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실화) 친누나랑 근친_4
기니디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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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4편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문을 벌컥 연 누나는 순간 머리가 하얘졌다고 합니다. 아무리 예상하던 풍경이라도 실제로 보는것과는 괴리가 심하니까요.
이윽곤 고민을 그만뒀다고했습니다. 이미 문은 열어버렸고, 심장은 터질 듯이 뛰며, 달려와서 그런지 현기증이 심해 도저히 평범한 사고가 돌아가지 않았거든요.
누나가 말하길 당시엔 몰랐는데 시간지나 생각해보니 살면서 처음으로 발정이 났던 것같다네요.
물론 흔드는 손동작인걸 대충 알긴하는데 기왕 하는거 잘 해보고싶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야동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장면. 도대체 무슨 맛, 무슨 느낌이길래 여자가 남자ㅈㅈ를 그렇게나 맛있다는 듯 열심히 빨아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때의 영상 속 남자표정도 황홀해보였으니 자기도 입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입을 갖다댔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생각해뒀던건 아니고 빨면서 생각이 들기를 어차피 제가 이미 누나팬티를 갖다 쓴 업보가 있어 자신에게도 나름의 명분 혹은 변명거리가 되겠다싶었답니다.
누나 말로는 처음엔 그냥 입으로 물고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되고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는데 제가 어쩔 줄 몰라하며 끙끙거리니까 2차로 흥분되고, 그러다 결국 잔뜩 사정하니 뭐랄까, '잘 빨았다'는 모종의 칭찬처럼 느껴지고 동생을 기쁘게 했다는 뿌듯함이 샘솟아 흥분도가 극에 달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시작해 매일밤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한 이유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누나랑 1살 차이지만 어릴때부터 절 되게 많이 챙겨줬어요. 나이차가 많이 나는 동생처럼. 맛있는것도 나눠주고, 실수해도 받아주며 되게 귀여워해줬었죠. 저도 어릴 땐 그런 누나한테 어리광도 부리고 의지했었는데 사춘기가 오며 뭔가 이러는게 부끄러워 거리를 두고 조금 차갑게 대했습니다.
저희 가정이 화목하지않은건 아니지만 부모님이 맞벌이에 약간 방임주의식 사고를 가지셨어요.
그래서 자식들한테 애정을 듬뿍 주기보단 책임이나 예의를 가르치는 걸 우선시하십니다.
저는 되게 자유로운 스타일이라 이런 부모님의 육아방식이 아쉽지 않은걸 넘어 마음에 드는데 아무래도 누나는 기본적으로 성격상 조금 여린데 이런 가정환경에서 자랐고, 어느순간 꼬이는 남자는 다 쓰레기같은것들 뿐인 상황에 여자애들의 경우 듣기로는 절반은 친한 척 다가와선 아는 오빠 소개팅 한번만 해달라는 일진이거나 평범한 애들이어도 무슨 대화를 할때마다 자신의 외적인 요소랑 관련된 것만 하니 지겨워 못 견디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렇듯 남자든 여자든 도무지 마음을 터놓을 상대가 없던 상황에 자기가 어렸을 때부터 애지중지 대하던 동생조차 자기랑 거리를 두니 외로움을 꽤 많이 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춘기가 지나 중3 말즈음인 작년 말부턴 다시 누나에게 잘 대해줬어요.
사실 차갑게 대하고 그랬던 이유가 '난 누나를 이성적으로 좋아하는데 이렇게 애처럼 굴면 누나는 날 평생 남자로 안 볼 것 같아'같은 유치한 마음이었거든요. 어느순간 이런다고 뭐 달라질 것도 없고 그냥 가깝게 지내는게 여러모로 낫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오히려 다시 전처럼 하니까 누나가 외로움이 더 심해졌던 상황에 저를 다시 보게되었고, 어느순간부터 체감이 안됐던 자기보다 훨씬 큰 키에, 여드름과 앳된 느낌이 사라진 외모에 이성적인 호감이 생겼다고합니다. 그런 동생이 자기 팬티를 쓰면서 자위하는걸 보니 동생도 자신한테 마음이 없는건 아닐 것 같은데, 그런 것치곤 계속 여자친구는 있었으니 매일 밤 빨아주며 자기에 대한 호감을 공고히하려고 했답니다.
위 이야기를 들은게 금요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녁, 부모님이 일요일 아침부터 나가 수요일 오전까지 집을 비운다는걸 들은 저는 '이건 하늘이 준 기회다, 누나가 왜 저러는지도 대충 알았으니 일요일날 바로 섹스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펠라보단 더한걸 이루어 내겠노라'라고 비장하게 결심하며 누나가 밤마다 한번씩 빼주는거 말곤 따로 자위를 안 하며 운동이나 열심히 하며 일요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마냥 제 뜻대로, 정확힌 제 예상대로 흘러가진 않았습니다.
5편까지 쓰면 진도를 현시점까지 얼추 맞출 수 있겠네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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