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섹스촌 갔던 썰
징거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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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5 12:22
오사카 혼자 놀러갔는데 토비타신치 검색으로 알게됨
지하철요금 아까워서 난바에서 30분 걸어서 감
가니까 빨간집 100개 넘게있음ㅋㅋㅋ존나이쁜애들 많음
한시간정도 고르다가 아키호 요시자와 닮은년이 웃으면서 꼬시길래 바로들어감
갑자기 표정 싹변하더니 등에 용문신 보여주길래 무서워서 그냥 5분안에 끝내고나옴
토비타신치가면 못생긴 통통녀랑해라 서비스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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