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2
아내의 작은 목소리가 내 가슴에 스며들었다.
“…오빠… 나 진짜 미쳤나 봐…”
나는 아내를 더 세게 끌어안았다. 아직 사정 직후라 자지가 반쯤 누운 상태였는데, 그 한 마디에 다시 피가 쏠리는 게 느껴졌다. 아내의 몸은 여전히 뜨거웠고, 보지는 내 정액 때문에 미끄러운 채로 내 허벅지에 살짝 비벼지고 있었다.
“미쳤다니… 무슨 소리야? 허리 풀리긴 했어?”
나는 일부러 아무것도 모르는 척, 평소처럼 부드럽게 물었다. 손으로는 아내의 땀에 젖은 등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아내는 내 품에 얼굴을 더 깊이 파묻었다. 귀가 불처럼 뜨거웠다.
한참 동안 아무 말도 없었다.
아내는 그저 몸을 살짝 떨기만 할 뿐, 입을 열지 못했다.
그러다 겨우,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오빠… 나… 말 못하겠어…”
목소리가 너무 작고 떨려서, 끝이 다 잠겨버렸다.
나는 속으로 심장이 미친 듯이 뛰었지만, 얼굴은 최대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말 못하겠다고? 왜? 많이 불편했어? 마사지사 손이 세게 했어?”
아내는 고개를 더 푹 숙였다.
두 손으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채, 몸을 살짝 웅크렸다.
이불을 끌어당겨 코끝까지 덮고, 숨소리만 가빠졌다.
“…너무… 창피해… 오빠… 진짜… 말 못하겠어…
미안해… 나… 말 못하겠어…”
아내의 목소리가 점점 더 작아지면서, 끝내는 거의 울음처럼 갈라졌다.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이불 속으로 완전히 파고들었다.
그저 “미안해…”라는 한 마디만, 베개 속으로 겨우 흘러나왔다.
나는 아내의 등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 부끄러워서 제대로 말 한 마디도 못 하고 얼굴을 가린 채 몸을 웅크리는 모습이…
너무도 선명하게 다가왔다. CCTV로 본 그 장면들이 머릿속에 겹치면서, 자지가 다시 완전히 단단해져 아내의 배를 세게 찔렀다.
아내가 그걸 느끼고 살짝 몸을 움츠렸다.
“…오빠… 또…?”
나는 대답 대신 아내를 천천히 뒤집었다.
다리를 부드럽게 벌리고, 아직 정액이 흘러나오는 보지 위에 자지를 가져다 댔다.
아내의 눈이 살짝 커졌지만, 여전히 얼굴을 손으로 가린 채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야… 괜찮아. 말 못 하겠으면 안 해도 돼.
그냥… 오늘 힘들었으면… 내가 더 잘해줄게.”
나는 천천히, 하지만 깊게 밀어 넣었다.
아내가 “으응…” 하고 작게 신음하며 허리를 살짝 들썩였다.
말은 못 하면서도 몸은 이미 뜨겁게 반응하고 있었다.
“…오빠… 미안해… 나…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아내는 여전히 얼굴을 가린 채, 울음 섞인 작은 목소리로만 중얼거렸다.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자지가 더 커지는 걸 느꼈다.
아내를 완전히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천천히 하지만 리듬을 타며 움직였다.
한 손으로는 아내의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쓸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었다.
아내는 “아… 오빠…” 하면서 울음처럼 신음을 흘렸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이야기는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저 “말 못하겠어… 창피해…”를 반복하며 몸을 더 세게 내게 맡겼다.
그날 밤, 우리는 새벽까지 두 번을 더 했다.
아내는 매번 절정에 오를 때마다 얼굴을 베개에 파묻고 “미안해… 오빠…”만 반복했지만,
몸은 점점 더 적극적으로 내게 달라붙었다.
섹스가 끝나고, 아내가 내 가슴에 얼굴을 완전히 묻은 채로 한참 조용히 있다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 물었다.
“…오빠… 나… 다음에… 또… 불러도… 될까…?”
아내는 그 말만 하고는 다시 입을 다물었다.
얼굴을 들지도 못 하고, 귀까지 새빨갛게 물든 채 내 품에만 바짝 붙어 있었다.
나는 아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속으로 미소 지었다.
“응. 네가 원하면 언제든.”
아내는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내 가슴에 코를 박은 채, 부끄러움에 몸을 살짝 떨고 있었다.
다음 주 금요일 저녁.
초인종이 다시 울렸다.
이번엔 아내가 문을 열 때, 손이 살짝 떨리고 있었다.
나는 차 안에 앉아 핸드폰을 켜고,
아내가 얼마나 더 멀리 갈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17 |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3 (7) |
| 2 | 2026.05.17 | 현재글 못하겠어요... 죄송합니다 2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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