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중3때 네이트온이란걸 시작했음(내용은 초딩사카시 글보고오셈)

내부랄친구 여자친구랑 네이트온 대화를 했음

대화하다가 내가 진짜 개변태라서 그냥 야한말부터 시작했는데 얘가 잘받아주더라고

그러다가 혹시나해서 섹스해본적있냐 물어보니까 없다고하더니 솔직하게말해보라니까 내친구랑 해봤단거임

그렇게 야한말도 주고받고 일상얘기하다가 내친구랑 헤어질거같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건 기회다 싶어서 대화로 존나 꼬셨음 나랑사귀자고 잘해준다고ㅋㅋㅋㅋ

그러다가 여름방학해서 며칠뒤에 만나기로했는데 만나기전에 대화로 ㅇㅇ아 만나면 내꺼 빨아주면안돼?라고하니까 흔쾌히 수락을 하데?

어?좀만 더 욕심내볼까?해서 아니 그냥 섹스하면안돼? 이러니까 또 바로 수락하더라고ㅋㅋㅋㅋ

내가 중2땐가부터 담배시작하고 그여자애도 초6부턴가 피웠다길래 학교 마치기전에 친구한테2개빌려서 만났음

초딩사카시썰에 말한 놀이터 화장실에 드가서 문잠그고

담배피면서 어디서하지?얘기하다가 할데가없는거임 그래서 걔한테 여기서하자고한다음 존나 긴장되서 벗어.이지랄함ㅋㅋㅋㅋㅋㅋ걔가 당황해서 ㅇ..어..?이러길래 벗으라고. 하니까 완전 다벗더라고 그리고나서 내 바지내린다음에 사카시해달라해서 사카시받는데 존나좋은거임 간질간질하고 뜨겁고 부드럽고 기분 ㅆㅅㅌㅊ였음

그러다 이제 삽입해보려고 바닥 더러우니까 내가방이랑 걔가방 바닥에 깔아놓고 시도를 했는데 평소 야동을 많이봐서그런지 바로 들어가더라고

넣자마자 존나 쑤시는데 기분 뒤지더라.

근데 아쉬운건 신음을 단1도 안내서 재미가없더라

그렇게하다가 이것저것 다해보고싶어서 뒤치기 여성상위 체위 다해보고

후장도 해보고싶어서 후장에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벌어졌을쯤에 쑤시는데 보지도좋지만 후장이 쪼임이 비교가안되더라.

얘도 후장은 좀 아팠는지 신음 조금씩내서 더 흥분하고 계속쑤시다가 못참을거같아서 후장에 쌌음

그리고 빼보니까 자지에 똥 묻어있더라 시발;

당황타서 뒤돌으라한다음에 세면대에 자지 올려놓고 씻고 나왔음ㅎ

그후로 얘랑 만날때마다 섹스했음

버스터미널 화장실 동전노래방 노래방 아파트계단 이렇게ㅇㅇ

어려서 임신개념도없어서 맨날 보지안에 싸라고해서 질싸만했었음.

그리고 뭐때문에 헤어지고 연락안함ㅎ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