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썰 뒤지면서 썰보다가 근친썰한번보고 흥미생겨서 찾아보다가 갑자기 뭔가 하고싶다는생각이들어서 

어디서 그런용기가 생겼는지 아빠가 집에없길래 엄마 따먹어버렸다

엄마가 집안일하는데 집이 좁아서 자꾸 내눈에띄는데 못참고 덮쳐버렸음

 엄마는 당연히 하지말라고 계속 뿌리치고 힘을쓰는데 남자인 나한테 될리가있나 이미 미쳐있던 나한텐 소용 없어서 힘빠질때까지 발버둥치다 힘다빠지니까 얌전해지더라

아무튼 쇼파로 끌고가서 바지랑 웃통 벗기고 속옷벗겨서 알몸으로 만들고 나도 바로벗고 엄마 다리벌려서 M자 만들고 보지에 손가락 존나넣고 씹질했다

발버둥이 너무심해서 보빨못하고 엄마 몸 뒤집어서 뒤에서 보지에 삽입했는데 엄청 쉽게 들어가졌음 엄마랑 생으로이어진채 흔들었더니 엄마 질 내부가 내 자지로 고스란히 느껴졌음

그렇게 엄마랑 뒷치기하는데 엄마가 계속 뭐라뭐라했던것 같은데 들리지도않았고 엄마 엉덩이 진짜 빨개질때까지 엄청때렸음

일단 엄마 성기에 내 성기를 집어넣고있는게 너무흥분됐고 귀두 끝부분에 엄마 자궁이 느껴졌음 자지가 그렇게 큰건아닌데 의외로 쉽게 닿았음

그렇게 한번 질내사정 했는데 그제서야 엄마가 뭐라하는지 좀들렸는데 온갖욕하고 안에다가 싸면어떡하냐고 막 임신하면 큰일난다고 비키라고했는데 그상황에서 나한테 뭐가들리겠음 엄마가 애기가생기든 말든 신경안쓰고

한번더 성관계 맺기로 하고 자세를 바꿔서 엄마를 내쪽을바라보게 눕히고 앞에서 박아댔음 살부딪히는 퍽퍽 소리가 되게컸고 소음순?대음순?여튼 그런게 내 털있는부분에 계속 비벼지더라고

그렇게 가슴도빨고 삽입한채로 쌀꺼같은 표정을하니까 엄마가 제발안에다가는 싸지말라고 막 엄청 부탁을하는거임 태도가 달라져서 약간 하소연하듯 부탁하더라고 그때 엄마가 나보고 안에다가싸면 어떻게되는지 알면서 그러냐고 진짜 지금 생리하기 전이라 위험하다고 엄마 임신시키고 싶냐고 이건아니지않냐고 이미 한번싸서 위험하니까 빨리빼달라고 막 주저리주저리 빠르게말을하는데 이미 안에다 사정하려고 마음 먹어서 그냥 사정해버림

 엄마는 급하게 화장실로뛰어가서 보지에서나오는 내정액 씻더라고 손가락집어넣으면서

내가근데 엄마랑 두번섹스해서 성욕을배출하니까 그때부터 죄책감이 드는지 씻고 나온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야기 좀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이런앤줄 몰랐고 실망을 크게했다고 뭐라뭐라했는데

뭔가 속으로 큰일날꺼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엄마가 아무한테도 얘기안할테니까 묻고 다시는 이런짓하지말라고 앞으로 엄마 안보고 살꺼냐고 그래서 전부 수긍하고 미안하다고 하고 일단락 시켰다

그후에 아빠오셔도 암말안하시고 지나갔다 근데 시간지나니까 금방 나도 별생각없어지고 엄마도 연기인지 진심인지 일단은 괜찮아보였고 다시생각해보면 부부끼리 해야하는 성관계를 아들과 엄마 사이인 우리가한거임 그것도 엄마가 위험일이라고했는데 엄마 자궁에 내씨를 뿌려서 엄마 난자랑 내정자랑 수정했으면 엄마가 임신하는건데 위험일에 섹스하고 질내사정 했으니 엄마는 교배를 나랑 한셈이네 부부사이에 해야할 아이만들기를 아들인 나랑 한걸생각하니까 너무 흥분됌

갠적으론 임신해서 내아이 임신했으면 하는 생각이 아주조금 들긴함 어차피 낳아도 난 아빠랑엄마 사이에서 태어났기때문에 낳아도 안들킬꺼같기는함 그리고 엄마가 아무한테도 말을안한거 보니까 즐기진않았더라도 이대로 이어가는데 최소한에 가능성은 있어보임 여튼 임신할지 안할지 모르겠는데 일단 자궁입구가 바로 닿았으니까 엄마 질을 지나는과정이 없고 다이렉트로 자궁에 쏟아서 왠지 수정할꺼같음 외동이었는데 동생생기면 좋을것같음

이후에 이어가면 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