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사귄 여자 썰

6~7년전인데
술집에서 헌팅해서 사귀게 됬어
둘이 사귀기로 하고 극장 데이트를 하며 서로가 경험이 없는듯 속이는 중 이었지
그러다 걔가 학교 과제 때문에
순천만 을 가야하는데 이때다 싶었지
함께 순천만 데이트를 하고, 초저녁을 약간 지난 시간에 터미널에 도착했어 근데, 막차가 이미 초저녁에 갔다는거야!!어쩌지 어쩌지 하고있는데
여자 친구 치마에 피가 흥건히 묻은거야 , 생리가 터졌는데 그게 왜 묻은지는 아직도 모름
그래서 모텔을 가자 했지 ,진짜 그땐 섹스1도 생각 없었어 존나 피곤했거든
그렇게 모텔들어가서 술도사다 마시고 므흣 해질때 내가 피곤하다고 먼져 누웠지, 근데 따라 눕는거야...
에잇..그러고는 입술을 바로 빠라재끼고 가슴ㅈ을 만졌는데 거부를 안하더라고 그래서 바로 손을 믿으로 넣으려는데 갑자기 존나 쌔게 잡아버리는거야? 그래도 엎질러진 물이다 싶어 존나 힘줘서 넣으려는데..자꾸 오빠.ㅈ.ㅈ.오바...하는거야 ..아 하지말까?이랬는데 좀있으니 힘을빼더니
내가 바로 삽입했지 근데 생리 중이니까 피가 곧휴에 묻자노..존나 짜릿 하드라
근데 거길 애무해주고 싶어도 못해주겠드라..냄새가 너무 역해서,본래 생리하면 그런가?
아무튼
그러곤 갑자기 피묻은 곧휴를 그대로 빨아주는데
순간..좀 무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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