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못생긴 여친 애교부렸던 썰
a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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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04.15 10:19
여친 존못 사각턱인데
무뚝뚝한 성격이라 밖에선 그냥 친구인것처럼 다니다가
진짜 꼴릴고 돈없을때만 섹스하고
그런 편리한 여친이었는데
어디서 이상한거 쳐 줏어보고 왔는지
갑자기 애교를 부리기 시작함
본인 주말 쉬고싶은데 사각턱년이 데이트 하자고 하도 졸라서
졸음을 무릅쓰고 샤워하고 나갔더니
어디 공원을 가자, 꽃구경 가자 이지랄
짜증나는티가 났었는지
갑자기 콧소리 부리면서 오빠앙~ 이지랄 하는데
순간적으로 인중에 쎄게 한대 갈길뻔한거 간신히 참음
남들 볼때 저 못생긴새끼들 꼴값떤다 이지랄할까봐
쪽팔려서 그래 알았다 공원가서 꽃구경 했더니
애교가 먹힌건줄 알고 볼때마다 콧소리 내면서 지랄
본인 현재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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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