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근친썰 (짧음)

ㅎㅇ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는데 7살정도였을꺼임
아빠는 어릴때 돌아가셔서 나 엄마 누나 이렇게 셋이서 삼
엄마는 밤마다 일 나가서 나랑 누나랑 둘이 자주 있었는데
누나랑8살차이임
밤마다 같이 이불덮고있는데 내자지를 자꾸 건들이는거임
그때 느낌은 좋기보단 그냥 발기되서 피쏠린느낌뿐이였음
그러다가 누나가 내꺼잡고 삽입을 하는데 기분이 오묘하게 좋은거임
그래서 앞뒤로 움직여보라해서 계속하다가 엄마와서 끝냈음
그다음날부터 기분좋아서 매일같이 누나한테 하자고 졸랐음
근데 자꾸 보지를 안빨아주면 안하겠다는거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빨았음 하고싶으니까
근데 안씻어서그런지 냄새좆긑더라 진짜
그러고나서 몇번 한 후에 누난 가출해서 집안들어옴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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