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이네요...
바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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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예전 아내의 일을 어디에 풀곳이 없어 두서없이 적고 발동이 걸려서 다 잊었다 생각했던 옛 이야기까지 꺼네다가 일이 바빠지며 미루던 것이 한참이나 지나버렸네요...
예전 일을 이어서 마무리하는건 따로 시간을 내보기로 하고 오늘은 정말 어딘가에 풀어놓지 않고는 견뎌내기 힘든 일이 최근 있었기에 또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내 말만 늘어놓으려고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초대를 받았습니다... 예전 K와의 관계 이후로 뚜렸한 누군가와 길게 만남을 가지지는 않았었는데 아주 최근 들어 아내를 잘 다룰 수 았는 분을 만나게 되어 부쩍 만남이 잦아진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예전 K처럼 거칠지는 않지만 어쩐지 거스르기 힘든 분위기를 가진 분입니다... 사실 저보다는 연배가 살짝 아래지만 저는 이분께 존대를 합니다. 물론 그분도 제게 존대를 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왠지 윗사람을 대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튼 지금도 전 아내와 다른분들과의 만남을 함께 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한벜 정도만 안전(?)상의 이슈도 있고 해서 함께 만나고 서로 신뢰할만하다 느껴지면 저는 자연스레 관계에서 빠집니다...
그런데 얼마전 그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인천 ㅇㅇㅇ호텔 몇호로 몇시까지 오시라고...
우리사이의 관계는 암묵적으로 저를 배제한채 진행되고있는것으로 동의된것인데 뜬금없이 왜...
아무튼 그분의 지시를 무시할 수 는 없어 더이상 토를 달지 않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내와 쓰리섬을 할려고 하시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굳이?...
그렇게 조심스레 도착한 호실은 도어클로져로 살짝 걸어두어 열려있었습니다. 방 안에서 그분이 가운을 입은채 저를 맞으며 들어오라고 손짓을 했고 쭈뼛거리며 조심스레 들어간 방에는 아내가 가운은 입고 침대 위에 무릎꿇고 앉아있었습니다. 가운 미리 샤워를 한듯 머리는 살짝 젖어있었고 가운 안에는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은듯 보였습니다.
사실 첫 만남때 아내와 함께 만나고 낮선 남자에게 아내를 안겨주며 둘의 관계를 지켜보는것이 새삼스러울 이벤트가 아니기에 좀 익숙할법도 한데 아내가 다른남자 앞에서 이런 순종족인 태도로 명령을 기다리고있는 모습을 보면 여지없이 아랫배에서부터 울컥하며 무엇인가 올라오는 느낌이 듭니다..
워낙 조심스럽게 들어오긴 했지만 아내는 안대 넘어로 누군가 들어왔다는 느낌은 느끼고 있을텐데 애써 모른척 하는건지 미동도 없이 그대로 무릎꿇은 채 앉아있습니다.
그분은 내게 손짓으로 의자에 앉으라 말하고는 천천히 아내 앞으로 다가가 아내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빨아' 하고 짧게 말했습니다.
그분의 지시가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는 가느다란 두 손으로 그분의 가운 앞섭을 제껴 익숙한듯 물건을 찾아 입에 넣었습니다. 혀를 내밀어 기둥 아래쪽부터 핥아올리며 부드럽게 기둥 전체를 머금을 무렵 그분은 아내의 머리를 감싸쥐며 세게 밀어넣었습니다. 아내는 목젖으로 밀고들어오는 기둥의 압박감에 컥컥 소리를 내면서 진득한 침을 흘려냈습니다. 그러면서도 피하지 않고 그분의 좆을 끝내 입에 담고 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어떤 준비도 설명도 없이 이런 광경을 보고 있자니 아래에서는 뜨거운 진동이 올라오고 있지만 뭘 어떻게 해야하지 모르고 있는데 그분이 그런 제 표정을 읽었는지 저를 보며 살짝 웃더니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쉿..' 하는 제스쳐를 하며 가만히 있으라는 눈짖을 보냈습니다.
저는 그분의 뜻대로 그냥 의자에 앉아 하염없이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아내의 귓가에 대고 나직하게 그렇지만 내게 들릴정도의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아는 분을 모셨어. 잘할 수 았지?'
