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어릴떄 엄마와 있었던 이야기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족은 정상이 아니였던거같아 다른 근친썰들 읽어나가면서 어쩌면 우리도 저렇게 됐겠다 싶었어
우리집은 엄마 나 그리고 나보다 2살어린 여동생 이렇게 3인가족이고, 아빠는 어릴때부터 엄마랑 자주싸우시다가 결국 이혼하셨어 엄마랑 아빠랑 싸울때면 동생과 나는 방에들어가서 서로 꼭 껴안고있었다. 이런게 어릴때부터 지속되니까 우리는 일찍 철이들었고 남매들끼리 자주싸운다고하는데 동생과 싸웟던적은 없었던거 같아
그리고 어릴때부터 엄마가 정말 고생하셧던걸 봐왔기때문에 우리의 사춘기도 엄마에게 대드는것 없이 그냥 무난하게 지나갈수있었어
우리집은 어릴때부터 항상 셋이 거실에서 같이 잤어 근데 엄마는 회식같은자리에서 술마시고들어오면 꼭 우리아들 고추좀 보자 하면서 바지속으로 손을넣어서 내 고추를만졌어 만지면서 동생에게는 오빠 고추 왕고추다 왕부랄이다 이러면서 웃으면서 동생상관없이 고추를 만졌어 어릴떄 할머니네집가면 할머니가 거친손으로 손자 고추를 만져주셨는데 거친손이라 싫었다면, 엄마 손은 부드러워서 좋았어 물론 옆에서 동생은 싫은표정으로 쳐다보고있었고, 엄마는 아랑곳않고 웃으면서 내고추를 만지면서
잤어 이런게 일상이였는데, 내가 성장해나가면서 6학년떄쯤 포켓몬스터사이트에서 포켓몬 보고있었는데
자유게시판에 어떤놈이 망가를 올려놨었어 지금은 망가안보지만 그떄는 망가가 꽤 인기였음 망가를 보는데 재밌기도하고
엄청 호기심이 생기더라 여자의 육체는 어떤가싶어서 엄마가 주무실떄 한번 만져보자 결심을했어
엄마는 항상 긴 원피스를 입고주무시고, 집에오시자마자 속옷 전부 다벗고 빨래통에넣고 샤워하신후에 속옷없이 원피스만
입으셨어 그날도 어김없이 셋이서 거실에서 자는데, 엄마가 주무시기를 기다리고있었어 엄마가 주무신다고 생각이든후에
옷위로 소심하게 엄마 가슴을 만졌어 말랑말랑하고 기분좋더라 그날이후로 계속 엄마 옷위로 가슴을 만졌는데
어느날에는 용기내서 옷속으로 손넣어서 엄마가슴을 만져본적도있고, 또 어느날에는 옷위로 소심하게 엄마 보지도 만져본적
있었어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도, 엄마는 여전히 내 고추를만지면서 주무셨어, 어릴땐 술마시고 들어오시면 만지셨지만 점점 빈도가 잦더니, 나중엔 술안마시고도 항상 만지면서 주무셨어.
당연히 거실에서 같이자니까 동생도 내가 엄마 몸에 손댄다는거 알고있었고,
나중에 동생이 나한테 말해주기를 엄마에게 말했데, 오빠가 엄마잘떄 몸 더듬는다고
근데 엄마가 대답하기를 오빠가 엄마 사랑해서 그렇다고, 엄마도 오빠 사랑해서 고추만진다고 괜찮다 이렇게 대답하셧다고함
이런소리를 들으면 스스로 반성하고, 이제 안만져야했는데 그날이후로 더 용기가생기더라 엄마가 알고있으면서
나를 묵인해줬다는 생각이들었고 엄마옷위로 가슴만지던게 용기가생겨서 엄마옷속에 손넣고 가슴만지던날이 잦아졌어
나중에는 엄마가 잘때까지 기다리는것도아니고 그냥 자자고 불끄고 티비끄고 5분뒤부터 바로 엄마가슴만졌고 엄마도
안자면서 내바지에 속넣고 계속 만져주시더라 나중에는 잘떄 그냥원피스 한쪽어깨를 아예 아래로내려서 가슴노출시키고
만지기 편하게 해주셨어 맨날 밤마다 서로를 만졌고, 동생은 알면서도 그냥 묵인하더라
동생이없는날에는 그냥 주말 낮에도 엄마 설거지할때 뒤에서 엄마 끌어안으면서 가슴만졌던적도있고, 둘이 같이 소파에서
티비보면서 엄마는 내바지에손넣고 만지고, 나도 엄마가슴만지고 그랬던날도많았다
중학생떄부터 우연하게 첫자위를 하게되었고, 엄마가 만져주는 날 밤에는 화장실에서 엄마생각하면서
미친듯이 물을 뺏다. 내가 자지털은 중2 겨울방학때부터 났었는데, 또래에비하면 진짜 늦게 난거지, 그래서 그런가
스무살이지나도 계속 키가크더라
어쨋거나 털이나고나서부터 주말에 엄마랑 티비보는데 만져주면서 엄마가 이제 내가 다큰거같다고 그러더라 털도나고, 아래도 더 커졌다고 아들 다컸다고 기쁘다고 말씀하시더라 중3때까지는 계속 그렇게 거실에서 셋이자다가
내가 고등학생이되고 엄마도 동생도 방에들어가서 자더라 그래서 나도 방에서 자게됐고, 그후로 자면서 엄마를
만지지는 못했다 주말에나 만질수있었고, 나도 야자하면서 공부하느라 바빠지니까 평일에잘떄 엄마방들어가서
만져보자는 생각했었는데, 방문이 잠겨있더라 열쇠로 문을 따고들어갈 용기도없었고, 아마도 엄마는 안주무고계셨는데 아들이 올걸 알고계셧던거같아 더이상은 안된다고생각하셨는지 문을 잠그고 주무시더라 그럼에도 주말에는 아들에게
가슴을 내주셨었고, 고등학생때까지도 만지다가 내가 서울로 대학을 들어가면서 끝나게 되었다.
어쩌면 다른사람들처럼 엄마 또는 내가 용기를냈다면 선을 넘었겟고, 다시는 돌이킬수 없었겠지만, 그나마 잠깐의
해프닝으로 끝나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펌) 어릴떄 엄마와 있었던 이야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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