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녀랑 섹스하고 치욕받은 썰

당시 걔 나이가 만 18세였을거임
펜팔로 친해져서 폰섹은 기본,
가슴 깐 사진 ,보지사진 보내고 다벗고 영상편지까지 보내줄정도였음
그러면서도 일상대화도 잘 했다
서로 만나고 싶어서 결국 도쿄로 찾아감
입국하자마자 만나서 그날 저녁호텔에서 했거든
시발련이 오빠~ 아무고또 안 느껴져. 미안해 ㅠㅠ
이지랄함. 오ㅃㅏ 빼곤 다 일본어로 함
그뒤론 배드엔딩이야
우리나라에선 한번도 저런 치욕받은적 없고
나때매 섹스의 맛을 알았다는 애들은 있었음
시발
서양 혼혈년이라 그런건가
걔 만나는거 설레여서 한 40시간 잠 안자고 만나서 컨디션이 안 좋긴했지만
그래도 저딴소리 들을줄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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