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 육덕 여사친 먹은 썰

구라없이 진짜다
내가 고1때 존나 친했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얘가 술을 워낙 좋아해서 술먹으러 지친구들이랑 ㅈㄴ 댕겼음
그러다가 나랑 친하니까 우리딥 빌 때 둘이서 술먹었지
마시다보니까 얘도 취하고 나도 취해서 섹드립만 개주고받음
주고받다보니까 지가슴이 c컵이라는거야 그래서 ㅈㄹ말라고 까보라고했는데 얘가 내껀 몇센치냐고 물어봐서 14라고하니까 또 역으로 ㅈㄹ하지말라는거 그래서 억울해서 어쩔줄모르다가 걔가 딱 이렇게 말함
솔직히 술먹고 이런얘기하는데 우리둘이 같은생각 하고있겠지?
ㅋㅋㅋ 존나 꼴려서 바로 둘이 내방으로 갔지
그래서 방으로가서 서로 친하니까 키스는 술먹어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내가 걔 눕히고 걔 엉덩이부터 만짐
검정 반바지입었는데 통이커서 손만 넣으면 팬티부터 만져졌음 내가 엉덩이 성애자라서 그래서 한손으론 엉덩이 만지고 한손으론 가슴 만졌는데 존나 말캉거리더라 그렇게 만지는데 걔도 내 쥬지 만지더니 진짜 고추 터질거같아서 걔 바지 벗기고 팬티만 입햐놓고 위에 반팔티랄 벗기고 브라위를 존나 빰
걔도 좋았는지 신음내고 내가 육덕을 시발 사랑하는데 얘가 개육덕이란말야 그래서 서로 물고 빨고하다가 넣을 때쯤 돼서
내가 넣자고했지 근데 얘가 뒷치기밖에 안해봐서 뒤로밖에 못해준다는거야 그래서 아쉬워하면서 (그냥 얼굴보기 민망해서 그랬을듯) 뒷치기자세로 박았는데 엉덩이가 존나커서 진짜 못참겠더라 넣고 5분쯤 되자마자 바로 나올거 같아서 고추 꺼내고 등에 싸고 끝냄
그러고 둘이 같이 잤음 (가족들 여행갔었음)
다음날에 내가먼저 일었는데 걔가 옆에서 누워있는데 ㄹㅇ 가슴 핑두에 유두도 이뻐서 진짜 빨고싶더라 근데 머리아파서 빨진 못하고 손가락으로 만졌는데 걔가깸 일어나자마자 걔가 씻으러가고
난 씻고 나오는거 기다리는데 육덕년 몸에 거품 묻은게 ㅈㄴ 꼴릴거같아서 용기있게 ㅁ문열고 들어갔지 근데 들어가자마자 나가라고 개지랄염병 싸질러서 나옴 그래서 걔는 씻고나와서 서먹서먹한 상태로 나 간다하고 가더라
집가고 1주일동안은 연락 잘안하다가 이후에 연락와서 예전처럼 그냥 지냈는데 가끔 만나면 엉덩이는 만져주게함 ㅋㅋㅋㅋ개변태취급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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