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여동생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까지 4명이 한데 뒤섞였던 그날의 12시간(2)
후속편이 많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들어가고 조금씩 죽어가던 제 자지가 다시 불끈 솟은건 둘째의 이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언니랑은 콘돔 없이 하나 봐?"
저는 왜인지 모르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응..."
어쩌면 둘째의 보지에도 콘돔이 없는 제 매끈한 자지를 넣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는 어이가 없다는 듯 웃으며 말했습니다.
"좋아?"
저는 멋쩍은 듯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주섬 주섬 속옷을 입고 옷을 입었습니다.
둘째는 신발을 벗고 집에 들어오며 투정 어린 말투로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좋냐고"
저는 어쩔 수 없다는 듯 연기하며 "좋지..." 라고 말했습니다.
둘째는 삐진 것처럼 "참나"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눈치를 조금 살피다가 "너도 하고 싶어?" 라고 물었고 둘째는 닥치라고 했습니다.
그건 싫다는 게 아니라 부끄러우니 본인 입으로는 말을 못한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놀리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만 여자친구도 있었고 괜히 잘못했다가 저희의 관계를 들킬 것 같아 꾹 참았습니다.
이윽고 여자친구가 화장실에서 나왔고 저는 바톤 터치하듯 곧장 화장실로 들어가 씻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 분위기가 썰렁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섹스하는 모습을 동생에게 보였다는 사실이 민망해서,
둘째는 제가 여자친구랑만 노콘으로 섹스를 한다는 사실에 질투심과 시기가 들어서 별 말 없이 각자 밥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고요한 정적 속에서 저도 일손을 거들었고, 곧 밥상을 다 차리고는 셋이서 같이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었습니다.
조용히 밥을 먹다가 먼저 침묵을 깬 건 둘째였습니다.
"앞으로는 조심 좀 해줘"
여자친구는 알겠다고 했지만 다소 신경이 곤두 선 말투였습니다.
저를 쏘아보며 낮은 목소리로 오빠도 조심하라고 말했습니다.
동생이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피스톤질을 하며 배에 정액을 흩뿌렸던 행동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본인도 분명 그런 상황이 흥분되고 좋았으면서, 그래서 보지가 평소보다 더 쪼이고 물도 많이 나왔으면서, 저에게만 탓을 돌리는 것 같아 억울했지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상황이 재밌기도 했지만 괜히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혹시라도 자매끼리 싸움이 나 여자친구가 저와 둘째 사이의 관계를 알게 되기라도 하면 난처할 것 같았습니다.
자매를 같이 먹겠다는 원대한 욕심이 있었지만 이렇게 급작스럽게는 안 될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불편하게 밥을 다먹은 뒤 저는 급하게 여자친구 집을 떠났습니다.
보통은 여자친구가 버스 정류장까지 저를 데려다 줬는데 그날은 괜히 둘째 눈치가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저 혼자 나왔습니다.
저는 버스를 기다리며 괜히 둘째가 보는 앞에서 대놓고 섹스를 했나 약간 후회했습니다.
좀 더 치밀하게 계획을 했어야 하는데 성욕에 눈이 멀어 행동한 것 같았습니다.
그때 둘째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오빠 어디야?"
저는 버스를 타지 않고 여자친구 집에서 조금 떨어진 카페로 갔습니다.
한 10분쯤 지나자 둘째가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둘째는 제 앞에 앉더니 저를 빤히 쳐다봤습니다.
저는 뻘쭘하게 눈을 슬금슬금 피했습니다.
"언니는?"
"집에 있지"
"할 말이 뭔데?"
둘째는 할 말이 있으니 제게 집에 가지 말라고 했고 저는 근처 카페에서 둘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왠지 앞으로 이런 관계는 안 되겠으니 그만 끝을 내자고, 본인 집에는 그만 왔으면 좋겠다고 말할 것 같았습니다.
성급하게 욕구를 채우려다가 일을 그르쳤다는 생각에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게는 어차피 여자친구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둘째가 한 말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오빠가 내 첫경험 상대인 거 알지?"
