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오해받아 따먹힌 썰
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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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11:20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덥다 그쳐 ㅋㅋ
이 와중에 더 더운 베트남 출장으로 나와 있어서 아주 죽을 맛이긴 한데, 여기는 밤엔 좀 선선해요.
낮엔 일하고, 밤엔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는데 재밌는 일들 생겨서 몇 자 적어봐요. 말투는 편하게 쓸게요.
어느 도시, 어느 군인진 적지 않겠지만 혼자 노상 카페에서 티 마시고 있는데 웬 외국인이 말 거는게 아니겠음? ㅋㅋㅋ 열일하는 미모 혼자 뿌듯해서 대화 하는데 이 사람이 나를 후킹걸로 오해했던 거 ㅠ 썅..
대충 뭐 좋게 봐주서 고맙다. 근데 난 아니다. 거절 했는데도 뭐 이쁘다느니 스몰톡 이어가길래 대화 좀 했는데, 얘가 계속 날 어떻게 해보려는거 ㅋㅋㅋ 하 참나
백인이면 아직도 아시아에서 프리패스라고 믿는 철부지긴 하더라..다른 건 몰라도 내 주변 한국인들은 아닌데 여기선 먹히나보다 싶었지?
본인 동네에서는 평범한 근로자 1일 텐데, gdp 낮은 국가 왔다고 으스대는 거 정말 꼴불견이더라. 이 글 읽는 한국 사람들도 그럴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적당히 눈치껏 살아요 우리..ㅋㅋㅋㅋㅋ
암튼 그 와중에 내 기질이 또 스멀스멀 올라옴. 약간 자기파괴적 디그레이디 같은 게 있음. 아, 이런 녀석한테 박히고 따먹히면 짜릿하겠다 싶은거?
그래서 내가 그렇게 이쁘냐. 후킹걸이면 어떻게 하려 했냐. 얼마 줄려고 했냐. 어떻게 하려 했냐 대놓고 물음 ㅋㅋㅋ 판 깔아주니까 웃으면서 어버버 하긴 하던데, 결국 걔가 묵는 호텔로 가기로 함.
일어나면서 너 후킹걸한테 하고싶었던 거 해주는 대신 끝나면 나한테 돈 달라 했음 ㅋㅋㅋㅋㅋㅋ 호텔로 가는데 허리 손 두르고 엉덩이 만지는데, 한국에서는 못 할 체험 같아서 넘 짜릿했음..진짜 후킹걸 돼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싸구려 호텔 들어가니까 돌변하더라. 씻지도 못하게 하고 온몸을 애무하는데 땀 다 빨아먹고 몸은 베베 꼬이고..힘은 쎄서 들고 뒤집고 자기 맘대로 하더라. 아, 그리고 크긴 큰데 물컹했어. 입으로 해 주다가 지린내 심해서 토할 뻔..본게임 하는데 목도 조르고 스팽도 하고, 얘도 훅업한 여자라 생각해선지 거칠게 다루더라.
얘가 머무는 홈그라운드에서 얘 맘대로 당하니까 나도 더 흥분하게 되고 뭐 나쁘지 않았어. 나도 일부러 그런 수동적인 끼를 보여서 유도하기도 했고..
끝나고 나오려는데 한번 더 하자고 하는 거 냅두고, 팬티에 돈 넣어달랬어 ㅋㅋ 엉덩이 찰싹 치더니 문 닫자마자 쌩이더라. 확실히 백인들이 매너는 확실히 별로야.. 쨋든 그 돈은 외화라 지금은 내 가방에 있지! ㅋㅋㅋㅋㅋ 외화벌었네
그리고 솔직히 길에서, 호텔에서 날 그런 여자로 보는 시선들이 더 짜릿했어. 여기선 신상 팔릴 일도 없겠지만, 솔직히 호텔 따라갈 때 무서워서 더 짜릿했거든. 뭔 일 당할지 누가 알겠음? 그래서 더 흥분도 됐고, 다신 안 할 거라고 생각도 했음. 한번이면 족한 경험이었어.
이 외에도 뭐 현지인이랑도 해봤는데 그냥 평범하더라. 본게임도 좋긴 한데, 상황이나 관계가 주는 그 짜릿함이 난 더 좋아 ㅋㅋㅋ 차라리 여기서 만난 한국인들이 더 상황은 웃겼음 ㅋㅋ
마무리를 어찌해야 좋을 지 모르겠네요. 이제 저도 일하러 나가봐야겠어요. 다들 외국 가서 젠틀하게 놀아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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