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남 썰 두번째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첫 진료후에 다행? 스럽게도 충치 치료할게 두군데 있더있더라요. 두번째 예약을 잡고 치과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날 방문때도 아무것도 안하고 돌아갔기에 어떻게하면 와이프분이랑 이야기를 할까 생각하다가 다음 방문 할때는 쪽지라도 줘봐야겠다 생각하고 다시 치료를 받기로 하고 갔다가 계산하고 나올때 와이프분에게 쪽지를 하나 주고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이라서 다른사람 눈도 조심해야되서 그나마 쪽지로) 그러고 그날 저녁 늦은 시간쯤 ? 8~9시 사이 문자 하나가 오더라구요.
“안녕하세요ㅎㅎㅎ오늘 다녀가신 치과 직원입니다^^ 주신 쪽지에 기분이 좋았던 하루네요 ㅎㅎㅎ제가 결혼도 하고 나이도 훨씬많아서...^^ 그냥 지나치려더, 답변 기다리실까 싶어 연락드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라는 식으로 문자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러시냐고 워낙 어려보이셔서 몰랐다고 이상형이라 큰마음 먹고 쪽지 드린거라고 답장을 했습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연락 하다가 혹시 제가 아까 다음 치료 예약 잡은날 약속이 있어서 그런데 다른날로 바꿀수 있냐고 물었더니 와이프분이 내일 출근해서 바꿔주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남편분에게 연락해서 오늘 치과 방문해서 쪽지 드렸는데 방금 문자 연락이 와서 간단히 이야기 했다라고 보고 드렸는데 남편분이 많이 아쉬운듯하면서도 다른남자에게 개인적인 ? 연락을 할 줄은 몰랐다고 실망도 좀 하신거 같고 좀 심란해 보였습니다.
다음 예약날 방문해서 어색하게 와이프분에게 인사했는데 와이프분이 웃으시면서 어서오시라고 늦으시는줄 알고 연락 드려야하나 생각중이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진찰실 침대로 와서 누우시면 된다고 안내하시면서 오늘도 잠시 볼게요 하시면서 이번에는 얼굴에 안씌우고 가볍게 확인 하시는데 역시나 가슴촉감이 느껴져서 눈떠보니 확실하게 와이프분 가슴이 닿아 있더군요. 그렇게 잠시 확인하고 기다리다가 의사분이 오셔서 조금 보시더니 와이프분이 나머지 치료 ? 소독 같은걸 해주시고 이날 진료는 끝났습니다. 진료가 끝나고 병원 근처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와이프분 퇴근 때까지 기다리다가 병원앞에 어슬렁 거리니 와이프분이 병원에서 퇴근 하시고 건물 밖으로 나오시더라구요. 그렇게 나오시다가 절 보시고는 안녕하세요 아직 안가셨나요 묻길래 저는 이 근처에서 볼일 있어서 갔다가 지금 집에 갈려고 하는중이다 지금 퇴근 하시는거냐면서 말 하다보니 와이프분이 본인은 지금 운동하러 간다고 하시길래 어디 가까운 곳인가봐요 물었더니 병원 바로 근처 (한 50~70 미터?)라면서 운동 하는 곳을 알려주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가벼운 인사하고 헤어지는데 오늘른 음주하지 마세요 ~ 라면서 갈려고 하시길래 혹시 예약 변경 할거나 궁금한거 있으면 저번에 문자온 번호로 연락 드려도 되냐고 물었더니 흔쾌히 편하게 연락 주시면 된다고 답 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집에와서 남편분에게 간단하게 아까 있었던일을 보고하고 나서 누워있다가 혹시나 하고 문자로 운동 잘 하시고 오셨냐고앞으로 치료 몇일이나 더 받아야 하냐고 문자를 보냈는데 운동 끝나고 왔고 치료는 2 ~3 번 더 방문 하시면 될듯 하다고 답장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늦은 시간에 퇴근이후에 연락 드려서 죄송하다고 일끝나고 운동까지 다니시는거 보니 대단하다고 칭찬하듯이 말하면서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남아서 운동해볼까 생각중인데 힘들지는 않냐 등 궁금한거 가볍게 물어보니 즉각 대답해 주시더라구요. 그러다 선생님 다니시는곳 괜찮나요 라고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시면서 하루 일일 이용권? 같은거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보시고 결정해도 된다고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는 알겠다고 감사하다고 답장 하고 이날은 연락을 끝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게임한판하다가 시간보니 점심 시간쯤 이길래 와이프분에게 가볍게 식사하셨나요 ? 맛있게 드시고 운동 조심히 하세요 라는 식으로 보냈더니 감사합니다 ㅎㅎ xxx 님도 식사 맛있게 하세요 라고 답이 오더라구요. 그리고 다음 치료일에 방문 해서 이날은 진짜 치료만 받고 나오면서 혹시 다음 방문일은 나중에 연락드려도 될가요 시간이 애매한거 같다고 물어보니 생각해보고 연락 주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 그날 저녁 와이프분에게 문자로 제가 약속이 많아서 이번주에 방문 못할거 같다고 하니 매주 목요일은 야간진료도 보는데 이번주는 와이프분이 당직? 순번이라서 이번에 오시면 괜찮을거같다고 하셔서 저녁 7:30분쯤 괜찮냐고 하니 괜찮다고 하셔서 그렇게 예약 부탁드린다고 목요일에 뵐게요라고 했습니다.
