생각하며 난 아줌마의 보짓물을 탐닉했다
온 입 주변이 보짓물로 번들 거릴때 쯤
보지두덩의 압박감 풀렸다
반쯤 풀린 눈의 아줌마는 내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다 키스를 해왔다
허벅지론 자지를 비비며 허공에 인사를
해대던 자지를 달래주었다
보짓물과 서로의 침으로 젖은 입술로 아줌마는
나의 귓볼과 목을 미끄러져 가며 가볍게 빨아댔다
그리고 젖꼭지를 살짝 깨물며 한쪽 손으론
나의 자지를 부드럽게 아래 위로 훑어나갔다
난 손을 아줌마의 등뒤로 뻗어 브라의
후크를 풀려고 했다 하나가 풀리고..
"풀지마.."
"왜.. 왜요?"
아줌마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진다
"처졌어.. 보기 싫을꺼야"
"에이 괜찮아요 얼굴 묻고 빨고 싶어요"
"시러 안돼"
더욱 찌푸려지는 아줌마의 미간에 난 풀어진
후크를 다시 채웠다 아무리 첨본 남자랑
몸을 섞고 있어도 허락 할 수 없는 부분은
있나 보다
아줌마는 능숙하게 내 상반신을 입으로 유린하며
아래로 아래로 입술을 옮겨갔다
배꼽 주위에서 아줌마 입술의 열기가 느껴지고
내 자지는 아줌마의 턱을 찌르고 있었다
기대감에 자지는 요동쳤고 난 아줌마의
오랄을 보기 위해 고개를 살짝 들었다
눈이 마주치자 살포시 미소 지으며 아줌마의
얼굴이 나의 사타구니로 사라졌다
그리고 느껴지는 미칠듯한 간지러운 쾌감!
아줌마의 혀는 자지가 아니라
자지 기둥으로 바짝 붙여 올라간 불알의 주름을
핥고 있었다 한껏 부풀어 따끈한 입속에서
입술이 주는 압박감과 혀의 자극을 기대했던
자지는 분풀이 하듯 허공을 질러대며
눈물 처럼 쿠퍼액을 토해냈다
양손은 사타구니를 가볍게 간질이며
아줌마는 혀를 뾰족하게 세워
똥꼬와 불알 사이를 찌르듯 핥아나갔다
"으..윽"
아줌마의 능숙한 혀 놀림에 쾌감이 회음부를
중심으로 퍼져나갔다
내 손은 아줌마의 머리칼을 잡고 부들부들
떨기만 할 뿐이었다
그리고 무언가 축축하며 따뜻한게 자지를 타고
위로 향하더니 귀두부터 따뜻하며 부드러운
압박감에 쌓였다 간지러운듯한 쾌감을 참느라
감았던 눈을 떠보니 아줌마의 입 속으로
내 자지가 살짝 들어가 있었다
아줌만 그상태로 내 얼굴을 잠시 바라보다
고개를 아래로 숙이기 시작했다
점점 자지 전체가 따뜻하면서도 축축한
느낌으로 감싸여 가고 나의 입에선 연신
나지막하면서도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왔다
다시금 기둥 아래 부터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며
아줌마는 천천히 입술을 귀두로 향했다
귀두 부근에서 가볍게 이로 살짝 깨물며 혀로
귀두 아래를 쓸어나가는 느낌에 정신을
잃을것만 같았다
몸을 일으켜세운 아줌마는 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에 맞추기 시작했다
보지 주변의 털은 물기에 젖어 뭉쳐있었고
미끌하고 보드라운 살점이 귀두에 닿은 느낌
귀두에 축축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퍼져
나가며 서서히 자지가 열락의 문을 열고
아줌마의 보지 안으로 삼켜지기 시작했다
괴로운듯 쾌감에 사로 잡힌듯 알듯 모를듯한
음란한 표정에 두눈을 살포시 감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이 눈에 비쳤다
그리고 그 아래에 풍만한 젖무덤을 감싸고 있는
검정색의 브라..
손을 뻗어 움켜쥐었다 쥐어짜듯..