아내는 살짝 부끄러운듯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그분의 말에 호응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내게 가까이 오라는 손짖을 했고 저는 무언가에 홀린듯 아내가 앉아있는 침대쪽으로 조심히 걸어갔습니다.
그분이 아내의 손을 이끌어 제 바지쪽에 갖다대자 아내는 제 바지를 풀러내리며 좆을 꺼내고는 입에 물었습니다.
참 이상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미 아내와는 너무 익숙해져 섹스리스가 된지 몇년이 지났고 서로의 속살을 보거나 몸이 닿아도 그저 내 살 만지듯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그때는 아내의 뜨거운 입김과 보드라운 입술.. 촉촉한 혀가 내 좆을 간지럽히듯 감싸고 지나갈때 처음 보는 여자와 섹스를 하는것 처럼 온몸의 신경이 찌릿찌릿 살아났습니다.
그렇게 아내에게 오럴을 받는동안 그분은 아내의 다리를 당겨 뒷치기 자세로 만든 뒤 뒷쪽에서 아내의 보지를 훓어올리며 예열을 했습니다. 사실 예열이랄것도 없이 아내의 보지에서는 이미 흥건히 애액이 흘러나와 그분의 손에 번들번들 묻어났고 그분은 아내의 가운도 다 벗기지 않은채 들춰내고는 좆을 밀어넣었습니다.
그분의 좆이 밀고들어갈때 아내는 고개를 들어올리며 짧은 신음을 냈고 그분은 그 타이밍을 기다렸다는듯 자욘스레 아내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더 세게 좆을 밀어넣었습니다. 아내는 앞에있는 타인의 존재를 잊은듯 욕망을 쏟아내는 표정을 지으며 상체를 일으켜 뒤에서 강하게 박아대는 남자에게 매달리듯 몸을 기댔습니다. 그분은 아내의 머리채를 잡은채 거칠게 키스를 하며 상체를 일으킨채 뒤에서 박아댔고 아내도 그 움직임에 맞춰 호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분이 아내의 귀에 뭐라고 말하자 아내늨 또 수줍은듯 웃으며 그분께 안겼습니다.
그분은 어린아이를 타이르듯 아내를 자신에게 기대게 하고 다리를 벌려 내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그리고는 내게 손짓하며 무언가 해보하는 표정을 지었고 나는 아내의 보지를 빨며 애무를 했습니다. 아내의 입장에서는 모르는 남자에게 눈을 가리운채 받는 오럴이 큰 자극이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내는 그분을 베게삼아 누워 몸을 비꼬면서도 벌린 다리를 오므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오럴을 해쥬다가 또 그분의 손짓에 아내에게 삽입을 했습니다. 실로 오랸만의 일이었습니다. 잊고지냈던 아내의 따뜻한 속살을 헤집고 들어가는 나의 좆... 그동안 아내와 관계를 할려고 하면 이내 힘이빠져버리던 제 좆은 아직도 건재함을 자랑하듯 핏줄까지 튀어나오며 꺼떡거리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모흐는 남자의 단단한 좆이 자신을 유린하며 침범해들어오자 본능적으로 목을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려했습니다. 그러나 순간 키스까지 해버리면 아내가 나를 알아챌것만 같아 키스를 피하며 어설프게 그분 흉내를 내며 아내의 머리채를 잡아 거칠게 밀어냈습니다.
내 느낌인지는 몰라도 아내는 그런 거친 행위에 더 흥분하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얼마 안되어 아내의 질 안에 오랜만에 정액을 가득 쏟아내고 뒤로 물러섰습니다. 아내는 루프시슐을 하고 있기에 어차피 항상 질싸를 하지만 모르는 남자의 좆물을 아무렇지않게 받아내는 아내를 내려다보고있으니 주체할 수 없는 치욕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그 후로 내가 뒷정리를 하고 호텔을 나설때까지도 그분은 아내의 안대를 벗겨주지 않았고 저는 홀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한참 지난 후 새벽이 되어서야 들어온 아내는 여느때와같이 아무일도 없다는듯 조용히 씻고 자리에 누웠고 저 또한 평소처럼 암묵적 동의하에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분께 들은 얘기로 아내는 오랜만에 자기와 사이즈가 딱 맞는 분이었다며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런 말을 남편인 내가 다른 남자에게 듣게된다는 사실이 또 그 망할놈의 더러운 욕구를 끓어오르게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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