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능욕적인 삶 3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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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6:27
엄마와 아줌마들은 그 아저씨를 사장님이라고 불
렀고 그 아저씨는 엄마와 아줌마들을 이름으로 불
렀다 정확히는 이름 뒤에 씨라는 호칭을 붙였던 것
으로 기억한다
엄마에게는 ~엄마, ~씨라고 불렀던 거 같다
정확히 뭔 말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아저씨
의 입에선 젖, 히프, 스타킹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
왔다 아저씨에게 스타킹이 뭐냐고 물어본 적이 있
는데 그때 아저씨는 스타킹이 긴 양말, 너희 엄마가
신는 양말이라고 설명해주었다
엄마는 그 집에 온 뒤로 양말은 안 신어도 스타킹은 신고 있었던 거 같다 엄마의 다리가 갈색빛을 띈 날
들이 꽤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래서 스타킹을 집 안에서 신고 있는 게 당연 한 것인 줄 알았다
아저씨와 나는 가끔 단둘이 외출을 했다
주로 아저씨와 관련있는 장소들이었을 것이다
공사 현장 컨테이너 박스, 극장, 포장마차, 그리고
정확히 뭘 하는 곳인지 알 수 없는 곳들이었다
아저씨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를 아들이라고 소
개했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때 나는 "아니에요
"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때 당시 아저씨의 술취한 모습을 사람들 앞
에서 자주 흉내냈다 엄마는 나에게 그러지 말라고
했지만 어린 꼬마였던 나는 사람들의 호응에 고무
되어 더 자주 그 행동을 했던 거 같다
내가 비틀비틀 거리며 걸으면 공사 현장 컨테이너
박스에 있던 여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웃곤 했다
아저씨와 아저씨 친구는 나를 차에 태우고 어딘가
를 달린 적이 있다 아저씨는 내가 앉아 있던 뒷자리
에 길가던 여자들을 태웠다 어렴풋한 기억이지만
단정한 차림새의 여자들은 절대 아니었고 역시 스
쳐지나가는 기억이지만 아줌마가 아닌 아가씨들이
었다 신기한 건 그 다음의 기억이 없다 집에 도착하
니 밤이었고 내 옆에 앉아있던 여자들은 없었다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나를 아주 혼냈다 아마도 아
저씨를 따라나갔다고 혼낸 것 같다 나는 커다란 장
난감 상자를 들고서 내 방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술
취한 아저씨에게 머리채를 붙잡힌 채 방으로 끌려
들어갔다
다행히도 엄마와 아저씨의 섹스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아줌마들이 그 아저씨와 섹스를 하
는 것은 아주 많이 보았다
엄마는 아줌마들이 새로 온 뒤로 항상 낮잠을 잤다
그 아이와 나가 노는 것을 말하기 위해 방에 들어가
면 엄마는 다른 아줌마들과 함께 항상 잠을 자고 있
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머리를 산발한 아줌마들
틈바구니에서 역시 머리를 산발한 엄마가 눈을 감
고 있는 것을 자주 보았다
나는 그 어린 나이에도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벌이
고 있는 행위가 엄마 몰래 봐야하는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있었던 듯하다
엄마와 아줌마들이 낮잠을 자고 있을 때 아저씨의
방 안을 몰래 들여다보곤 했다
내 기억 속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건 그 아이의 엄마이다
다른 아줌마들의 얼굴은 기억이 안 나지만 그 아줌
마의 얼굴 윤곽은 아주 미세하게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아저씨와 섹스를 하던 아줌마의 얼굴을
정면에서 목격했기 때문이다
아저씨는 아줌마의 엉덩이 뒤에 붙어 아줌마의 머
리카락을 움켜쥐고 있었다
아줌마는 분명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실제로 나를
본 건지 아니면 그저 앞을 바라보고 있었지는 모르
지만 커다란 젖가슴을 출렁이며 나를 향해 얼굴을
들고 있었다
아줌마는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몸을
앞뒤로 움직이며 나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
었다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입만 미소를 짓고 있던
그 모습이 너무나도 이상했기에 지금까지 내 머리 속의 잔상으로 남아있는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줌마는 분명 나를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다
나는 아줌마가 아파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미소를
짓다가도 갑자기 입을 크게 벌리며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다
엄마 역시 그 아저씨의 방에만 들어가면 소리를 질
렀다 나는 엄마에게 자주 "엄마 아파?"라고 물어봤
다 엄마는 그때마다 "엄마 안 아파"라고 대답했다
내가 왜 아저씨방에 들어가면 소리를 지르냐고 묻
자 엄마는 자신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며 아
저씨가 엄마 때찌해줘서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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