둘째는 이제 갓 성인이 된 스무살이었기에 제가 첫경험 상대일 가능성이 컸지만 저는 아예 생각조차 못 하고 있었습니다.
둘째는 섹스가 처음이 아닌 것처럼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둘째는 섹스가 능숙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에 삽입할 때는 조금 긴장한 것처럼 보였던 것 같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상대가 언니의 남자친구니까 긴장했겠지, 물이 덜 나와서 조금 아파서 그런 거겠지,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둘째는 섹스에 진심이었기 때문입니다.
여자친구보다 제 자지를 더 맛있게 핥았고 자연스럽게 딥스롯을 하며 제 아랫배에 침을 질질 흘렸습니다.
제 위에 올라타서는 여자친구보다도 더 격렬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고 제 양 손을 본인 가슴에 가져가 꽉 움켜잡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제가 처음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티내지 않고 연기하며 빨대를 입으로 빨며 고개를 약간 끄덕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래?!"
둘째의 언성이 높아졌고 눈시울이 약간 붉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어쩔 줄 몰라 허둥대다가 카운터에서 티슈를 가져가 건넸습니다.
"오빠한테 너무 배신감 느껴져"
아니, 엄연히 본인 언니와 제가 연애를 하고 있고 울더라도 제 여자친구가 울어야지 왜 본인이 우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저는 둘째 옆으로 가 달랬습니다.
"미안해... 그냥... 너가 봐도 상관 없다고 생각했나봐..."
"너희 언니가 당황해서 그만하려고 하는데 내가 힘을 써서 강제로 하는 게 흥분이 됐던 것 같기도 해..."
둘째는 조금씩 울음을 그치더니 말했습니다.
"오늘 나랑 같이 있으면 안 돼?"
둘째와 모텔을 간 건 처음이었습니다.
둘째는 모텔에 온 게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둘째랑도 섹스를 많이 했지만 어쩐지 모텔에 같이 온 거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 같아 괜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알게 되면 큰일날 것 같은데 둘째를 달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같이 갔습니다.
한편으로는 둘째 가슴을 빨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남자의 성욕이란... 답도 없습니다.
둘째는 기분이 풀렸는지 방실방실 웃으면서 모텔 방을 구경했습니다.
VIP룸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큰 욕조와 소파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둘째는 모텔은 되게 낡은 줄 알았는데 되게 좋다며 신기하게 둘러봤습니다.
그러고는 소파에 앉아 있는 제 옆에 와서 앉더니 제게 키스를 했습니다.
저도 키스를 했고 옷 위로 가슴을 만지다가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그러다 청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 클리를 비벼줬습니다.
물이 흠뻑 나와 금방 손가락이 젖었습니다.
둘째는 얕은 신음을 내며 제 손과 입술을 즐기다가 이윽고 제 상의를 벗기고는 침대에 눕혀 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바지와 팬티도 발목까지 내린 후 침대 밑에 쪼그리고 않아 자지를 빨았습니다.
그때 여자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전화를 받아야 할 것 같아 둘째를 밀어내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다시 제게 덤벼들어 자지를 빨았고, 저는 억지로 신음을 참으며 여자친구와 통화를 했습니다.
일상적인 통화였고 저는 들키지 않기 위해 애썼지만 그럴수록 둘째는 장난스럽게 제 자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다행히 들키지 않은 채 통화가 끝났고 저는 둘째를 벌하기 위해 젖꼭지를 꽉 꼬집고는 제 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고는 얼굴을 잡고 입보지에 마구 쑤셔댔습니다.
둘째는 토를 할 것 마냥 눈이 시뻘개지며 진득한 침을 흠뻑 뱉어냈습니다.
"윽 윽 윽" 거리는 둘째의 신음소리에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렇게 본판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모텔에 콘돔이 없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욕을 했습니다.
"아 씨발 콘돔 어딨어"
저는 방 이곳저곳을 뒤졌지만 콘돔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모텔 콘돔은 별로니 그냥 이참에 편의점에서 사와야겠다고 생각하는데 둘째의 눈빛이 돌변했습니다.
