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1
요즘 우리 부부 섹스가 좀… 시들해졌다. 처음엔 매일 밤 미친 듯이 했는데, 결혼 7년 차쯤 되니까 둘 다 피곤하고 익숙해져서 자극이 완전 없어지더라. 아내는 밤에 “오빠… 요즘 좀 심심하지 않아?” 하면서 웃긴 척 말했지만, 나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아내가 허리랑 골반이 자주 아프다고 해서, 나도 같이 고민하다가 마사지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처음엔 그냥 일반 마사지숍 후기만 봤는데, 밤늦게 커뮤니티 뒤지다 보니 ‘오일마사지’ 후기들이 계속 눈에 들어왔다. ‘이런 데 가면… 부부 관계에도 좀 자극이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아내한테 슬쩍 말을 꺼냈다.
“야, 너 허리 아프다며. 일반 마사지는 효과 없다는 후기가 많던데… 조금 특별한 오일마사지 한번 받아볼래? 남자 마사지사한테 받는 거라서 좀 민망할 수도 있는데, 허리 아픈 건 확실히 풀린대.”
아내는 처음엔 완전 당황했다. “뭐? 남자한테? 미쳤어? 나 그런 데 절대 안 가!” 하면서 얼굴 빨개지며 거부했지만, 내가 며칠 동안 “진짜 허리 아픈데 한번만…” 하면서 계속 설득하니까 결국 “…오빠가 그렇게까지 말하니까… 한번 가볼게” 하고 마지못해 승낙했다.
그리고 그날. 아내가 첫 오일마사지를 받고 밤 11시 반쯤 집에 돌아왔다.
문 열리는 소리가 나자마자, 아내는 신발도 제대로 벗지 못하고 현관에 서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얼굴은 귀까지 새빨갛고, 눈은 완전 충혈돼 있었다. 나는 TV를 끄고 다가가서 물었다.
“왜 그래? 많이 아팠어?”
아내는 아무 말 없이 나를 지나쳐 침실로 들어가더니, 침대에 풀썩 주저앉아서 이불을 꼭 끌어안았다. 한참 동안 고개만 푹 숙이고 있다가, 작은 목소리로 겨우겨우 말을 꺼냈다.
“…오빠… 나… 오늘… 진짜… 미쳤나 봐…”
목소리가 너무 작고 떨려서, 거의 울 것 같았다. 나는 침대 옆에 앉아서 아내 어깨에 손을 올렸다.
“천천히 말해봐. 무슨 일 있었어?”
아내는 한참을 더 망설이다가, 손으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거의 속삭이듯이 이야기를 시작했다.
“처음엔… 그냥 어깨랑 등만 풀어주는 거였어. 30대 중반쯤 된 남자 마사지사였는데… 오일 바르고 천천히 문지르는데…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라. 허벅지 안쪽, 엉덩이… 보지 근처까지 계속 스치면서… 나 몸이 너무 민망해서 계속 움찔거리고… ‘이게 마사지 맞나?’ 싶었는데… 말도 못 하고 그냥 눈 감고 있었어…”
아내는 여기서 또 말을 멈추고, 숨을 크게 들이켰다. 손가락 사이로 눈물이 살짝 고이는 게 보였다.
“…그러다… 마사지사가 갑자기 손을 멈추고… 내 귀에 대고 작게 물었어. ‘손님… 여기까지 해도… 괜찮으신가요?’ 하면서… 나… 순간 ‘신고할까?’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어. 진짜로… 심장이 터질 것 같았는데… 목소리가 안 나와서… 그냥… 작게… ‘…네…’ 하고 말해버렸어…”
아내는 그 부분에서 목소리가 완전히 잠겼다. 이불을 더 세게 끌어안으면서 계속했다.
“…그 뒤로… 손이 더 대담해졌어. 오일로 미끄러운 손가락이… 보지 입구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하더라. 나… 다리가 후들거려서… ‘안 돼요…’라고 작게 말했는데… 마사지사가 ‘더 편안하게 해드릴까요?’ 하면서 또 허락을 구하길래… 나… 부끄러워서 죽을 것 같았는데… ‘…조금만…’ 하고 또 말해버렸어…”
아내는 이제 거의 울고 있었다.
