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실화) 친누나랑 근친_8_번외
기니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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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좋은 소식 2개와 나쁜 소식 2개가 있습니다.
좋은소식
1. 오늘 드디어 누나 시험이 끝났습니다
2. 제가 아다를 뗐습니다.
나쁜 소식
1. 아다를 누나와 뗀게 아닙니디
2. 오늘은 누나와의 일이 아닌, 그 날의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네 누나랑 얘기보러왔지 다른년 보러왔냐! 라며 성내실 분들은 진정해주세요. 내일 바로 다음 편 쓰도록 하겠습니다.*
누나는 2학년이라 시험과목 수가 많아 오늘까지 시험을 봤습니다. 전 저번주 금요일에 끝났죠.
시험이 끝난 금요일, 애들이랑 농구하려다가 한명이 여자친구랑 데이트간다고 빠지길래 저도 그냥 누나보러 집에 가려했습니다
그때. 일진이라하기엔 애매한, 인맥넓고 친화력 좋은데 주로 어울리는 무리는 일진들이 껴있는, 그런 친구가 저한테 와선 같이 놀러가자는겁니다.
편하게 A라고 할게요.
A는 그렇게 불량해보이지도 않았고, 같이 가는건 A와 저, 그리고 A와 비슷한 포지션의 덩치 큰 친구 B로, 제가 우려했던 일진같은 애들은 안 간다고 하길래 저는 이참에 친구도 늘릴겸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일단 밥먹고 볼링장을 가 신나게 논 뒤, 더 할게 없나 싶던 찰나, A가 노래방을 가자고 했습니다.
속으로 '남자 셋이 노래방..?'이라는 생각이 들 때즈음, A가 자기가 아는 여자애들 셋을 불러도 되겠냐고 묻더라고요.
뭐, 어차피 노래방말고 더 갈 곳도 없고, 우리 학교 여자애들도 아닌데다, 동갑이라 하니 누나가 알게 될 일도 없을 것같아 그러자고 했습니다.
근데 5분 거리에 있는 노래방을 두고 버스를 타고 구도심쪽으로 가더라고요, 걔네가 거기 있다면서. 그래도 한 10분 정도만 타면 되니 그려려니했습니다
도착하니 키가 꽤 작은데 얼굴이 예쁘장한 p, 키가 꽤 커 비율이 좋아 보이는 평범한 외모의 q, 그리고 적당한 키에 옷같은 천쪼가리로 가려지지않는 몸매를 가진, 그렇게 예쁘진 않지만 거칠게 말하면 꼴리게 생긴 오늘의 주인공 r이 서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사귀고싶다!, 예쁘다! 싶은건 아닌데 왜인지 꼴리게 생긴 그런 여자있잖아요, 그런 느낌입니다)
어지간하면 오늘 시험봤을텐데 다들 사복 차림이길래 물어보니 p,q는 특성화고라서 그냥 대충 입고 다니는 거였고 r은 자퇴생이었습니다.
근데 r이 가까이에서 보니 몸매가 엄청나더라고요. 흰 티에 얇고 긴 회색 바지인데 얇아서 그런가 엉덩이와 팬티라인이 옷 위로 다 드러나 보기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아무튼 노래방에 들어가려는데 깔끔한 디자인인 요즘 노래방과 달리 퀘퀘한 건물에, 뭔가 접대하는 아가씨들이 나올 것 같은 오묘한 디자인이 꺼름직해 A에게 술담배할거면 난 가겠다고 하자 막 웃으며 그런건 전혀 안한다고, 아는 삼촌이 하는 곳인데, 내부는 훨씬 넓고 깨끗하다며 등을 떠밀려 들어갔습니다.
근데 진짜로 그렇더라고요. 지금까지 간 곳은 넓어봤자 5명? 정도밖에 못 들어갈 것 같았는데 그곳은 마이크도 세워져있고 좌석도 길고 넓어 10명은 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오고 내부도 깔끔했어요.
아무튼 자리에 앉는데 남남남 여여여 배치가 아닌 A Q 나 R B P로 교차로 앉더라고요. 처음엔 어색했는데 한 30분 노래부르며 노니 익숙해지고 pqr과도 얼추 친해져 편해지던 그때, 옆에서 '흐응'거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A가 Q 가슴을 주므르며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고요.
'ㅅㅂ 설마?'하고 왼쪽을 보니 P는 아예 B 품 안에 안겨있더라고요. 그러자 r도 제 팔뚝에 자기 가슴을 비비며 '이제 대충 무슨 분위기인지 알겠지'라는 듯한 얼굴로 점점 붙어왔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스킨쉽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했고 어느정도는 기대했습니다. 근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죠.
제가 얼타고 있자 a가 저한테 슬쩍 귓속말을 해오며 대략적인 설명을 해줬습니다.
[원래 pqr 셋이랑 놀다보면 섹스까지 하는걸로 유명했는데, 그 중 r은 자기 마음에 드는 애가 없으면 놀러나가질 않고, 나름 r이 대장 느낌이라 p,q만 따로 나오진 않아 우연히 약속을 잡을 기회가 왔을 때 제 사진을 보여주며 약속을 성사시켰다고합니다. 또한 제가 운동도 빡세게 하고 여자친구도 계속 바뀌는거 보면 당연히 후다일 줄 알고 데려왔다] 고 하더라고요.
