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에서 여대생이랑 섹스한 썰 2탄

식당도좋은곳 가서 먹여주고
같이와인도마시고 호텔에서 얘재워줬음 난숙소가제일중요해서
좋고 넓은곳했거든
첫날바로 섹스는안함 난 보조침대하나달라해서 거기서잠
근데 담날돌아다니면서 물어보더라 뭐하는사람이냐고 자기도
네이버카페에서 동행같은거구해서몇번다녔는데 다 돈도없고
음식값아끼고 영어도못하고
남자들은 섹스만 하려고하는게 보였다함
근데 나는 첨보는사람인데 비싼식당데려가주고 영어잘하고
호텔비싼곳에서 재워주니까 이상했다함
난그때까지 별흑심없이 아그냥 쉬려고 왓고 불쌍해보여서도와줬다고함
우연히 런던 해리포터스튜디오 예약한날같아서 같이구경하는데
그때부터 얘가존나들이대는거
갑자기 팔짱끼지않나 손잡아달라하지않나 근데 나도싫지는않아서
그렇게다님 그리고 밤에 술먹고 다시숙소가서 자려고했음
간이침대에 누워있는데 얘가 갑자기 기어들어오는거
그러더니 갑자기 키스하고 옷벗기는거
그래서 같이물빨하다가 쎅쓰함
그리고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함
런던4일있었는데 나머지 날동안 하루에 3번씩 섹스했음
얘먼저귀국하고 난 하루더있다가 감
그리고 한국에서 사귀게됫는데 집착좆나쩔어서 헤어짐
코인하는데 자꾸 연락처하고 어디놀러가자 매일찡찡댓음
그래서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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