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썰

정액이 뇌를 지배하던 갓스물
대학을 가지 않아 시골에서 입대 전까지 유배를 지냈다
그 때 사촌누나 둘이 시골에 놀러 와서 이틀 있다가 갔다
두 살, 세 살 연상의 누나들이었는데 누나페티쉬가 있던 내 눈엔 사촌누나라도 예뻤음 성적으로도
세 살 많은 큰 누나는 장난끼가 넘쳐서 한 밤 중에 같이 잘까? 라는 둥 내 마음을 불 태우는 장난을 치곤 했다
두 살 많은 작은 누나는 엄청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지만 매사 차가웠다
어느 정도냐면 큰 누나랑 둘이 있게 되면 뭔가 재밌는데 작은 누나랑 있으면 분위기가 갑자기 어색해지고 싸해지는 기분마저 들었다
옛날부터 큰 누나와는 터울없이 잘 지냈지만 작은 누나는 불편했다
이유는 아마 작은 누나를 반찬으로 많이 썼기에 그런 듯 싶다
아무튼 누나들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고 누나들이 어지럽힌 방은 내가 치워야 했기에 누나들이 지냈던 방에 갔다
정리해봤자 침대 이불 주름 펴고 청소기 돌리고 쓰레기 버리는 게 다지만
그러다 구석의 검은 봉다리에서 왠지 이상한 오라를 풍기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터질것만 같은 가슴을 진정시키며 꽁 싸매진 봉다리를 푸는데...
부끄러운지 휴지에 돌돌 말린 생리대가 나온 것이다!
극도로 흥분했을 때 이빨이 떨리는 기분을 아냐?
이미 내 좆은 부풀 대로 부풀어 올라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고 생리대에 사여진 휴지들을 작은 누나의 옷을 벗기듯이 하나하나 벗겨내면서 조심스럽게 내용물을 확인했다
그 봉인을 풀자 코 끝을 찔러오는 비릿한 향내...
검붉은 핏자국...
연신 넘어가는 침... 햇반소리가 왜 나오는지 이해되냐? 입 벌리면 줄줄 샜을 듯
난자는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말이 떠올라 핏덩이 속에 작은 누나의 난자가 있을까 꼼꼼히 찾아보기까지 했다
당연 그런 건 없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난 바지를 벗고 곧바로 흔들어댔다
10초컷이라고 하면 이해가 될려나... 극도의 오르가즘을 동반한 사정이 끝났다
뒤처리 생각도 못 해 딸잡던 손에 싸버렸다
휴지가 없어 화장실로 들어가니...
여자의 팬티가 걸려 있는 것이다!!!!!!!!!
큰 누나는 건망증이 심해서 뭘 자주 놓고 가긴 하는데 이 날은... 속옷을 놓고 간 것이다
얼마나 감격했는지 모를 터
아쉬운 점은 손세탁이 되어 있어 비누 냄새 밖에 나지 않았다
당연 냄새부터 맡고 보는 거 아니겠냐?
기가 좀 죽긴 했는데 생리대가 생각났다
기막힌 생각이 스쳐지나갔고 곧바로 행동에 옮겼다
보지 부분에 생리대에 있던 핏덩이를 묻히고 그 부분을 코와 입에 뒤집어 씌우고 폭딸을 쳤다
눈이 저절로 뒤집어지고 야릇하고 역한 냄새와 이상하리만치 소름끼치는 감촉...
이 날로 인해 다음 날 몸져 누울 정도였다
주 반찬은 당연 작은 누나였고 그 팬티는 입대할 때까지 잘 사용했다
팬티는 주로 장롱 안 이불 사이에 숨겨놨고 현재 아무도 없는 시골집 장롱 안 이불 사이에 고이 모셔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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