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장터
MemoryD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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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4:06
아내와 함께한 그날은, 여름의 뜨거운 숨결이 온몸을 적시는 특별한 날이었다.
작열하는 태양이 노출된 살을 따끔하게 내리쬐는 한여름 오후.
아내가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확 트인 곳으로 나가서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집 안에서 늘 알몸으로 지내는 그녀였지만, 그날은 더 깊은 자유를 갈망했다.
우리는 주저없이 차에 올라 길을 나섰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있던 아내는 평소 잘 입지 않던 연녹색 실크 점프수트를 꺼내 입었다
얇고 은은하게 비치는 천이 그녀의 부드럽고 따뜻한 살결에 완전히 밀착되어,
가느다란 끈들이 가슴골 깊숙이와 허리, 엉덩이의 풍만한 곡선을 따라 교차했다.
속옷을 입지 않은 탓에, 그녀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얇은 천이 민감한 젖꼭지와 가슴,
허벅지 안쪽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선명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오늘은… 다른 생각 없이 그냥 다 드러내놓고 느끼고 싶어.”
그녀의 숨결은 이미 뜨겁고 달콤하게 젖어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한적한 광야가 보이는 샛길로 내렸다
사막 한복판, 붉은 오코틸로와 선인장 사이 인적 없는 흙길에 차를 세웠다.
아내는 차에서 내려 벗은 옷을 뒷자리에 던졌다.
강렬한 태양이 그녀의 알몸을 직격했다.
목덜미부터 가슴 위, 배꼽 아래, 허벅지 안쪽까지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이 햇빛에 반짝이며 천천히 흘러내렸다.
뜨겁고 건조한 사막 바람이 그녀의 몸을 길게 핥듯 스쳐 지나갔다.
특히 가슴 아래로 부드럽게 처진 살, 허벅지 안쪽의 가장 부드러운 부분,
엉덩이 사이 깊은 골짜기를 느리게 어루만지며 지나갔다.
양 팔을 벌리고 고개를 젖힌채 자연을 만끽했다.
부드럽게 천천히 스스로 온 몸을 더듬어가며 즐겼다.
그녀의 나체가 자연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순간이었다
또 하나의 테마로 누드 사진첩이 만들어졌다.
그녀는 눈을 감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나는 그녀 뒤에서 다가가, 손끝으로 뜨겁게 달아오른 피부를 천천히 쓸어내렸다.
손가락이 스치는 순간, 미세하게 부풀어 오른 살결의 탄력과 부드러움,
은은한 체향과 사막의 먼지, 뜨거운 흙냄새가 뒤섞여 코끝을 자극했다.
아내의 몸이 살짝 떨렸다.
그녀는 팔을 활짝 벌리고 서서, 태양의 강렬한 열기와 바람의 거친 애무,
모래알이 발바닥과 종아리를 간질이는 감촉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낮고 달콤한 한숨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새어 나왔다.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인내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못했다
나도 상의는 벗지 못하고 아래만 벗고 다가가 둘이 마주 보고 선채로 몸을 합했다
그녀의 모습에 이미 흥분돼 터질 듯 서있던 나의 것은 그녀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잠시 마주보고 선채로 짧지만 강하게 부딪히며 즐겼고
삽입 각도와 나의 것이 단단하게 서있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세게 문질러졌고
금방 절정에 오르고 아무도 듣지 못할, 절제가 필요없는 비명과 함게 그녀의 허리가 강하게 흔들렸다.
불타는 태양 아래에서 뜨겁게 달구어진 땀에 젖은 몸에 옷을 걸치고 다시 차에 올랐다.
그 후 우리는 산을 넘어 푸른 숲으로 들어갔다.
인적이 없는 나무 그늘 아래, 부드러운 풀밭에 타월을 깔았다.
아내는 다시 완전히 알몸으로 누웠다.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따뜻한 햇살이 그녀의 몸을 부드럽게 핥았다.
특히 가슴의 둥근 곡선 위를, 배의 부드러운 살을, 허벅지 안쪽을 천천히 어루만졌다.
시원하고 습한 숲 바람이 땀에 젖은 피부를 쓸어내릴 때마다 그녀의 척추를 따라 전율이 파도처럼 퍼졌다.
풀잎 끝이 허리 옆, 가슴 아래 주름, 허벅지 안쪽 가장 민감한 살을 간질이며 스치고,
나무와 풀, 축축한 흙의 싱그러운 향기가 그녀의 달아오른 피부에 깊이 스며들었다.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부드럽고 무거운 가슴이 내 가슴에 완전히 눌리며 형태가 변했다.
땀으로 미끄러운 피부가 서로에게 착 달라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했다.
그녀의 허벅지가 내 다리 사이로 미끄러지듯 들어오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 안았다. 뜨겁고 부드러운 살이 손가락 사이로 넘쳐흘렀다.
서두르지 않았다.
다리를 가위처럼 깊이 얽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서로를 받아들였다.
깊이 맞물린 채로 가랑이를 엇갈리게 끼고, 미세하게 문지르며 움직였다.
피부와 피부가 미끄러지며 내는 습한 소리,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눌려 출렁이는 감촉,
목덜미에 닿는 뜨거운 숨결. 새소리와 바람 소리 속에서
우리만의 낮고 달콤한 신음이 길게 녹아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조용하고 깊게, 동시에 절정에 도달했다.
오후 늦게 도착한 산골 마을 장터.
아내는 다시 그 얇은 점프수트를 입었다.

땀과 자연의 향기가 배어든 실크는 그녀의 민감해진 몸에 더욱 집요하게 달라붙었다.
걸을 때마다 천이 가슴을 스치며 젖꼭지를 문지르고, 허벅지 안쪽을 어루만지며,
은밀한 틈새로 파고들어 부드럽게 비볐다.
그녀의 볼은 깊은 홍조를 띠고, 눈은 촉촉하고 흐릿하게 빛났다.
옷을 입고 있었지만, 실크가 몸에 착 달라붙어 그녀의 통통한 가슴 윤곽과,
가랑이 사이로 깊게 파고든 선까지 거의 알몸처럼 드러났다.
사람들 사이를 걸으며, 아내는 내 팔에 몸을 살짝 기대왔다.
그녀의 체온과 은밀한 열기가 내 피부로 전해졌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 곡선과, 걸을 때마다 출렁이는 가슴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아래가 저릿저릿하게 달아올랐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뒷자석 한가운데 앉은 아내는 다리를 살짝 벌리고 나를 백미러로 바라보았다.

그녀는 자신의 뜨거워진 가슴을 손으로 감싸 주무르고,
다른 손으로는 이미 흥건히 젖은 은밀한 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낮은 신음이 점점 커지더니, 결국 몸을 부르르 떨며 두 번, 세 번 절정에 올랐다.
그 모습을 거울로 지켜보는 내내, 나는 참을 수 없는 갈증에 목이 탔다.
집에 도착한 순간, 나는 아내는 확 끌어 안으면서 뜨겁게 속삭였다.
“이제… 오늘 내 몸을 이렇게 달구어 놓고.. 제대로 댓가를 치를 각오는 했겠지.”
그날 밤, 우리는 오랜 시간 서로의 몸을 천천히 탐했다.
사막의 불 같은 열기, 숲의 부드러운 애무, 사람들 속에서 피어오른 은밀한 자극, 그리고 끝없이 이어진 피부와 피부의 깊은 만남까지.
모든 감각이 한꺼번에 녹아내린, 가장 관능적이고 아름다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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