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튜어디스 유부녀 만난 썰

30대 초반이라길래 만났는데 알고보니 40중반이였음
생각보다 관리 잘해서 몸매 얼굴 30대 초반으로 보였음
남편이 대학교수이 고지식하고 존나 평범해서
잠자리에 불만이 많았음
유부녀는 전 직장이 스튜어디스였고 결혼 전 까지는 문란한 삶이였다함
한번은 집앞으로 오라길래 갔더니
차에 타라며 타자마자 차에서 입으로 존나 빨아주는데
진짜 스킬이 미치는줄 알았음
스릴있는게 좋다며 버버리 코트 안에 망사스타킹 속옷만 입고
만난적도 있었음
한 두번 만나다 보니 질려서 연락만 주고 받았는데
내가 안만나주니까 본인 살고있는 아파트 고딩을 만난다고 함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러서 차에서 했다고..
처음이자 마지막 유부녀였는데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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