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정도 만났던 옛 여친 1
한 10년전 쯤인거 같음
진짜 친한 여사친의 친구가 지친구 소개 받을 남자 없냐고 해서
집에서 부랄 긁고 있는데 카톡옴 여소? 라고 ㅋㅋ
그래서 이쁘냐고 물어봤더니
친구의 지인이라 모르는 사이라고 함 ㅋㅋ
일단 얼굴도 안보고 만나긴 애매 했는데
약속 잡고 만났는데
평타 이상인데 하얘서 더 이뻐 보임 ㅋ
많이 하얬음 가슴이 꽉찬 비컵이었는데
가슴에 핏줄도 다 보일정도니까 졸라 하얬고
키는 162 깡마른건 아닌데 딱좋았다
여튼 어찌 어찌 사귀고 3주 정도만에 모텔입성했는데
둘다 20대 중반이고 난 연애경험은 좀 있었는데
얘는 타지에서 살다가 대학때매 올라와서
오빠랑 자취하던앤데 내가 연애 2번째라고함
그전에 경험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고
모텔에서도 굉장히 어색했음
모텔 가기전에 술은 먹었는데
난 술을 좋아하지만 여친은 술을 별로 안좋아했거든
먹어봐야 맥주 몇모금?
여튼 어색한 분위기좀 풀어볼려고
몸으로 서로 장난치다가
대놓고 너랑 하고 싶다고 했더니
엄청 고민함 생각좀 해보고 얘기해줘도 되냐고해서
속으로는 어차피 지도 할려고 왔으면서
졸라 뜸들이네 했지만
어떡함 강제로 할수는 없으니까
그러라고 대신 3분안에 답변달라고 함
어차피 오래 생각해봐야 결과는 같을거같아서
짧게 시간줌 ㅋㅋ
그렇게 당연한 허락? 맡고
각자 씻고 나와서 여자애는 많이 어색한지
가운입고 이불속에 쳐박힘
나도 씻고 팬티만 입고 나와서 이불안으로 들어가서
슬슬 시동걸었다
가슴이 손안에 가득 들어온게 좋았고
살짝 스칠때마다 움찔거림도
딱딱한 유두도 적당히 좋았던거 같음
그러다 내 무릎으로 다리 벌리게 만들고
가슴만지던 손이 내려가 팬티위에 머무니까
애가 온몸이 굳는게 느껴지더라
그 긴장도 맘에 들었음
맨살에 스치는 에어컨바람이 차가웠는데
걔 몸은 뜨거웠음
나는 겨울에 창문열고 전기장판틀고 자는걸 좋아했거든
그러다 팬티안으로 손넣고
클리를 문지르니까 움찔대는게 느껴지고
뭐라 하지도 못하게 키스로 입을 다 막아버림
젖는게 느껴질때쯤 손가락넣으려니까
손가락 넣는건 또 싫다고하네
근데 이 손가락 넣는걸 얘는
연애 끝날때까지 싫어함 ㅡㅡ
자지는 되는데 ㅅㅂ
그러다 어찌 어찌 삽입하는데
십라 내가 연애 그렇게 많이 하면서
얘처럼 쪼이는애를 못봄
와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머리속에 종이 울림
진짜 몇번 흔들기도 전에 느낌이 강하게와서
당황해서 멈출정도 였음
이날 2번 했는데
확신이 들었음 얘는 진짜 명기다
느끼는것도 잘느끼고
초반엔 불키는걸 싫어해서 몰랐지만
나중에 익숙해지고 나서 본 표정마저 완벽했음
얘가 골반이 좁았는데
그후 연애는 얘때매 골반 좁은애만 보일정도였음
여튼 3년의 여정의 시작이 이랬음
아직도 얘와 떡정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슬슬 기억나는대로 슬슬 써보려고함
타임라인은 안맞겠지만 꽤나 흥미로운 썰도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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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밤마다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