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하고 양아치 2명한테 먹힌 썰

때는 중학교2학년이었음 당시 키는 149에
피부 좀 하얀 그저 그런 남중딩이었음
근데 내가 그 땐 친화력이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서:;;;
친구가 별로 없었어
ㅋㅋㅋㅋ근데 또 바보같은게 양아치쉨들 담배피고 막 쌈질하는거 동경했었음
그래서 하루는 걔네랑 너무 친해지고 싶어서 아빠담배를 한 보루 훔쳐다가 조공을 했었거든?
내가 그거 주면서 친해게 지내고 싶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역시 물질만능주의 바로 그 날 ㅈ빠지게 같이 놀았음
지금 보면 좀 유치하긴한데
벨튀 좀 하고 출처불분명한 콤돔으로 물풍선만들어다
터쳐놀고ㅋㅋㅋㅋㅋ자전거 타고 하천가서 놀고
뭐 이것저것 했지 재밌게
그렇게 몇 달동안 놀았더니 정말 엄청 친해져서
내 집에 아무렇지 않게 들이고 그랬는데
(아버지는 해외에 항상 계시고 엄마는 밤늦게 들어오셔서 내 집에서 하루죙일 논 때가 많음)
집에 있을 때 할꺼 없으면 뭐다?
야동을 본다 나까지 3명이
그렇게 학교끝나면 우리집와서 보는게 일상이 됐음
(가끔 옆에서 ㄸ도 치더라ㅋㅋㅋ/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걍 지켜보기만 함)
사건의 시1발점이 뭐냐면
학교엔 사물놀이실이 따로 있는데 거기에
여자용 가발이 있거든? (갈색에 긴생머리,약간 곱슬)
근데 한 놈이 그걸 슬쩍한거임
그리고 지네 누나팬티랑 브라자를 구해오더라
그렇게 ㅇㄷ틀기전에 내 집에서 장사하듯 꺼내놓고
한 번 누구 입혀보재는거야
타겟은 나였음ㅋㅋ가위바위보 그런거 없다
다수결로 그냥 나보고 입으라캄
피부도 이 중에서 제일 하얗고 키도 작고 변성기도 안 온 ㅈ 중성적인 내가 선택된건 어찌보면 걍 당연한 거임
근데 당연히 싫다고 했지 난;:
근데 분위기 싸해지면서 그 체격큰 새끼하나가
'뭐라고 했냐 씨발' 이러는거야
개쫄았지:;;;;; 가만히 읍..하고 다물고 있는데
분위기망친다,뭐 담배때문에 친하게 지내줬더니 왜 개기냐, 입으라면 입어라,안 입으면 안 놀아준다
이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꺼냄......
난 눈가에 눈물이 핑돌았지
왜냐면 같이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그렇게 나와버리니
그래서 훌쩍대면서 화장실에 가발이랑 팬티브라 들고 가서 갈아입고 나옴
브라는 좀 커서 입어도 꼭지가 살짝 보였고
팬티는 뭐 사이즈가 맞긴했음
가발은 무슨ㅋㅋ대역죄인마냥 눈을 좀 가렸는데 거울보니까 썩 맞는 것 같더라
입고 나오니까 얘네들이 감탄하더라
'와 씨발ㅋㅋㅋㅋ진짜 여자같은데?ㅇㅇ아 가까이 와봐'
그래서 가까이 갔는데
정적된 분위기에 10초간 시선이 느껴지는데
갑자기 그 체격큰셐이가 바지벗고 자기꺼 만지면서
야 이거 빨아봐
이러는거임....
난 진짜 토나올 것 같았음
내가 그건 비닐봉지 위에 씌워서 빨면 안돼?
라고 되물었더니 어림도 없음ㅋㄲㅋㄱㅋㅋㅋ
닥치고 빨라고 씨발.
이래가지고 히익 하면서 어정쩡하게 앉아서 혀만 가져다
대는 식으로 윽ㅠㅠ우웩 소리내면서 핥음
근데 갑자기 딴샠이 뒤에서 딸치는 소리들려옴
진짜 토쏠려서
아 진짜 이건 그만하면 안되냐...못 하겠어 부탁이야 진짜 담배 원하는 만큼 줄게 제발 그만해 달라고 간곡히 빌었는데
큰쉨.'야 이새끼 팔잡아'
중간쉨.'ㅇㅋ'
이러더니 나 뒤에서 팔잡히고 저항 못하는 새에 앞에 있던 큰 놈이 다리 들고 '오토바이시전했음'
진짜 존나 쌔게 해서 알터지는 줄알았음
그 때 그만한 고통을 살면서 처음 느끼지않았나 싶어
진짜 엄청 흐느껴 울면서 아프다고 하겠다고 하니까
멈추더라
진짜 울면서 자지빨았음
뒤에 있는 애는 팬티살짝 내려놓고 엉덩이골에 자지 존나 비비기 시작했음...
눈물 때문에 앞도 안보이고 숨도 안 쉬어지는데 ㅈㅈ빠는 기분이 어떤지 아냐?ㅋㅋㅋㅋ
그렇게 정신놓고 혀만대고 뭐고 없어
푸흡.푸흡 찔꺽 쑤걱 거리면서 온갖야한 소리는 다내면 존나 빨았음 냄새도 잘 안 느껴지더라ㅋ...
근데 슬슬 한계였는지
하아.....흡!
