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장에서 후장 내준썰
피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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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물속에서 따뜻한 온기가 온몸을 감쌌다.
나는 하얀 비키니를 입은 채, 친구 지은이와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남편 이응이 지은이에게 바짝 다가가며 부드럽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지은 씨, 수영복 색깔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몸매도 예쁘시고.”
이응의 작은 체구가 지은이에게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였다.
지은이는 웃으며 그의 칭찬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가슴 한쪽이 불편하게 저려왔다. 질투가 스멀스멀 올라왔다.
‘저 새끼가…… 지금 내 친구를 유혹하고 있어?’
그때, 내 뒤쪽에서 처음 보는 남자가 조용히 다가왔다.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대략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였다.
그는 물속에서 자연스럽게 내 옆에 붙더니,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실례합니다. 혼자 계신 것 같아서… 긴장 좀 풀고 싶으신가요?”
그의 손이 물속에서 조심스럽게 내 허리를 감쌌다.
나는 순간 몸을 살짝 굳혔다. 처음 보는 남자였다.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그의 손가락이 천천히 내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이어서 비키니 팬티를 살짝 건드리며 보지 입구를 부드럽게 문지르자,
저도 모르게 작은 숨이 새어 나왔다.
“…읏.”
그리고 곧 그의 다른 손이 뒤로 돌아가, 내 타이트한 후장 구멍을 아주 천천히,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부드럽지만 노골적인 손길이었다.
나는 긴장된 목소리로 작게 말했다.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남자는 내 귀 가까이에서 속삭였다.
“여기 물속이라 아무도 모릅니다. 선화 씨 몸이 너무 예뻐서…
만져보고 싶었어요. 특히 이쪽이…”
그의 손가락이 후장 입구를 원을 그리며 부드럽게 자극했다.
쾌감이 스멀스멀 올라왔지만, 아직은 경계가 풀리지 않았다.
나는 몸을 살짝 떼려 했지만, 물의 저항과 그의 단단한 팔 때문에 쉽지 않았다.
남편은 여전히 지은이에게 정신이 팔려 웃고 있었다.
그 모습이 오히려 나를 더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남자가 다시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넣어드릴까요? 아주 천천히 할게요.”
나는 한참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심장이 세게 뛰고, 다리가 살짝 떨렸다.
처음 보는 남자에게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믿기지 않았다.
“…안 돼요. 나는……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목소리가 작고 흔들렸다. 그러나 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귀에 더욱 가까이 입을 대고 속삭였다.
“조금만… 느껴보세요. 아프지 않게, 정말 천천히 할 테니까.”
그의 뜨거운 성기가 이미 내 후장 사이에 닿아 있었다.
단단하고 무거운 감촉이 선명하게 전해졌다.
나는 이를 살짝 깨물고, 한참을 망설였다.
질투와 흥분, 두려움이 뒤섞인 채로, 결국 나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너무…… 세게 하지 마세요. 진짜…… 천천히만…… 해주세요.”
남자는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며, 내 허리를 더 단단히 잡았다. 그리고 물속에서, 그의 굵은 성기가 내 후장 입구를
아주 느리게, 조심스럽게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하아…… 아……”
후장이 서서히 벌어지는 감각이, 강렬하면서도 신선하게 퍼져 나갔다. 나는 눈을 살짝 감은 채, 처음 보는 남자에게 후장을 내어주는 그
위험하고 감미로운 순간을, 숨죽인 채 받아들이고 있었다.
후장이 아직도 뜨겁게 벌어진 채로, 나는 물속에서 천천히 몸을 움직였다. 처음 보는 그 남자가 내 후장을 꽤 오랫동안 천천히 따먹은 뒤,
조용히 빠져나갔다.
물속에서 여러 번 사정까지 당한 탓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후장 안쪽이 이상할 정도로 민감해져 있었다.
“…후우…”
작은 한숨을 내쉬며 나는 풀장에서 나왔다.
하얀 비키니는 물에 젖어 몸에 착 달라붙어 있었고,
걸을 때마다 후장이 조여들며 방금 전의 감각이 다시 떠올랐다.
락커룸으로 가는 복도는 다소 한적했다.
나는 타월로 몸을 가볍게 닦으며 걸음을 옮겼다.
후장이 벌어진 느낌 때문에 걸음걸이가 살짝 어색했다.
걸을 때마다 안쪽에서 미끄러운 감촉과 함께,
방금 전 남자의 정액이 조금씩 새어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때, 복도 모퉁이를 돌자마자 누군가와 마주쳤다.
“팀장님?”
낮고 놀란 목소리. 고개를 들자, 우리 회사 신입인 강군이 서 있었다. 23살,
작지만 귀여운 인상의 그였다. 오늘 휴가로 수영장에 왔는지,
아직도 수영복 차림이었다.
나는 순간 멈칫했다. 방금 후장을 따먹힌 직후라,
얼굴이 달아오르고 눈빛이 흔들리는 게 느껴졌다.
특히 후장이 아직도 벌어진 채로, 걸을 때마다 이상한 감각이 올라왔다.
강군이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팀장님… 괜찮으세요? 얼굴이 좀… 붉으신데.”
나는 최대한 침착한 목소리를 내려 애썼지만, 목소리가 살짝 갈라졌다.
“…강군. 여기서 뭐 해? 휴가라고 들었는데…”
강군은 내 눈을 빤히 바라보며 대답했다.
“네, 친구들이랑 왔어요. 그런데… 팀장님 진짜 괜찮으신 거 맞아요? 숨소리가 좀… 이상하시고, 다리도 좀 후들거리는 것 같아서…”
그의 시선이 잠시 내 허벅지와 엉덩이 쪽으로 내려갔다. 나는 본능적으로 다리를 살짝 오므렸다. 후장이 아직도 뜨겁고,
조금씩 벌어진 느낌이 너무 선명했다.
방금 다른 남자에게 후장을 내어준 직후에,
회사 후배와 마주친 상황이 당황스럽고도 이상하게 흥분되었다.
나는 타월을 더 세게 움켜쥐며, 애써 차분한 톤으로 말했다.
“…괜찮아. 그냥 수영을 좀 오래 해서 그래. 너는… 먼저 들어가 봐.”
그러나 강군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오며,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팀장님… 정말요? 뭔가… 냄새도 좀 이상한데…”
그의 말에 나는 순간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후장 안에 남아 있는 정액과, 방금 전의 섹스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은 모양이었다.
나는 이를 살짝 깨물고, 강군을 노려보듯 바라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강군과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 지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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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