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동 여경 썰

걍 지갑 분신에 관련되있던 일인데
별일 없었던 사건을 후끈하게 달아 올려줬던게 경찰임
여튼 경찰은 남경1 여경1 왔고
우리그룹이랑 타인그룹이랑 큰소리내면서 싸울떄
내가 이거 무슨죄 무슨죄하니까
남경은 코웃음 치면서 개소리하지말고 디비자라는 식으로 지가 더 큰소리침
이후 내가 남경 이샊끼보고 관등성명대라하면서 서로 소리 커지고 하니까
차 안에서 비 피하고 있떤 여경이 딱 문박차고 나오면서
아 선생님들 왜그래요 하면서 뺴액소리함 지르고
다시 비 안맞을려고 건물안으로피신
견찰새끼들 태도 좆같아서 찌르니까
2일? 있다가 전화옴
태도 180도 돌변한 여경 왈, 선생님 그떈 저희가 어쩌고 저쩌고 죄송해요
민원 조회하시면 자세한거 적어놨다하고 끊음
귀찮아서 안보고있다가
다시 하루 뒤 그 여경한테 전화가옴
선생님 제가 실수로 답변을 잘못했어요 다시 읽어주세요 하길래
뭔가 싶어서 민원조회하기 눌렀음
보니까 답변 2개달렸던데
1개는 완전히 다른 사건 민원에대해서 적어놓은거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지들이 잘못 달았는지 파악하고 답변 제대로 달고 전화한거였음
걍 씹 견찰도 견찰인데 여경은 더하다 느꼇지
근데 씨발 경찰샊끼들 꼬라지보면 경상도샊끼들이 젤악질임
ㄹㅇ 내가 고딩떄 고소하러 갔을떄 경찰이 빠꾸시킬려는거
좀 해달라 해달라하니까 아 그래씨발새끼야 해줄꼐 이러더니
저 사건도 머구였고
지금 충청도사는데 충청도도 좆같긴한데 개쌍도에 비하면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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