이러더니 내 입에 싸버렸음
으으음! 음! 이러면서 고개 뒤로 뺄라니까
머리채 쌔게 잡히고 결국 켈룩대면서 구역질함
말그대로 개처럼 네발로 서서 그런거 당하니까
너무 수치스럽더라
반대로 누우라고 해서 누웠는데
선거 들켰음...몰라 왜 섰는지 그냥 하...
그거로 야 이새끼 왜 서는거냐ㅋㄲㅋㅋ
이러면서 팬티위로 내 거기 잡고 막 장난감다루듯 만지면서 웃음
다음엔 중간쉨꺼 빨아줘야했음
큰놈은 이미 아래에서 팬티사이로 내꺼 꺼내서 딸쳐주고 있고 ..솔직히 이 때 나도 많이 흥분했던거 같음
삘받아서 이제 정액맛도 차피 봤으니 이번엔 제대로 빨아서 그냥 빨리 싸버려라 병신새끼...이런 생각으로
내가 좋아하는 콜라주물럭 빨듯이 미친듯이 흡입했음
푸흡 핥..쯉쯉 푸흡 이러면서 진짜 소리 겁나 적나라하더라 내가 들어도...
안 그래도 뒤에서 엉골에 비비던 놈이라 좀 나오려고 하던걸 내가 그렇게 과격하게 해버리니까
ㅋㅋㅋㅋ한 1분?ㅋㅋㅋㅋㅋㄹㅇ 그정도 버티다가
아.....아........
이러더니 찍..찍. 찍 진짜 개많이 쌌어
이번엔 조져버리겠단 생각으로 싸는데도 안 놔주고 계속 진공펠라시전했더니
오줌까지 싸더라...ㅋㅋㅋ
나도 큰애가 자꾸 자극해서 쿠퍼액흐르고 기분좋아져서
신음조금씩 흘리면서 눈풀려가지고 아래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침. 딱 느낌이 팬티벗으라는 느낌이라서
그냥 스스로 팬티 한쪽 다리 빼고 허벅지에 걸친 상태로 다시 다리벌렸음
걔도 아무 말없이 내 엉덩이에 쿠퍼액묻혀서 넣더라
아 근데 그 이질감진짜 장난아닌게
똥싸는 느낌도 아니고 뭐 무슨 엄청 불편함:;;;;
그래서 자꾸 음...흐...음..이러면서 그리고 똥꼬도 찢어지게 아파서 짧게 외마디비명
아으! 하고 질렀는데
'와..미친' 이 한 마디하더라 기분좋았나봐 삽입..
중간쉨이 꼴렸는지 자기 침묻혀서 내 브라사이에 보이는 꼭지에 묻히더니 거기에 자기 ㅈ비비기 시작함 또
그렇게 격하게 ㅅㅅ시작됐어
첨엔 천천히 움직이면서 간보다가
슬슬 움직임이 빨라지는 거야
난 엄청 흥분해서 촉촉하게 눈물고이고 달아오른 상태에서 목소리는 약간 가늘게 하고 애원하듯이
박고 있는 애한테 뭐라고 했냐면
'나 그거...꼬추....꼬추도 아까 처럼...해주면 안돼?'
이러니까ㄲㅋㅋㄱㅋㅋ그 새끼 꼴렸는지
'와....너 진짜 꼴린다' 이 한마디 하더니 내꺼 만져주기 시작함
'좋아?'라고 또 물어보길래
수줍게 응....흐..으 거기만지는거 좋아 더 빨리..
이러니까 중간쉨이
ㅋㅋㅋ변태새끼네 너 앞으로 이거 거절하면 여장하는 변태라고 소문 낼꺼임 이러고 핸드폰꺼내더니 내 얼굴이랑 몸사진 찰칵...
그리고 브라안에 ㅈ비비는게 격해지기 시작함
가슴에도 그 뜨거운 기운에 딱딱한게 자꾸 스윽스윽 거리니까 진짜 너무 흥분됐어
'와 니 속 진짜 따뜻하고 부드럽다'
'너 진짜 여자같아'
이러면서 칭찬까지 해주니까
슬슬 맘놓고 신음소리 존나 내지름
그러니까 신음야하다 너무 꼴린다 너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자는 말이 나왔음
ㅇㅇ...그런말 해버리니까 뭔가 찌릿하고 오더니
찍찍하고 나도 사정했어
큰쉨이가 내가 사정한 ㅈㅇ을 내 가슴에 묻히면서 만지작 거리더라
한쪽가슴은 ㅈㅇ묻은 손으로 미끌
나머지는 ㅈ미끌미끌
엉덩이는 계속 박으니까 간질간질거리면서
큰쉨이
하아....나온다 흑!
이러면서 날 껴앉았고
중간 쉨도 젖에 비비다가 야! 나온다 마셔! 이러면서
입에 가져다 댐
그렇게 ㅋㅋㅋ타이밍도 기가 막히게 입싸 안싸 다 당했어
방이 진짜 뜨거워진걸 느꼈다 정액냄새도 진동을 하더라..
어쨋든 그렇게 셋이서 하악하악대고
누나브라자팬티는 내가 세탁해서 돌려줬고
진짜 화기애애하게 헤어졌음
그 이후로 학교화장실에서나 집에서나 내가 펠라 기본적으로 해주고 대주고 그랬음
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추억인듯
걔네가 하도 나가지고 노는 느낌들어서 고1되면서 손절했음
어쨋든 썰은 여기까지임
감상해줘서 고마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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