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몽정한 썰

방금 엄마집가서 김치받고 자취방 가는 중
이었다
바스를 탔는데 너무졸려서 한 30분정도
잤다
자다가 꿈을꿧는데 내 앞이 무슨 벽으로
막혀있고 가운데에 여자애가 엉덩이만
덜렁 있는거 바지 벗기고 냅다 박았다
그냥 넣자마자 바로 쌈 그리고 바로 깼다
보니까 내가 다리위에 김치올려놨는데
집가서 보니까 김치통에 밤꽃냄세가 씨발
내가 그때 츄리닝 입고 있었는데
밖으로 다 질질 샜나봄 김치통 바닥에
정액 묻어있고 암튼 냄세 오졋다
아오 씨발 딸을4일이나 안쳐서 그런거
같았는데
이제 딸치러 가야지 ㅃ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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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 있는거 바지 벗기고 냅다 박았다
그냥 넣자마자 바로 쌈 그리고 바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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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22
나당이 |
06.02
+64
짬짬이 |
05.28
+420
하루구구짱 |
05.27
+87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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