아줌마의 입에선 뜨거운 신음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아래로 시선을 내리자
반쯤 자지를 삼킨 아줌마의 보지둔덕이 아래
위로 리드미컬 하게 움직이는게 보였다
먼가 부족한 느낌에 아줌마의 엉덩이를 움켜지고
위로 급하게 허리를 쳐 올리자
"잠깐 움직이지마 내가 할게"
아줌마는 내 움직임을 제지하고 다시금
자기만의 박자로 허리를 움직였다
천천히 깊지 않게 애닳게 움직이던 보지가
아래 끝까지 밀고 내려왔다
마치 불알까지 삼키려는 기세로 밀고 내려와
허리를 꺽으며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불알과 뿌리 주변에 미끌한 먼가가 흘러내렸다
자궁으로 날 다 삼키려는듯 아줌마는 허리로
날 눌렀다 치골끼리 닿는 느낌
따뜻한 꿀단지에 빠져든듯한 느낌
꾸민게 아니라 진짜 신음이 튀어나왔다
아줌마의 입에서도 애가 타는듯 무언가를
갈구하는듯 뜨거운 비음 섞인 신음이 흘러나왔다
다시금 아래 위로 움직이던 아줌마가 무릎을
세우고 아래 위로 크게 방아질을 시작했다
나도 아줌마의 허리를 움켜지고
아래에서 보조를 마춰 허리를 위로 힘있게
들어올렸다 자지가 살덩어리를 문지르고
지나가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아줌마는 거친 신음을 흘리며 등이 활 처럼
휘기 시작했다 난 더욱 강하고 빠르게
자지를 위로 치켜올렸고 아줌마의 뜨겁고도
미끌러운 보지안의 살덩어리도 자지를
꽉 물어오기 시작했다
"자..잠깐만 아.. 나 어떡해.. 아.."
격렬한 움직임에 호흡은 거칠어 지고
아줌마의 몸이 경직 되기 시작했다
보지는 더욱 꽉 다물어지고 내 자지는
그 살덩이 사이를 헤집으며 자궁 아래를 때려댔다
"아 넘 좋아 아.. 아 미치겠어"
아줌마의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격해지며
내손을 깍지끼고 꽉 누르기 시작했다
보지 속의 살덩이가 경련을 일으키며 허연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에 도달한
중년의 요분질과 뜨겁고도 우는듯한 신음소리에
나도 한계가 느껴졌다
"싸..쌀거 같아요"
어느덧 나에게 쓰러져 가뿐숨을 토해내며
아줌마는 내 귀에 속삭였다
"괜찮아 안에 싸. 나 루프해서 괜찮아"
그말에 난 더 버틸 수 없었다
이미 한계에 다다른 괄약근의 힘을
편하게 하는 순간..
아직 경련의 여운을 토해내는 뜨거운 살덩이
속으로 힘차게 정액이 뿜어져 나갔다
역시 경험 많은 아줌마는 달랐다
최대한 조임을 주며 나의 자지를 물어댔다
몇 번이나 울컥 거렸을까
짧지만 강렬한 쾌감에 온몸의 신경이 자지로 모였다
아줌마는 내 울컥임이 멈추길 기다렸다
바로 빼고는 나의 정액과 자신의 보짓물로
범벅이 된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곤
빨아댈다 사정감과는 다른 오줌이 한껏 마려운듯
한 쾌감이 온몸을 덮쳐왔다
내 정액과 보짓물을 거실 바닥에 토해내는
보지.. 이상한 쾌감에 휩싸인 자지..
아 이런 섹스도 있는거였구나
와이프와의 섹스에선 느낄 수 없던 느낌에
온 몸이 떨려왔다
아줌마는 미소 지으며 자지에서 입을 뗏다
"화장실 좀 쓸게요 ㅎㅎ"
어느덧 존댓말로 바뀐 아줌마 하지만
친근감 있는 존댓말이었다
아줌마는 거실 화장실로 들어가고
난 안방 화장실로 들어갔다
드레스룸 화장대 옆에 걸린 웨딩 사진 속
와이프 눈길을 왠지 피하며..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아줌마는
이미 정리를 끝내고 옷을 다 입고 있었다
"아 여기 싸인 좀 해주세요"
아줌마가 내민 스마트폰에 사인을 하며
입을 열었다
"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마나님이 있자나요 ㅎㅎ
그냥 비밀의 추억으로 간직하죠 ㅎㅎ"
그렇게 그녀는 떠나가고
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연차까지 써가며
두 달 뒤를 기다렸지만
코디는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있었고
더 이상 그 아줌마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게 오전의 꿈같은 섹스는 끝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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