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의 신입생 정복기
혜성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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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23:23
흔한 군대 갔다온 복학생들처럼 동아리에서 친해진 한정된 친구 몇 명 말고는 크게 남들 만날 일 없이 평소처럼 팀플 없는 전공 수업을 들고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쌩판 모르는 여자가 강의 중간에 들어와 내 옆에 앉아 중간고사 날짜를 물었고, 다음에는 과감하게 인스타 따길래 바로 알려줬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지만, 본능적으로 알았다. 나는 cc인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이런 상황은 나를 더 스릴 있게 만들었다.
강의가 끝난 후 그녀에게 먼저 연락이 왔고, 20살 새내기라는 대답에 더 흥분이 됐다. 고학년 cc였던 여자친구와 사귄 지 1달밖에 안 됐지만, 새로운 여자는 남자에게 늘 스릴을 준다. 내 나이를 듣고 많은 나이 차에 약간은 실망한 듯 했지만, 팀플도 없는 수업에 인스타까지 따간 이유를 난 이용했고, 밥 제안을 바로 다음 만남을 술로 바꿨다. 역시 신입생답게 술 좀 빨리 먹이자 소주 1병 정도에 바로 k.o. 그녀의 자취방까지 속전속결로 들어갔다.
솔직히 얼굴은 개빻았고, 나처럼 편식 안 하는 스타일이 아니면 쳐다도 안 볼 스타일이며, 몸매도 완전히 드럼통이었다. 그러나 난 나에게는 다시 찾아오지 않을 기회 20살에 모든 걸 제쳐뒀다. 먼저 내 옷부터 다 벗은 뒤 키스부터 갈겼다. 혀는 내가 넣었고 저항은 없었다. 그 뒤 그녀의 상의와 하의를 모두 벗겼고, 속옷까지 벗기려 하자 그녀의 첫 저항이 나왔다. 난 괜찮다며 그녀의 긴 머리와 귀를 쓰다듬고 혀로 애무해주며 상호 나체 상태를 만들었다. 그 상태에서 콘돔 끼고 삽입하려 하자 그녀는 취한듯 머리를 흔들었고 내가 이유를 묻자 무섭다고 했다. 나는 괜찮다며 믿으라 하고 정상위 자세로 삽입을 하며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애무했다. 이미 자취방 침대 시트에는 그녀의 분비물이 있었고, 삽입이 시작되자 처음에는 비명을 한 번 지르고 그 다음부터는 살짝 작은 얇은 신음만 냈다. 약간 흘러나온 혈흔을 보고 아직 처음이여서 느끼지 못하는 것을 깨달으며 나는 정복감이 점점 올라갔다. 나에게 배운 경험으로 다른 놈들을 상대할 생각을 하니 더욱 기특하고 흥분이 됐다. 정상위 이후 체위를 후배위로 바꾸려 하자 무섭다며 처음에는 거부했지만 내가 뒤에서 배와 가슴을 잡아주자 순순히 응했고 나의 피스톤질에 그녀는 흐어흐어 이럴 뿐이었다. 가위치기 때도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자 나는 몇 대 때려주며 긴장을 풀어줬고, 나의 지도 하에 잘 따라왔다. 들박은 시도했지만 피스톤 4번만에 내가 위험해 보여서 그만뒀다. 다른 부분은 다 별로였지만 젖살 남은 가슴은 딱 내 한 손보다 컸고 계속 거기를 잡으며 다시 정상위로 들어가자 리듬도 맞춰가며 신음을 내는 게 아주 기특했다. 40분 정도 지나 사정감이 왔고 콘돔을 뺀 다음에 입으로 해달라고 했다. 그녀의 요구가 바뀔 때마다 당황하는 표정은 아직도 기억에 아련하다. 처음인지 이빨 때문에 나도 아팠는데 오히려 흥분은 더 됐고, 손잡이 잡아가면서 예고 안 하고 장난기가 올라 그대로 사정했다. 얼굴까지 다 튀자 그녀는 소리를 질렀고 나는 기특하다며 머리를 쓰다듬어 준 뒤 화장실로 가서 잘 딱아줬다. 예전 같았으면 한 번 더 하고 싶었을텐데 첫 섹스에 나도 힘을 너무 뺐는지 더 할 염두가 안 났고, 그녀도 다리를 터덜터덜 화장실에서 겨우 걸어오더니 바로 잠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그녀는 몸살이 난듯이 아프다 했고, 나는 처음엔 다 그렇다며 괜찮다하며 가식적으로 캐어좀 해주다가 나갔다.
그녀는 다음 수업에서 나에게 앵겼지만, 난 쓰레기인걸 알지만 cc 여친을 의식해 일부러 차갑게 대했고, cc인 고학년 여친은 학교 내에서 나에게 심하게 안겨 다니기를 좋아했기에 신입생은 교정에서 이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지 한 동안 나에 대한 연락을 끊었다. 나 또한 내가 먼저 연락은 하지 않았으나, 좇맛이 그리운지 종강 후 연락이 왔고, 이때 난 더 뜨겁게 모텔을 잡고 새내기를 만족시켜주며 이날은 3번까지 했다. 이후 1번 더 만나 섹스했고, 지금 1년 사귄 cc 여친이 바람나서 헤어져서 그런지 새내기와의 몸정이 더 그리워지지만 먼저 연락하기는 참 망설여진다. 분명히 꾸밀줄도 모르고 젖살도 덜 빠졌으며 테크닉도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20살에게서만 나오는 기운이 있는지 한번씩 찾고 싶고 그리워지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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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미르1004
팁토스타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