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ㅌㅊ녀 칫솔로 내 고추 비빈 썰

전에 독학 재수학원 다녔는데 그게 뭐냐면 그냥 독서실같이 개인책상 있고 독학하는걸 선생이 관리해주는 거임
그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 받아주는 선생들 있고 그냥 자율학습을 관리해주고 모르는거 질문 받아주는거임
매일 영단어 시험은 다같이 보고
근데 학원 규모는 꽤 컸음 한 120명 정도?
방이 크게 두개있고 한개는 이과 한개는 문과 이렇게 들어가고
또 그 방을 두개로 나눠서 남자 여자 나눠서 앉았는데
내가 학원을 전역하고 들어가서 다른애들은 20살 나는 22살 이랬음
근데 전역자라고 하니까 원장이 관리학생 해볼생각 없냐고 하더라
그게 뭐냐면 아무래도 인원수는 많은데 소수 인원이 관리하는 학원이다 보니까 관리가 힘든데
이과-문과방에서 한명씩 학원비 50%를 깎아주고 그 두명이 각방에서 영단어 시험보는거 걷어가고 나눠주고 모의고사 보면 OMR 나눠주고 걷고
둘이 번갈아가면서 아침에 일찍와서 학원문 열고 밤에도 번갈아가면서 학원문 닫고 하는거임
근데 그걸 아무래도 전역자가 하는걸 선호하더라
그래서 나한테 해볼생각 없냐고 하길래 학원비도 아낄겸 알았다고 했음
그래서 영단어 시험지 나눠주고 걷고 모의고사 OMR 나눠주고 걷고 이러면서 생활했음
근데 학원 자체가 남녀대화 못하게 하고 CCTV 있고 해서 남녀 접촉이 거의 불가능한데 나는 막 돌아다니면서 나눠주고 하다보니까 여자하고 대화가능한 유일한 남자였음
근데 우리방에 얼굴이 존나 이쁜 ㅆㅅㅌㅊ 재수생이 한명 있었음
남자들끼리도 모여서 얘기하면 걔 얘기 무조건 할정도로 얼굴+몸매 다 완벽한 애였는데 속으로 흑심만 품다가
영단어 나눠줄때 보니까 걔 책상 구석에 칫솔이 있더라
그래서 속으로 요시 싶어서 내가 아침에 문 여는 날 문열고 CCTV 키기전에 걔 책상으로 가서 그 칫솔 존나 핥은 다음에 내 고추에 존나 비빔
그 뒤로 걔가 그 칫솔로 양치하는거 볼때마다 정복감 들어서 발기되서 미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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