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5
이제 슬슬 끝을향해 갑니다. 뭐 글재주도 부족하지만 굳이 막 의성어의태어 써가며 사실아닌 대화같은걸 막 쓴다는거자체가 별로라.... 그냥 회고록 같은 거니 그나름대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튼시작~~~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내나이중2.야동을 경험하고 지난날의 누나와햇던 행적이 떠오르면서 방학을 맞이하고 누나랑같이 지내게 되는동안 나의 성욕은 진짜 주체할길이 없었다.어떻게해서든 같이 잘때 마주보고 자게하고 뭐어떻게든 부비부비할라고 오만쌩쑈를 다하던 그시절이었다.
ㅡ 그러던 여름어느날 집이 시골이고 부모님 일손을돕고난뒤 난 여느때처럼 마당을 돌아다니면서 노는데(참고로 집 마당한쪽에 수돗가가있엇음.) 누나가 수돗가로 나와서 자기 옷을 빨래를 하는것이다. 근데 옷차림.... 옷차림이 문제였다... 팬티한장만 걸치고 위에는 그냥 반팔만입고 쭈그리고앉아서 빨래를 하는것이 아닌가....
당연히 쭈그리고있다보니 반팔은 걍 형식이고 팬티만입은 엉덩이에 하체는 여실히 다 드러났었다.그 뒷모습을 보는순간 마치 강한 전기충격받은것처럼 존나 미치는줄알앗다
ㅡ하필 내가 인생처음 본 야동의 첫장면이 백마가 존나짧고 붙은 원피스에 팬티만입은채 지혼자 춤추며 원피스벗고 그담에 팬티를 내릴락말락하면서 팬티내리고 유혹하던 장면이어서 그 야동이랑 존나 오버랩됐고 진짜 심장이 벌렁벌렁대는걸 느꼈다.
ㅡ결국 그날 하루종일 그생각만났고 주체할길이없이 밤이찾아왔고...
ㅡ 앞서 말햇듯이 중딩때처음 컴터가생겼다고햇듯이 난 그날밤 여느때랑다름 없이 게임을 하고있엇고 누나는 마침 피곤했는지 일찍 잠이들었다.
ㅡ그렇게 게임을다하고 슥 ~~돌아보니 누나는 깊이잠들어있었고.... 누나의 옷차림은 긴 반팔원피스인데 좀 나풀거리면서 편한 그런거..대충 알거다 그차림으로 자고있던거다..
ㅡ 그런데.... 하...지금도 이때 생각하믄 아직도 자지가 반응을한다ㅋㅋ 암튼 그 원피스가 위로 말려올라갔고 그것도심하게 ㅋㅋ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며 다리는벌려져잇었다..!
ㅡ 그때부터 난이미 이성의 끈이고 나발이고 가족이고나발이고 누나는이미 그냥 여자였다.
ㅡ그렇게 멍한채 그모습을감상하고 난 누나가 제대로잠들엇지는 감긴눈을 연신확인햇고 슬그머니 누나팬티에손을갔다댓고... 하...심장이 터지는거같앗고 이미 존슨도 풀발상태고
ㅡ 그러다 갑자기 누나가 홱 돌더니 엎어진자세로 다시잠든것이다. 후아...심장터지는것같은 기분이었다. 그러다 뒤척뒤척 하더니 역시나 원피스는말려올라갓고 그걸 감상하다가 손으로 살짝만져보다가 ...결국 결심을했다
ㅡ 일단 난 바지를내리고 팬티도내리고 성난 존슨을 일단 조심스럽게 진짜 존나 누나보지에 살살문질렀다. 하...그때의 그스릴이란...진짜 인생최초의 최고의 스릴이아니엇나 싶다ㅋㅋ 그렇게 누나팬티위에 자지를 문대다가..
ㅡ 완전히 그땐이성은 저멀리 출타했고 그래서 내린결심이 '누나보지가 보고싶다! 그래서 진짜 미친놈처럼 누나보지를보기위해 손을 달달 떨어가며 누나 잠든거 확인해가며 그렇게 손으로 조심스럽게 누나보지 부근에 팬티를 옆으로 제낄라고 햇고
ㅡ 근데 생각보다 팬티도 쓸데없이 고탄력에..ㅡㅡ 하필자세도 엎어진자세라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보지를본다는게 여간쉬운게아니엇다...
ㅡ진짜 더햇다간 깰거같은데도 진짜 반정신 나가서 결국 살짝 제꼇더니 뭔가 시커먼 그림자같은게보였고... 하....진심 그때의기분이란.... 내가마치 상상만하고 보기만했던 야동을 내가직접 경험하는구나싶어서 극강의흥분상태였다.
ㅡ암튼 그렇게 제끼고 본 누나의 은밀한부위는 보지가아닌 후장이란걸 알았고 난ㅈ보지가 보고싶었기에 더과감해졋고 팬티를 더옆으로 제끼려던 그순간!!!!!! 그순간...!
[출처] 어릴적 누나와 했던일 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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