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빛에 물든 파트너2
작년 로드라딩중 무릎통증에 정형외과
재활치료갔다만난 혜주.
대학 단체미팅나왔던.....15년전인연.
파트너가 된건아닌데, 소지품 꺼내서 짝맺던 그때,
물리치료하다.. 스몰토크...어디서
봤더라...했는데. . . .^^;
"야...너 나몰라? ㅋ"
"낮이 익는데...극적...글쎄 어디서 봤죠?"
"샤갈의 눈내리는 마을~ㅋㅋ"
"혹...OO대학 BEEN커피숍 뒤?"
"어... 만년필 ㅋㅋ!!"
맞다...!
내가 꺼낸 만년필을 잡으려다놓은 그녀.
'아...왜 잡다놓냐..? 집질말지...ㅡㅡ;'
커다란 눈에 속눈썹이 유난히 길고
분홍 스웨터...눈웃음이 정말 귀엽던 혜주.
맺어진 파트너는 집에 있는 전여친이되고.
우린
결혼 5년차...우린 아이가 없다.
몇차례 시험관, 약물치료등
서로 원했고 갖은 노력은 3년이지나 포기로 귀결.
맞벌이로 어느정도 경제적안정기도 맞이했지만,
아이가 없음으로 우린 각자의 삶에 충실하고 하자했다.
무언의 약속처럼...
사실 아내와 사이가 나쁜건 아니다.
다만, 불임치료가 둘사이를 서걱거리게된
단초가된건 부정할 수없다.
아이를 갖기위한 섹스?
사랑, 욕구?
아내역시 내 신호를 잘 받아주었고
때때로 아내가 보내는 섹스어필, 애무의 적극성에
불만은 없었다.
가끔 야한속옷이나, 침실아닌 거실, 주방
욕실...같이씻고 스킨쉽도 적지않은 성관계를 했다.
"여보...같이 씻자오늘..."
"ㅇㅓ..ㅎㅎ 그래 욕조물받고 입욕제 풀께~~"
"응...저번에 산 양키캔들 레몬도!!"
"아. 그래...욕실등꺼야겠따 ㅎㅎㅎ"
미온수.
거품이많지 않은 입욕제, 은은한 조명의 캔들.
3분의2쯤 채운 욕조에 몸을 먼저담근다.
잠시후
아내는...가운을 입고 욕실에 들어와
등을 돌려 벗고...욕조 안으로 들어온다.
스파르타쿠스 드라마의 한장면처럼...
둘이 들어간 욕조물이 찰랑넘치고
뒤에서 아내를 안고 목에 키스를 한번..두번. .
귓볼을 살짝 깨물...
"아~~여보...흠..음.."
아내는 본인 성감대를 잘 알고있다.
어깨에서 귓볼사이.
유두.
치골.
무릎뒤 오금.
그리고
클리토리스.
안고있는 팔을 들어
어깨를 쓸어주듯 주무르고
왼손은 젖꼭지를 손바닥전체로 덥고 둥글게 돌려준다.
"오...으..아~~여보. 조금 세게 비벼줘요"
아내가 흥분했다.
존대말로 바뀐건... 신호다!!
오른손도 남은가슴...젖꼭지를 살짝비틀자
고개를 돌린 아내가 입술을 깨물듯 덮친다.
"아..흡..윽. 흐릅~~
츄르릅...쪽~~"
"흐음..으..쪽쪽, 음~~"
"여보 빨아줄까요?"
욕조에 걸터앉자 아내는 성난 내 자지를
가느다란 손까락으로 쥐고
입안가득 머금는다.
"으ㅇ...윽 흠~~흐 으음~악!
여보 이빨! "
"읍으읍..므아안요 후릅 후르릅~~"
서툰 팰나도 잠시 아내는 집중한다.
본인 오른손은 내자지를 잡고
왼손은 욕조안 자신의 보지를 살짝살짝자극하는걸
아래에서 내려다보는 맛은 정말. . .
그랬다.
2년의 신혼기간
연애기간 못지안게 뜨겁고 뜨거웠고,
퇴근길 현관 알몸에 앞치마로
날 맞아줬던 결기2년차 이벤트는
잊지못할 추억이되고,
3년차쯤 2세를 준비하던 그때
비뇨기과, 산부인과..
불임클리닉.
임신을 위해좋다는음식.
시간, 장소, 체위...
뭔가 생산?을 위한 행위...동물의왕국
다큐의 오버랩.
오롯이 둘만의 이야기!
서걱거림이 찾아온 그때.
운동으로 로드시작!
혜주의 만남....
하...참사람맘이
간사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30 | 현재글 노을빛에 물든 파트너2 |
| 2 | 2026.05.29 | 노을빛에 물든 파트너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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