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쓸게 형들

난 초대를 갈때 항상 커플의 만족도를 위해서 노력하는편이야 그래야 두번째 만남도 있고 서로 재미있게 놀 수 있거든

어제 초대해주신 형님은 네토성향이 강해서 나한테도 기대하는바가 있으신거같고 하늘이한테도 신음 크게 내라는둥 남자친구랑 하는거처럼 해달라는 부탁을 미리 했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마사지할때도 나의 모든스킬을 발휘해서 이 여자애를 질질싸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

그래서 뒷판 마사지만 십분은 했던거같아 손가락 세워서 엉덩이 스치드치 만지고 안쪽 허벅지에 손목넣어서 배를 만져주면 자연스럽게 보지쪽에 자극이 가거든. 이런식으로 계속 자극주니까 하늘이가 신음흘리면서 결국엔 내 왼손을 꼭 잡더라구

어느정도 이제 타이밍이 됬다고 생각해서 돌아서 정면으로 누으라고 이야기했지. 정면으로 누우니까 역시나 ㅎㅎ 꼭지가 발딱 서있더라고 그래서 오일 왕찰 바른다음에 꼭지를 공략해주니까 신음이 참지못하고 터져나오더라구 ㅎㅎ 

그렇게 앞판 가슴이랑 ㅂㅈ쪽 스치듯이 애무하다가 이제는 삽입을 할려고 m자형으로 무릎을 세우게 시켰어 

그다음 내 잦이 길고 귀두가 두꺼운편이라 오른손으로 기둥을 잡고 귀두로 하늘이 보지 소음순쪽을 마구 비벼댔지 ㅎㅎ 

그러니까 하늘이가 앙탈을 부리더라구 ㅎㅎ 근데 난 형님 성향을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라도 하늘이가 먼저 박아달아고 하기전까진 삽입을 할생각이 없었어

계속 클리쪽을 귀두로 비벼대니까 결국 넣어달라고 하늘이가 수줍게 애기하더라구 ㅎㅎ 남자친구가 보고있는데 처음보는 남자에게 넣어달라고 하니까 그상황이 너무 자극적이더라고 

바로 풀발기해서 삽입했지 ㅎㅎ 그동안 약한 강도의 신음 이었다면 이제는 완전히 발정나서 날 받아들이더라구 팔로 내등을 껴안고 난 흥분해서 강강강으로 박아줬지 

그렇게 한 오분정도 삽입을했을까? 포지션을 바꿔서 뒤치기로 하고싶더라고. 일부로 침대에서 남자친구쪽으로 얼굴이 보이게 뒷치기 자세 잡게했지 ㅎㅎ 와 근데 하늘이가 운동을 해서그런지 진짜 딱 아담한데 엄청 탱탱한 엉덩이도 너무 꼴렸지만, 허리가 엄청 유연하더라구 

음 어떤느낌이냐면 데드리프트같이 운동할때 허리가 유연한애들은 밑으로 쑥 들어가잖아? 내가 자본애들중에 가장 유연하더라고 허리가 밑으로 들어가니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더 빵빵해보이고 콜라병 몸매처럼 보인다 해야하나? 

남자는 시각에 약한동물인지라 뒷치기 좀만하니까 느낌이 오는거야 ㅎㅎ 그러다가 형님도 너무 꼴리셨는지 하늘이 입에 자지를 물리시더라구 ㅎㅎ 난 2초 여자애가 남자친구 앞에서 첨보는사람 자지 받으면서 남자친구 자지를 웩웩거리면서 빠니까 몸매 상황 이런게 엄청 자극적이더라구 그래서 얼마안가서 기분좋게 사정을 했어 ㅎㅎ 

내가 사정한거 보시구 형님이 자세 바꾸자 해서 이번엔 형님이 뒤치기로 박고 내가 서서 하늘이 얼굴을 보고있었는데 하늘이가 자연스럽게 내자지를 입에 물더라구? ㅎㅎ 그걸 보고 형님이 풀발기해서 강강강으러박으니까 하늘이가 그힘에 밀려서 내껄 자연스럽게 딥스롯 했지. 난 싼 직후라 육체적 쾌감은 없었는데 정신적으로 쾌감이 쩔더라구

그렇게 하다가 형님이 마무리하고 나도 쉬었지 그리고 하늘이를 가운데 두고 나랑 형님이랑 번갈아가면서 뽀뽀하고 키스하고 휴식시간을 가지고 있었어 

그런데 형님이 나한테 여자 보ㅃ을 좋아하냐고 물어보시더라고 그래서 난 당연히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지 그랬더니 형님이 하늘이 보지가 진짜 빨기 좋고 애액에 냄새하나 안난다고 꼭 빨아보라는거야 ㅎㅎ

그래서 알겠다 했지 근데 하늘이가 센스있게 씻으러 가더라구?? 형님이 질싸를해서 바로 빨기 좀그랬는데 하늘인참 배려심도 좋았어 ㅎㅎ 

씻고와서 보지를 빨려고 하는데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