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 알바해본 썰
duo
8
20457
8
2019.06.29 23:31
갑자기 가정사정도 어려워져서
휴학하고 알바전전하다가 생활고에 지치게됬음
돈은 들어오는대로 다 나가버리니까 학교 복할할생각도못하고 암것도할수있는게 없는거임 그래서 차라리 목돈을 마련해놓고 공부하면좋을텐데라는생각이들엇음...
여자였으면 몸이라도팔아서 돈금방모을건데..난뭐해야하나 하다 바텀알바얘기들은게 생각남..
네이버에 바텀알버어케하냐고 글올렷더니
몇일뒤에 네이버로 쪽지가와서 알려준열락처로 댛하하고 일단나와서 얘기를들어보래서 알려준주소로 찾아갔다
저녁 8시쯤 간곳은 종로 으슥한곳이었고 짝을찾아 나온 게이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알려준주소로갔더니 뚱뚱하고 목소리가 여자인 남자가 기다리고있엇음 대충 페이는 얼마고 센조이하는법이란 이것저것 배움..
오늘부터 바로 가능하냐고물어서 급햇기때문에 알앗다고했고 주건을 주면서 옆방에 센조이실이잇으니 거기서 센조이를하고 다시오라고햇다..
거긴 입구가딜도처럼생긴 호스가있엇고 그걸 똥꼬에넣고 물을틀어 똥을뱃어내는 방식이엇음
5번쯤행구고 그사람을찾아갓음
안내를받고 간곳은 샤워부스처럼 나무칸막이랑 커튼이 잔뜩쳐져잇는 긴복도였음..
그리고 그중한게들어가서 커튼을 걷엇더니 딱 허리위치에 허리숙이면 쏙들어갈만한 큰구멍이잇엇고 이렇게 ㄱ자로 숙이고 벽에밀착해서 구멍에 들어갓음. 구멍안에는 폭신한패드가잇어서 난 거기기대누우면댓고 직원이오더니 내팔을 고정기로 고정시켯음
그리고바깥에서 내다리도 고정시키더니 바지내리더라..
식은땀이나기시잗했음..
손님들이 누워잇는 내 모습을 보고 초이스하고
칸막이뒤로 건너가 벗겨진 내 엉덩이를 맛보러오는
구조였음..
그렇게 한 20명의 손님을 받은거같고
박힐때마다 굵은똥싸는 기분이엇다
페이는 4만원뗘주고.. 인당 8만원정도 받앗다..
그리고 치질이걸려 치료비로 다나갓고
다시는 하지않길햇지만 꽤나 자릿햇기에
그때가 생각날때면 항문자위로 풀고잇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캬라멜바닐라 |
12.10
+151
♥아링이♥ |
12.10
+31
나링 |
12.09
+61
나링 |
12.08
+90
고구마우유 |
12.07
+26
갸힝❤️ |
12.07
+37
당근무당벌레 |
12.04
+36
Eunsy02 |
12.01
+47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올레벳
도조뮴
사랑은사치다
첫눈처럼
달탄
부산소년
정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