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고양이 엄마와 있던 썰
멍멍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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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때는 약 10년전 신림동에 반지하에 살고 있을때의 이야기다
나는 매번 담배필때마다 밖에 나가서 피었는데 그때마다 마주치던 옆집 커플이 있었다.
처음엔 서로 뻘쭘했지만 옆집이기도 하고 종종 마주칠때마다
인사를 주고 받다보니 어느덧 친구정도는 아니어도 약간의 안면과 조금씩 친해지고 있었다.
종종 보이는것만 봐도 남자친구가 한량에 여자친구에게 함부로 하는것도 자주 보였다
그때는 나도 여자친구가 있었을때라 그냥 저냥 인사만 하고 지냈다.
그녀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키는 약 168정도에 마르고 몸매도 좋고
눈이 크고 얼굴이 갸름하고 입이 약간 큰 섹시한 타입이었다.
그렇게 지내고 약 몇달이 지난 후 어느날 여자친구와 싸우고 돌아오던 날이었다.
나도 술을 한잔하고 돌아오는데 집에 들어가는 길에 있는 입구의 계단에 그녀가 앉아 있는게 보였다
무릎에 얼굴을 파묻고 앉아 있는 모습이 안쓰러웠달까.
나는 여자가 우는 모습에 약해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 그녀의 옆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그렇게 약 15~20분정도 흘렀을까.. 그녀는 그제서야 다 울었거나 마음을 추스렸는지
가볍게 나에게 인사를 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남친과 사귀고 동거한지 약 8년정도 되어가는데 초창기와 다르게 변해서
바람 난거 같기도 하고 함부로 대하고 어제 싸워서 나가서 안들어온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위로도 해주고 가볍게 토닥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 그녀의 발에 있는 검정색 페디큐어가 보여서
그에 대해서 칭찬하며 그녀와 담소를 나누던 중 나도 술을 한잔 했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녀도 술을 한잔 이미 했었기에
거리낌없이 나도 나에 대해 털어 놓았다
여자의 발을 좋아한다 당신도 항상 손톱이나 발톱에 검정색이나 버건디색을 해서 너무 아름답고 이뻤다. 그리고 나는 노예 취향이다
여자의 말에 복종하고 당하고 발을 핥고 그사람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는게 좋다고 말이다.
그러던 그녀가 그에 대해 진지하게 응해주고 호기심이 생긴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내일 보기로 약속하고 헤어졌다.
(나는 술을 마시면 고자가 되기도 하고 술기운에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유흥도 해본적이 없다)
다음날 저녁 우리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저녁을 먹고 도구들을 꺼내며 하나하나 설명하며 서로의 긴장을 풀고
그녀의 발을 핥으며 그녀가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씩 해볼수 있는 편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었다.
그녀는 생각을 잠시 하더니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처음에는 스팽킹 도구(고무 패들이나 매, 케인 등)를 한번씩 써보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녀에게 스팽킹 기술을 가르쳐주고 대략 도구별로 100대 넘게 맞은것 같다. 그녀는 자신보다 힘이 센 남자가
엉덩이가 빨개지고 맞을때마다 움찔대는 반응이 귀엽고 스트레스도 풀려서 재미있다고 했다. 어느새 익숙해졌는지
발은 자연스레 내입에 갖다대며 핥으라고 하며 심지어 내 취향대로 발을 핥을때 더 깊이 넣거나 발가락을 들이밀고 명령하거나(능동적인 여자에 나는 매우 약하다)
다른 발로 벌리라고 명령하더니 자지를 비비거나 어깨나 머리위에 올려두었다. 타고난 여왕 같았다.
그러다 침도 얼굴이나 입에 뱉어주며 먹으라고 시키고 젤을 가져오라고 하더니 발로 자지를 비비고 입에 키스해주며
결국은 자신의 발에 사정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다시 씻고 커피 한잔하며 서로 피드백 하며 즐겁게 지내고 차후 하나씩 애널이나 오줌 겨드랑이 아니면 스팽킹이나 등등
더 도전해보고 같이 즐기기로 약속했다. 그녀도 맘에 든것 같았고 남친에게 상처입은 자존감이 회복되는것 같았다.
그러나 결국 안될 운명이었던가. 그렇게 다음 약속을 잡고 만나기 하루 전날(옆집이라 인사는 했지만 플레이 하기로 약속한 날은 따로 있었다)
그 남친이 돌아오며 서로 크게 싸우고 화해하더니 남친의 회사 근처로 이사가기로 했다고 들었다.
그렇게 바로 일주일안에 정리하더니 둘은 시흥쪽으로 이사를 갔다. 그래서 다시는 연락하지 않고 쿨하게 보내주며
언젠가를 기약했다.
최근 10년만에 카톡에 떠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지만 결국 그녀는 그와 헤어지고 자존감이 무너져서 본가로 돌아가서
지금은 서비스직 하면서 남자와 연애생각은 없고 그냥 가족과 함께 지내며 약간의 대인 공포증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
재미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주변 사람들과도 종종 인사를 잘 트는 타입이라 주변 사람들과의 인연이 종종 있네요!
그리고 신기한게 모르는 여자에게 발 이쁘다고 하면 변태취급 받지만 조금의 안면이나 호감이 있는 상대에게 발이 이쁘다고
칭찬하면 좋아하고 핥고 싶다고 해도 느낌이 궁금하다고 하며 반응이 다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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