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후 결혼전 여사친과 드디어 한 썰
굵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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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대학교때 우리학교를 다니지도 않던 고삐리 여자애가 우리학교를 놀러오던때가 있었다.
우연히 인사를 나눴다가 금새 친해져서, 여친도 없던 나에게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다.
나는 사심없이 밥을 사주고 커피를 사주고 재미있게 노는 오빠동생 관계가 되었다.
어린애라 내가 너무 귀여워했고, 무슨이유인지 정말 사심이 안갔다.
그녀는 고딩 졸업후 작정하고 우리학교 주변에 자취를 했다.
우리학교를 다닌것도 아닌데도.
나와 그녀는 전과 같이 가끔 만나서 밥먹고 커피마시고 놀고 얘기 들어주고 했었다.
어느날 그녀는 피곤하다며 자기네 집으로 가서 좀 눕자고 했다.
나는 따라갔고 가방만 내려놓고 옷을 입은채로 이불을 덮고 누웠다.
나는 정말 사심이 없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데 그녀가 누운자세로 기지개를 펴는 자세를 했는데, 가슴에 힘을주며 모으는듯 했다.
무슨 생각이었는지 나는 옷 위로 그녀의 가슴을 갑자기 만졌다.
"어이구? 왜 가슴을 만져?"
당연하다는듯, 놀랍지도 않다는듯, 나의 그런 행동을 기대한듯, 가슴 주무르고 있는 나를 그녀는 저지하지 않았따.
나는 한술 더떠서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었고 한주먹으로 잡으면 주먹밖으로 삐져나올만한 크기의 물렁한 가슴을 한참을 주물떡 거렸다.
따먹을 생각은 안하고 가슴만 주물거리니 그녀가 좀 자자고 해서 낮잠을 한시간 자고 다시 놀러 밖으로 나왔다.
나와 그녀와의 관계는 이런식으로 유지되었고, 나는 결국 그녀를 내 껄떡남 친구에게 연결시켜줬다.
둘은 금방 사귀었고, 셋이 만나서 노는일도 자주 있었다.
내 친구와 사귀고 있음에도 나는 그녀의 가슴을 계속 계속 만졌다.
- - - - - - -
사실 나는 그때당시 아다였고, 모쏠이었다.
여자 가슴도 처음 만져봐서 당연히 물컹거리는줄로만 알았다.
나중에 다른 후배들에게 들은얘기지만 그녀는 전에 괭장한 뚱녀였고, 이를 악물고 살을빼서 예뻐진거라고 했다.
그래서 가슴이 컸지만 물살이었나? 나는 생각했었다.
시간이 지난후 나는 진짜 여친이 생겼고, 여친의 가슴을 처음 만져보고는 알게되었다.
아! 이게 정말 탱탱한 가슴이구나!
나는 내 여친에게 아무관계도 아닌 여사친이라고 소개를 시켜줬고,
내 여친은 나에게 구라를 쳐서 내가 여사친을 버리게 만들었다.
여사친 이름을 주희라고 치자.
그렇게 주희와는 연락이 끊기고, 나는 여친과 6개월을 사귀다가 맞지않는 성격으로 깨졌다.
깨지자 마자 주희에게 연락했고, 그녀는 웃으며 전화를 받았다. 첫 마디가,
"오빠, 그때 내가 뭐라뭐라 한게 아니고 오빠 여친이 나 떼어놓을려고 거짓말 한거야
나는 반박을 안한이유가 어짜피 내 말을 안들을걸 알았기 때문이고."
정확히 알고있었다 주희는.
여친과의 섹 맛을본 나는 그녀를 어떻게 해보려고 여러차례 시도를 했으나,
주희는 나에게 한번도 주지 않았다.
전에 쉽게 내주던 가슴도 잘 못만지게했다.
깨졌던 여친과는 3년후 다시 만났고, 재회후 1년을 연애를 하고 나는 청혼을 했다.
주희는 내가 약혼남이 된걸 알고, 나의 일터로 찾아왔다. 치킨을 먹자며.
그날 하필 나는 여친/약혼녀와 다퉜고, 그날밤 주희와 치맥으로 재미있는 저녁을 보내고있었다.
술이 꽤나 쎌텐데, 500cc 맥주 세잔째에 그녀는 취한척을 시작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 를 연발하며
"오빠 나랑 섹스하면 안되 오늘~" 물어보는게 아닌 자기랑 하면 안된다고 엄포를 놓는 말투다.
예전의 나는 바보였지만, 내가 바보냐? 이건 대놓고 하잔소리자나.
하지만 내가 하자고 하면 튕길수도 있으니, 나는 쿨한척을 하기로 했다.
"어 그래~"
음주운전을 할수없다는 그녀는, 자기는 호텔을 잡아서 자고가야겠단다.
내가 방까지 데려다 줄께, 라며 나는 그녀와 함께 방까지 갔다.
잠깐 쉬고 가라는말에, 나는 나의 연출된 순진남 얼굴로, "어 그래~"
그녀는 내 얼굴을 빤히 보더니,
"진짜 안잡아먹을려고 그러네, 전에는 그렇게 들이대더니"
있는자의 여유였을까, 나는 약혼녀가 있는 쿨한 남자였다 그 순간만큼은.
암튼 쉬려고 침대에 같이 누웠고, 그녀는 자기의 드레스 등 지퍼를 풀어달란다.
지퍼를 다 내린순간 나는 늑대로 돌변했고, 그녀의 큰 물살 가슴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그녀는 놀란척을 하며, 이러면 안돼 이러면 안돼!
삽입을 했는데, 내가 정말 강하게 원하고 있었을까, 몇번의 펌프질만에 나는 사정을 했다. 밖에다가.
주희에게 너무 미안했다, 처음 해봤는데 이지랄이라니..
다행히 쌌지만 아직 단단한 내것을 다시 집어넣었고, 우린 그렇게 처음으로 합체를 했다.
나와 여친은 행위가 끝나면 항상 껴안고 키스를 하며 그녀는 내것을 손에쥐고있는다.
버릇이었나, 나는 주희를 끌어안고 그녀의 손을 내 고추를 잡게했다.
"부끄러워!"
부끄럽긴 시발, 어디 구라를 쳐도.
내 생애에 두명읭 여자와 관계를 맺었지만, 내 여친은 내게 한번도 내가 두껍다고 말해준적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그냥 보통인줄 알았다.
부끄럽다던 주희는 곧이어
"이러니깐 혜란이가 좋아하지!"
시발, 저게 할 소린가.
그날밤 그렇게 우리는 껴안은채로 잠이 들었고, 그 다음날 주희는 야릇한 포즈로 엎어져있었다.
엉덩이를 쏙 빼고 박아달라는 포즈로.
내가 전날에 술먹고 했을까봐 말짱한 정신에도 할려나? 라며 나를 테스트 해보는것 같았다.
그 포즈 그대로 나는 그녀에게 삽입했고, 30분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모텔에서 퇴실을 하고, 점심을 먹으로 갔다.
엄청난 어색함이 우리사이에 맴돌았고, 주희는 나에게 잘 있으라고 인사했다.
나는 그날밤 약혼녀와 화해를 했다.
그날 이후로 나는 주희와 완전 연락이 끊겼다.
8개월후 나는 결혼식을 올렸고,
아직까지도 나는 주희가 어디서 뭘 하고 사는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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