기분이 묘했습니다. 뭔가 속은 것 같기도 해 기분이 나쁜데, 내 사진을 보여준다고 성사되는 이 상황도 어이가 없고, 와중에 얘네가 말 안 한게 미안하답시고 셋 중 제일 괜찮은 r은 저한테 붙여준게, 이게 참 복잡미묘하더라고요.
(*전엔 누나가 있어 다른 여자는 눈에 안 들어온다매*라고 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이게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본능이 이성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r이 몸매가 엄청나요. 누나는 되게 마른 편인데 r은 평범한 몸에 가슴과 엉덩이가 크니까 몸의 전반적인 촉감의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A는 어느새 옆에서 Q ㅂㅈ를 손으로 쑤셔대고, B는 ㅈㅈ를 P입에다 물린채 뒷통수를 눌러대고있었습니다. 저희 둘만 아직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어요.
그때 r이 제 위로 올라타더니 말타듯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옷 위로 ㅈㅈ랑 ㅂㅈ를 비벼대는데 누나에게선 느껴보지 못한 상대의 익숙한 리드에 이런 갑작스러운 상황에 너무 당황을 해 흥분하지않고있던 ㅈㅈ가 순식간에 풀발해버립니다
부풀어오르는걸 자기 ㅂㅈ로 느낀 r은 씩 웃으며 내려오더니 제 바지를 벗기려들며 '아다도 아니고 왜 이리 서툴러ㅋㅋㅋ'라며 물었습니다.
멀쩡한 정신이었다면 없어보일까봐 솔직하게 말 안 했을텐데 그땐 그럴 정신없이 '처음..맞는데'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러자 r은 저를 한 2초 멍하니 쳐다보다 A를 봤고 a도 저를 보며 당황해했습니다. 이때 조금 서럽긴했죠.
아무튼 r은 갑자기 깔깔 웃더니 '어떡해~ 너무 귀여워~~'라며 절 끌어안고 애취급하며 놀려댔습니다. 기분이 ㅈ같으면서도 큰 가슴에 얼굴이 박힌채 안기니 또 꼴리기도 한 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더니 바지를 훽 내리곤 '뭐야! 얘 ㅈㄴ 큰데?' 라며 덥석 ㅈㅈ를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누나가 연습하기도 하고 제가 교정도 해주긴 했지만 r은..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슬슬 사정할 것 같을 때 딱 멈추더니 다시 올라타곤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구멍에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콘돔도 안 꼈는데 지금 자극이 꽤 많이 된 상태라 언제 사정할 지 몰랐기에 '멈ㅊ'라고 하려할때 r은 풀썩 내려앉았고 전 그렇게 인생 첫 삽입을 하게 됩니다.
미끌거리고 따듯한 형용할 수 없는 감각이 몰아치던 그때, r이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고 전 10초도 채 못 버티고 r 안에 잔뜩 싸버렸습니다.
제가 안에 사정하자 r은 손으로 ㅂㅈ를 막으며 일어나 너무나 자연스럽게 'p야 물티슈 좀'하며 물티슈를 받아선 그 위로 제 정액을 긁어냈습니다.
'그 피임...'이라며 제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r은 '걱정마~ 가임기도 아니고 애초에 약 먹으니까. 그건 그렇고, 더 할 수 있지?'라며 아직 빳빳한 제 ㅈㅈ를 붙잡았습니다.
그 뒤로 수차례 더 했습니다. 누나랑 하려고 몇일 자제하다가 해서 그런 것도 있고, 누나 외 여자와 이런다는 것 자체가 배덕감이 느껴지며 흥분되는데 애초에 꼴리게 생긴 애가 꼴리는 몸을 제 위에서 흔들어대는게 내일 죽더라도 한번 더 싸고만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옆을 보니 A와 B도 알아서 파트너랑 할거하더라고요. p가 몸집이 작아 b에게 들박당하는건 꽤 인상깊었습니다.
r은 a,b에게 안 갔는데 q가 a,b와 쓰리썸할 때 p가 저한테도 와서 p와도 한번 했습니다. r이 옆에서 자세 잡아주는 상황에 더 흥분됐어요.
거의 2시간을 해대니까 서로 지쳐 헤어졌고, 집에 오니 거의 10시가 됐습니다.
누나한테 오늘은 농구를 너무 빡세게 하고 오느라 피곤해서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며 거절했습니다. 이미 다 쏟아내고 와서 누나한테 빨렸다간 눈치를 챌게 뻔했거든요.
누나는 아쉬워했지만 서로가 암묵적으로 월요일 밤을 기약하고있기에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
1. r이 인스타 맞팔하자고 조르길래 하긴 했는데 따로 연락은 아직 안 왔습니다.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요.
r과의 만남은 전혀 예상치 못 한 일이라 조금 많이 당황스럽긴했는데 결과적으로 뭐 예행연습했다 생각하고있습니다.
A,b도 이걸 떠벌리고 다닐 애들도 아니여서 걱정은 안 되는데 누나한테 미안해서 더는 못 할 것 같아요.
2. 누난 아까 집에 와서 목욕한다며 꽤 길게 있던데 아마 털을 민 것 같습니다. 시험도 잘 봤는지 방실방실 웃네요.
오늘 저녁과 내일의 일은 다음 편에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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