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피아노 선생집에서 딸친썰

반말로간다
불편하면 읽지마
핫썰에서 피아노글 봤는데 비슷해서 적어봄
때는 머리에 피도안마르고 그냥 개병신같던
초딩저학년이였다.
내가 또래에 비해 성에 눈을 일찍떳는데
그때당시에 엄마따라서 주말마다 교회에 가고는 했었어.
근데 지금으로치면 미시지(유부녀) 30대초반?중반? 아무튼 교회에서 피아노 치는년 있었는데
그렇게 큰규모의 교회가 아니다보니까(동네교회)
이런년 저런놈 아무튼 난잡하게들 오는데 그때당시만해도 꽤나 ㅅㅌㅊ에 미시라고 생각함
그년아들이 나랑동갑이였는데, 그년은 교회다니면서 봉사랍시고 피아노치고, 어린초등부 애들 자기집으로 피아노학원식으로 가르치던년이였다
우리어매는 내가 어릴때부터 감수성이 좀 뛰어나길 바라셨는지 그년한테 피아노를 배우게했고, 그때당시만 해도 우리집이 좀 못살긴했었다 그럼에도 자식한테 뭐라도가르치려는 엄마마음ㅅㅌㅊ?
아무튼 그래서 처음에 피아노 치면 나비야부터 배운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나때는 무조건이였다.
잡설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첫수업때라서 하교하고 이제 그년 아파트로 갔지. 근데 시발 왠걸
여자들 집에서 편하게 입는 하늘하늘거리는 원피스? 아무튼 펑퍼짐한옷인데 실크로되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그런옷을 입었는데 미친년이
노팬티였는지 어~누구왔니?이러면서 황급하게 팬티를 입는거야(필자나이 초3이였었다) 이년딴에는 지아들도 뭣도모르고 동갑이겠다 하니, 그냥 편하게 입은거지. 그럼 ㅅㅂ 문이라도 잠그고있던가.. 아무튼 헉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평소에 관심도 갖고있었고 어린나이인데도 저선생 젖꼭지한번 빨고싶다 이런생각을 진짜 자주했던년이 그런 실크원피스를입고 노팬티였으니까 어땠겠냐.. 시발 내가 피아노로 나비야를 배우는지 하동균에 나비야를 배우는지도 모르지
근데 아무튼 피아노방? 같은곳에서 1대1로 레슨을 받는데 자세히보니까 자꾸 교보?교재?를 가르칠때마다 얼굴을 쳐다보는데 ㅅㅂ 보니까 브라도 안차고있는거야
지금나이는 나도 연륜이있으니까 시선처리방법을 알지만 어린나이에는 어땟겠냐.. 동공지진이지.. 첫레슨인데 팬티갈아입어, 가르치는데 노브라에;; 그냥 어린데도 자지가 아픈느낌있잖아 발기가되서 그래서 황급히
집사님..(교인이라 집사님이라고 불렀었다) 저 응아 마려워요!!
이러니까 집사가
응 화장실 저기야 가서 볼일보구 나오렴~
이러더라 아무튼 그래서
화장실에가서 좀 숨을 고르면서 볼일을보는데
아마 이거 90년대생 밑이거나 90년대초년이면 기억할거야 옛날아파트들은 화장실에 세탁기가있었다 지금이나 보일러실 베란다지 옛날에는 좆도 그런거없었음
근데 눈에딱띄는데 시발 심장이 멎는것 같더라..
이미 흥분감이 고조한거지 그래서 세탁기 옆에 발받침대같은거 아무거나 스윽갖고와서 올라가서 보니까 딱 그년팬티같은게 있더라
근데 그거알지? 생리 샌 속옷 빨아도 핏자국 안없어지는거? 딱 그런속옷에 나입기전에 입던 속옷인지 오줌냄새 살짝나면서 아무튼 묘하더라.
진짜 그뒤로는 앞뒤생각안하고 일부로 힘주는척
화장실에서는 응!!!(애들 힘줄때소리)
이지랄하면서 코로 냄새맡으면서 살짝 핥아도 보고 딸을 존나쳤다 진심 그리고 어린데도 존나
대범했던게 싸는걸 휴지에 싸던가해야되는데
어리니까 개념이 없던건지ㅅㅂ 그팬티에다가
싸재꼈다 그리고 다시 세탁기에 집어넣고..
그리고나서 물내리고 해말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남은 레슨 받는데
묘한 정복감 존나들더라
이시발년 내가 따먹었다 이런느낌?
그때는 섹스가 무슨행위인지도 모르는데 그냥
느낌으로 내가 뭐라도 한것같은거지..
그렇게 3개월가량을 그지랄했다 주마다 3번씩
나비야에서 체르니로 넘어가는 그순간까지도
이년집에서 골때리는썰이 좀많은데
구연설명하느라 너무길어져서 반응좋으면
2부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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