“…근데… 손가락이 들어오려고 하니까… 너무 이상하고 무서워서… ‘그만… 그만해요…’ 하고 손을 잡고 말렸어. 마사지사도 바로 멈추고… ‘죄송합니다’ 하면서 다시 등 쪽으로 올라가서 정상 마사지만 계속해줬어. 그 뒤로는… 그냥 정상 마사지였어.”
아내는 마지막 말을 하고는 완전히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오빠… 미안해… 나 진짜 미쳤나 봐… 오빠가 가보라고 해서… 갔는데… 집에 오는 내내 택시에서 ‘신고해야 하나’ 하면서 울 뻔했어… 근데… 이상하게… 괜찮았어… 민망하고 무섭긴 했는데… 몸이… 좀 풀린 것 같기도 하고…”
그날 밤. 아내는 평소보다 더 조용히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이불 속으로 들어오자마자 내 품에 바짝 붙어서, 작은 목소리로 “오빠… 오늘… 나 때문에… 이상하지 않아?” 하고 물었다.
나는 아내를 끌어안고 키스부터 시작했다. 평소보다 훨씬 세게. 아내가 다른 남자 손가락을 느꼈다는 생각만으로도 자지가 터질 것처럼 단단해졌다. 아내도 처음엔 부끄러워했지만, 내가 “오늘 이야기 들으니까… 더 하고 싶어졌어” 하니까 점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그날 밤 우리는 오랜만에 제대로 미친 듯이 했다. 아내는 내 목을 끌어안고 “오빠… 미안해… 그런데… 이상하게…” 하면서 평소보다 더 크게 신음했다.
섹스가 끝나고, 아내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 한참 동안 조용히 있다가 작게 물었다.
“…오빠… 나… 다음에… 또 가도… 되나…?”
나는 아내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심장이 뛰는 걸 느끼며 대답했다.
“…응. 되지. 근데… 다음엔 그냥 가는 게 아니라… 집으로 초대할까?”
아내는 순간 몸을 살짝 경직시켰다.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없이 내 가슴에 얼굴을 묻은 채로만 있었다. 그러다 아주 작게, 거의 숨소리처럼,
“…되나…?”
그 한 마디만 하고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얼굴을 들지도 못 하고, 귀까지 새빨개진 채로 내 품에만 바짝 붙어 있었다. 그 이후로 아내는 “마사지”라는 단어 자체를 입에 올리지 않았다. 부끄러워서 죽을 것처럼, 완전히 입을 닫아버렸다.
나는 몰래 그 마사지사에게 연락해서 집으로 초대하는 걸 준비했다. 집 안 곳곳에 작은 CCTV를 설치했다. 침실 천장 구석, 거실까지 — 모두 앱으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아내한테는 절대 말하지 않았다.
토요일 오후 3시. 초인종이 울렸다.
아내가 문을 열었다. CCTV 화면으로 보이는 아내는 이미 얼굴이 새빨갛고, 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듯 앞치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마사지사는 30대 중반, 키 크고 체격 좋은 남자였다. 가방을 들고 들어오면서 아내에게 인사했다.
“안녕하세요, 손님. 오늘은 집에서 편안하게 해드릴게요.”
아내는 고개만 살짝 숙인 채, “…네… 들어오세요…”
목소리가 거의 안 나올 정도로 작았다.
마사지사는 거실 테이블에 가방을 내려놓고, “샤워부터 하시고 오시겠어요? 아니면 바로 시작할까요?” 하고 물었다. 아내는 한참 동안 망설이다가,
“…바로… 시작해 주세요…”
그리고 침실로 안내했다.
나는 차 안에 앉아서 핸드폰 화면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아내는 침대 위에 엎드려 누웠다. 얇은 원피스 하나만 입고 있었다. 마사지사가 오일을 손에 덜어서 천천히 등부터 시작했다. 처음엔 정말 정상적인 마사지처럼 보였다. 어깨, 등, 허리… 아내는 얼굴을 베개에 파묻은 채로 꼼짝도 안 했다.
10분쯤 지나자, 마사지사의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허벅지 안쪽까지. 아내의 몸이 살짝 움찔거렸다.
마사지사가 낮은 목소리로 물었다.
“손님… 여기까지 해도… 괜찮으신가요?”
아내는 베개에 얼굴을 묻은 채로, 아주 작게 “…네…” 하고 대답했다.
손이 더 대담해졌다. 오일로 미끄러운 손가락이 엉덩이 사이를 스치고, 보지 입구 근처를 천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의 허벅지가 미세하게 떨렸다.
