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썰
falling
28
10708
6
2019.03.25 12:10
나한테는.
메이커 그거 하나도 중요한거 아니라고.
다 상술이라고.
우리아들은 태가 예뻐서 아무거나 입어도 멋지다고.
남들 다입는거 그거 압어봤자 뭐하냐고
그냥 엄마가 사준거 입고 , 돈까스같이 먹으러가재서
맨날 동네 분식잡가서.
4500원짜리 돈까스 썰고 그랬었는데 ㄹㅇ
정작 엄마는 씨발.
자기 동창회 간다고 , 필살기탬용으로.
백화점에 입점돼있는 명품브랜드.
루이까또쯔 핸드백 이십몇만원주고 사서 들고 다닐때
ㄹㅇ 진짜 배신감에 하루종일 움.
씨발련이 나는 쓰레기잊혀놓고 지만 명품으로 치장 ㄹㅇ.
지금은 풀었는데 , 그때 생각하면 사실 아직도 좆빡침..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3.06.09 | 우리 엄마 썰 1 (99) |
| 2 | 2019.07.24 | 우리 엄마 좆같은 썰 (16) |
| 3 | 2019.05.17 | 우리 엄마가 신천지 썰 (17) |
| 4 | 2019.03.25 | 현재글 우리 엄마 썰 (28) |
| 5 | 2018.01.16 | 우리 엄마 진짜로 바람폈던 썰 (28) |
블루메딕 제품 구입시 멤버쉽 + 30,000포인트 증정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unsy02 |
12.01
+20
다람g |
11.30
+45
다람g |
11.30
+65
핫썰소희 |
11.29
+36
빈you요은 |
11.29
+23
다람g |
11.29
+46
Eunsy02 |
11.29
+36
D대박 |
11.28
+18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8 Comments
윤지
조상필
좋은장미
기미기미미미
짱짱구
광과앵
승환
닉쿤
거부기1
총맞앗니
오이디
무파
lovecall
꿀버섯
yaho55555
너죽22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609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