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여친 꼭지 원없이 본 썰

일단 나랑 친구랑 친구여친 이랑은
셋다 같은과 라서 친함 거의 맨날 같이 놈
엄밀히 말하면 친구여친이면서 여사친이기도 하지
딱 위에 짤 유아 느낌남 완전 막 우와! 하고 이쁘진 않지만
수수하게 이쁜편임 얘가 좀 인싸라 친구들하고 잘 어울림
편의상 친구여친을 유아라고할게
오늘 낮에 날씨가 비도 올거같고 할거도 없고해서
유아랑 내친구랑 나랑 셋이서 유아집 에서
배달시켜 먹으면서 닌텐도 스위치나 셋이서 하기로함
그래서 마실거 좀 사들고 친구랑 같이 유아집에 갔는데
얘가 헐렁한 나시티를 입고 있는거임...;; 살짝 당황했는데
아무렇지 않은척함 걔도 인싸라 그런지 본인은 아무생각 없는듯
그래서 웃고 떠들면서 게임하고 있는데 구도가 친구랑 유아는
소파밑에 그냥 앉아서 TV화면 보고 있고 나만 소파 중간에 앉아 있었음
그러다 무심결에 유아쪽보니까 얘가 노브라 인거임...;;;;
좀 헐렁한 나시라서 노브라 라고는 상상도 못했음 티도 크게 안났고
그래서 ㅇㄷ까지 적나라하게 다 보이더라고~
그냥 딱 보기좋게 이쁜 ㄱㅏ슴이 였음 ㅇㄷ색도
살짝 붉은빛 나는 연갈색 이라 해야하나?? 그랬음
그렇게 한참을 게임 하면서 실~컷 봤음 그거 보고 나니까 얘가 좀 달라보이드라
발기해서 힘들었음
당연히 나시 입었으니까 장난치고 하면서 겨드랑이도 원없이 봤음
겨드랑이는 털자국도 없고 깨~끗했음 피부가 하얀편인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깨끗했음
친구한테 이거 본거 비밀로 해야겠지..??? 편하고 친해서 사실대로 말할까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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