마사지사가 다시 물었다.
“더 깊게… 해드릴까요?”
아내는 이번엔 대답을 못 했다. 그냥 베개에 얼굴을 더 세게 파묻은 채, 작게 숨만 몰아쉬었다.
마사지사는 그걸 긍정으로 받아들인 듯, 손가락 하나를 천천히 보지 입구에 가져다 대고 오일과 함께 아주 천천히, 살짝 밀어 넣었다.
아내의 몸이 순간적으로 경직됐다. “으…” 하는 작은 신음이 CCTV 마이크를 통해 들렸다. 마사지사는 손가락을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하면서, 다른 손으로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20분쯤 지나자, 마사지사가 아내를 뒤집어서 바로 눕혔다. 원피스를 완전히 벗겨냈다. 아내는 두 팔로 가슴을 가린 채, 고개를 완전히 돌리고 있었다.
마사지사는 자신의 바지도 벗고, 단단하게 선 자지를 아내의 보지 위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다시 물었다.
“여기까지… 해도 되나요?”
아내는 눈을 질끈 감은 채, 고개를 아주 작게… 한 번 끄덕였다.
그 순간, 마사지사가 천천히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아내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천천히 삼키기 시작했다. 아내의 입에서 “아… 으으…” 하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마사지사는 끝까지 다 넣고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다 마사지사가 아내를 일으켜 세웠다. 아내를 자기 위에 앉히고, “손님… 직접 움직여 보실래요?” 하고 물었다.
아내는 얼굴이 완전히 새빨개진 채로, 부들부들 떨면서 천천히 위에 올라탔다.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천천히 내려앉았다. “으… 으응…” 하면서 허리를 살짝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는 차 안에서 핸드폰을 두 손으로 꼭 쥔 채, 화면을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아내가 다른 남자 자지 위에 올라타서, 부끄러워하면서도 허리를 움직이는 모습 하나하나가 너무 생생하게 보였다.
아내가 위에서 2~3분 정도 움직였을까. 갑자기 아내의 몸이 멈췄다. 아내가 두 손으로 마사지사의 가슴을 밀면서, 목소리가 거의 울음처럼 터져 나왔다.
“…못하겠어요… 정말…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아내는 자지를 빼고, 침대에서 내려와 허겁지겁 원피스를 주워 입었다. 마사지사는 당황한 얼굴로 “죄송합니다, 손님…” 하면서 바지를 주섬주섬 입었다. 아내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오늘은… 여기까지… 죄송합니다…”
마사지사는 어색하게 인사하고 가방을 챙겨서 나갔다.
집 안은 다시 조용해졌다. 아내는 침대에 주저앉아서, 한참 동안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차에서 바로 집으로 달려갔다. 문 열리는 소리가 나자마자 아내가 놀라서 고개를 들었다. 나는 아무 말 없이 아내를 침대로 밀어붙였다. 아내가 “오빠…?” 하며 당황하는데, 나는 이미 바지를 내리고 단단하게 선 자지를 아내 보지에 그대로 박았다.
“으아… 오빠… 갑자기 왜…?”
아내가 놀라서 소리쳤지만, 나는 대답 대신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방금 CCTV로 본 장면이 머릿속에 선명하게 떠올랐다. 아내가 다른 남자 자지 위에 올라타서 허리를 움직이던 모습,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하면서 도망치듯 내려오던 모습,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던 그 모습…
“오빠… 너무 세게… 아… 으응…!”
나는 아내를 완전히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미친 듯이 박아댔다. 한 손으로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세게 움켜쥐었다. “방금… 다른 새끼 자지 위에 올라타서 움직이던 거… 다 봤어…” 하면서 속으로만 생각했다. 실제로는 말하지 않았지만, 그 생각만으로도 자지가 더 커지는 기분이었다.
아내는 “오빠…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울음 섞인 신음을 냈지만, 몸은 이미 완전히 젖어서 내 자지를 꽉 물고 있었다. 나는 그 상태로 10분 넘게 미친 듯이 박아댔다. 아내가 “못하겠어요…” 하면서 도망치던 그 순간을, CCTV로 본 그 장면을 떠올리면서 끝까지 사정했다.
사정하고 나서도, 나는 아내를 끌어안은 채로 “오빠… 나 진짜 미쳤나 봐…” 하는 아내의 작은 목소리를 들으며 다시 한 번 단단해지는 걸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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