"나랑도 콘돔 없이 하자"
저는 기쁜 마음 보다는 불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막말로 여자친구와 노콘으로 하다가 혹시라도 임신을 하면 내가 책임을 지든 하면 되는데 둘째를 임신시키면 일이 많이 복잡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콘돔 껴야지"라고 말하며 저는 옷을 주섬주섬 챙겼습니다.
그러자 둘째는 언니랑은 하면서 나랑은 왜 안 하냐고 성질을 부렸습니다.
저는 대충 둘러대기 위해 너희 언니는 피임약을 먹기 때문에 괜찮은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둘째는 본인도 피임약을 먹을테니 그냥 하자고 했습니다.
오호라? 직접 피임약을 먹겠다고 했으니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노콘을 처음 해봤는데 피임약을 먹으면 질싸까지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들며 질싸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눈이 뒤집혔습니다.
저는 마지못해 하는 척하며 다시 서로 하나로 엉켜붙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서로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고 하나가 된 듯 몸을 구석구석 밀착하고 핥고 빨다가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자지는 터질듯이 부풀어 올라 욱씬거리는 느낌마저 들었고 보지 안은 평소보다 더 축축하고 미끄럽고 숭덩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나 둘째나 흥분이 최대치에 달한 것 같았습니다.
섹스를 하던 중간중간 손가락 네개를 집어넣어 피스톤질을 해주기도 했는데, 그때마다 둘째는 몸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서로 숨길 것도 거리낄 것도 없이 신음소리를 발산하며 격정적으로 몸을 부딪혔습니다.
그렇게 첫판을 끝낸 뒤 서로 껴안고 있다가 정액을 닦아 주기 위해 아래를 보는데 참 야했습니다.
질 안에서 정액이 줄줄 나오는데, 곧바로 한판 더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애액도 너무 많이 나오고 서로의 몸이 침 범벅이 되어 있어 저희는 곧장 씻으러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씻고 나와 저희는 배달로 치킨을 시켜 먹으며 TV를 봤습니다.
치킨을 먹고 같이 양치를 하는데 입고 있는 가운 사이로 빼꼼히 나온 둘째의 젖가슴이 너무 야해 곧바로 한번 더 했습니다.
이번에는 소파에서 했는데 하는 도중 둘째에게 여자친구가 전화를 했습니다.
둘째는 안 받으려고 했지만 제가 복수를 하기 위해 통화를 누르고는 둘째에게 건넸습니다.
둘째는 당황하며 전화를 받았고 저는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천천히 하다가 한번씩 팍 팍 박았고 그럴 때마다 둘째는 신음소리를 참기 위해 애썼습니다.
둘째는 여자친구에게 외박을 한다고 얘기했고 짧은 통화가 끝나자마자 저는 격렬하게 박아댔습니다.
하루동안 4~5번의 섹스를 했고 모두 둘째의 보지 깊숙이 정액을 짜넣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정액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꿈같았던 하루를 보낸 다음날, 저희는 각자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원래 보는 날이 아니었는데 여자친구가 본인의 집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피곤했지만 전날 일도 있고 해서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여자친구 집에 도착해서 평소와 같이 집 데이트를 하는데 여자친구가 신호를 보내왔습니다.
하지만 전날 너무 많이 해서인지 저는 별로 하고 싶은 마음이 안 들었고 은근히 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떨어질 생각이 없어 보였고 저는 애무만 열심히 해주고 손으로 해줬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는 제 자지를 잡고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어줬는데 자지가 너무 욱신거렸습니다.
싸고 싶지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바람에 결국 사정을 했습니다.
정액이 찔끔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물었습니다.
"어제 소연이랑 잤지?"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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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25 | 현재글 여자친구와 여동생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까지 4명이 한데 뒤섞였던 그날의 12시간(2) (9) |
| 2 | 2026.02.22 | 여자친구와 여동생 그리고 그녀의 남자친구까지 4명이 한데 뒤섞였던 그날의 12시간(1)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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