목요일 저녁 늦은시간에 방문 드렸더니 다른 간호사 분들은 안계시고 와이프분만 계시더라구요. 가볍게 ? 반갑게 인사 드리면서 다 퇴근하셨나 봐요 ? 저 때문에 혼자 계신건가요 물었더니 괜찮다고 원장님 계시다고 먼저 진료대에 누워계시면 원장님 불러 드리겠다고 해서 알겠다고하고 진료대에 누워있으니 원정님이 와서 잠깐 보시고는 와이프분에게 몇가지 지시하시곤 가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원장님은 오늘 일이 있어서 이게 마지막 진료시라고 이제 퇴근하신다고 와이프분이 나머지 해주겠다고 하시고 아주잠깐 먼가 해주시더니 가글하고 내려 오시면 된다고 하시더군요. 치료받고 나와서 병원비 계산할려고 데스크 앞에서 기다리면서 그럼 선생님도 이제 퇴근하시나요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시길래 그럼 오늘도 일끝나고 운동하러 가세요 ? 등 평소보다 천천히 오래 대화 했네요 그러면서 운동해서 그러신지 어려보이셔서 제가 착각했었나보네요 라며 계산 하고 병원나와서 조금 있다 보니 병원 불꺼지고 와이프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보게되서 와 빨리 나오셨네요 라면서 자연스럽게 와이프분 운동하는 헬스장 앞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혹시 시간되면 지금 잠깐 헬스장 방문 해보실래요라며 묻길래 알겠다고하면서 따라 올라갔습니다. 헬스장 같이 들어가서 와이프분이 인포에 저를 지인이라고 운동 할 생각있어서 잠깐 같이 왔다고 일일 이용권 같은거 해야되냐 물었더니 그냥 둘러 보는건 괜찮다고 하시길래 알겠다고 하고 둘러 보는데 와이프분은 운동복(생각보다 ? 타이트하게 몸매 잘 보이는 복장 )으로 환복하고 나오시더니 운동 하시기 전에 짬내서 가볍게 헬스장 머머다 알려 주시더니 둘러보고 가세요 하시더니 운동 시작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둘러 보는데 어느새 트레이너가 와이프분에게 접근? 붙어서 운동 알려주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대충 둘러보고 집에 오면서 와이프분에게 먼저 들어가보겠다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라고 문자 하나 보냈습니다. 그러고 한두시간쯤 있다보니 와이프분에게 연락 오셔서 운동하느라 가시는거 몰랐다고 즐거운 하루 되라고 하시길래 아까 올라가면서 보니 헬스장 광고사진에 혹시 선생님 이신가요 라고 물었더니 웃우시면서 본인 맞다고 창피 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너무 이쁘게 잘 나오신거 같다고 운동도 엄청 열심히 하신거같다고 이야기 하다가 괜찮으면 다음에 저도 따라가면 운동하는것도 좀 알려주시나요 했더니 알겠다고 잘 모르지만 아는선에선 가르쳐 주신다고 하도라구요. 그래서 시간 괜찮으면 토요일도 가능 하냐고 했더니 토욜도 오전근무 끝나고 가능 하다고 해서 그럼 괜찮으면 토욜에 같이 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승낙해주시더라구요. 그렇게 약속 잡고 잠들기 전에 남편분에게 보고 드렸더니 좋아하시면서 토요일에 같이 운동 하고서도 연락 달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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