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친구엄마와의 추억 16
펌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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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19:14
마음은 급하고 발사는 계속되고 있고, 얼른 바지를 올리고 상황을 수습할 마음에 발사중인 물건을 빼내자.....
내 정액이 아줌마의 엉덩이 여기저기, 항문에도 튀고 난리가 아니다. 닦아 드릴 시간여유가 없어 내 바지만
올리고 나가려는데, 어! 아줌마가 움직이질 않는다. "아줌마 00이 왔어요!"라고 말하자 그때서야 상황을 인식했는지
아줌마도 허둥지둥 옷을 챙겨 입고 있다. 아마도 애들이 오토바이를 가지고 집으로 들어 오는 소리인줄은 상상도
하지 못한 모양이다. 나는 나대로 츄리닝 바지를 올림과 동시에 안방을 뛰쳐 나와 마루를 통해 마당으로 나가면서
조금전 얼굴에 덮고 자던 책을 한손에 들고 마치 책을 읽다가 나온 듯한 표정으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한다.
오토바이 어디서 가져 왔냐... 시끄럽다..... 탈줄은 아냐.... 내가 평소보다 말이 많은데도 친구들은 눈치 못채고
오토바이에만 정신이 팔려 있다. 급하게 나오느라 붉어진 얼굴에 표정관리를 못했는데도, 아무도 알아 보는 애들이 없다.
아줌마는 어찌 되었을까? 일단 애들이 마루로 올라오려고 하면 핑계를 대고 지연시키기 위한 방안을 머리속으로
굴리면서 ..... 엉덩이에 뭍은 내 정액도 닦아 드리지 못했는데 정신없이 어찌 하셨는지도 궁금하고.. 속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어느새 편한 옷차림으로 갈아 입은 아줌마가 마루에서 마당으로 내려서면서 아들에게
눈을 흘기며 공부는 안하고 또 누구 오토바이를 가져왔냐고... 잔소리가 끝이 없다. 친구들은 아줌마의 잔소리를
무시하는듯 자기들끼리 오토바이 성능이 어떻고 하며 떠들기 바쁘다.
아줌마를 흘깃 쳐다보니 약간은 상기된 얼굴이기는 하나 여자는 여자다 어느새 흐트러진 머리모양새나 방바닥에
눌려 일그러진 입술 루즈 자국까지 깔끔하게 정리하시고 나왔다. 대단해! 옷차림은 집에서 편하게 입는 옷인데
나는 자꾸 치마뒤 엉덩이 부위에 눈이 간다. 그 많은 정액을 어찌 닦았을까? 엉덩이, 허리 할 것 없이 흩뿌려져
닦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머리와 입술까지 고친 것을 보면 아마도 안보이는 부위인 엉덩이에 묻은 내 정액들은
닦아 내지 못하고 지금 저 치마안에 그대로 있을 확율이 높다. ㅎㅎ
아줌마는 뭔일을 하시려는지 부엌으로 들어간다. 원피스 타입의 집안일 하기 편한 옷차림인데 약간 속이 비치는
옷이다. 강한 햇빛을 받고 있으면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는 다리 윤곽이 비쳐 보이는 그런 옷이다.
저 다리위 허벅지와 엉덩이에는 내 정액이 묻어 있으리라는 상상을 하니 방금 방사했음에도 내 주니어가 또 고개를
들려고 한다. 마음을 가다듬고 생각을 고쳐 먹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다. 아줌마는 부엌으로 들어가서 아마 뒷물도 하고
미처 못 닦아낸 엉덩이의 정액도 닦아낼거라는 내 멋대로의 상상을 즐기며........
-------- 여름방학 가족 물놀이
고2이기는 하지만 여름방학에 2-3일 정도는 놀아 줄 수있다. 그때도 학력고사 경쟁이 심했지만 지금 정도는 아니였다.
요즘 고딩들은 정말 불쌍하다. 중요한 고2때이지만 친구네집과 우리집이 함께 물놀이 갈 계획을 잡았다.
아버지들끼리는 그리 왕래가 없었지만, 지난번 회식이후 많이 친해지셨고, 어머니들끼리야 원래 친하니 자연스럽게
물놀이를 함께 가기로 결정이 났다. 차는 친구네 차를 타고 간다. 양쪽 집의 공식적인 합동 물놀이기는 하지만
우리 집은 부모님과 나하고만 가고 친구네도 친구녀석과 부모님들만 가기로 하여 도합 6명이다. 차는 당시 유행하던
"맵시나" 인데 사람은 6명이니 끼어서 갈 수밖에 없다. 일단 두 아버님들은 앞자리를 차지하고, 우리 어머니는
뒷좌석 왼쪽 창가 자리, 친구엄마는 오른쪽, 친구와 나는 가운데 둘이 끼어 앉아야만 한다. 나는 아줌마 옆자리에 앉아
뭔가 기회를 노리고 싶었지만, 남의 엄마 옆에 앉는다고 고집 부리는 것도 이상하게 보일 것 같아 일단 우리 어머니
옆자리를 차지하고 출발한다. 가운데 건장한 고딩 둘이 안게되자 똑바로 앉을 수는 없다. 약간 비스듬한 자세에서
내 오른팔은 친구 등뒤로 친구 놈은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인 자세로 최대한 공간을 활용하고 간다.
목적지는 서울 근교의 강이다. 아마도 강촌쯤으로 기억한다. 더운 여름날 에어콘도 없는 승용차에 6명이 타고 가니
땀이 비오듯 한다. 당시에는 에어콘 있는 차가 그리 많지 않았다. 창문을 최대한 오픈하고 가니 그런대로 강바람도
있고 해서 견딜만하다. 지금이야 난리가 나겠지만, 없을때는 그런대로 적응하는 것이 사람의 심리인가 보다.
암튼 휴가철이라 차가 약간씩 밀리기도 하지만 아줌마들은 우리를 사이에 두고도 끊임없는 수다를 떨며 가신다.
아저씨는 운전하고 아버지는 출발할때 부터 드신 약주로 얼큰하신지 주무시고, 친구 놈은 워크맨으로 팝송을 들으며
혼자 몸을 흔들거리며 있다. 나도 더위에 졸린듯 뒷좌석 등받이 쪽으로 몸을 기대고 친구놈 등뒤로 뻗은 팔은 아줌마의
등뒤 중간쯤에 걸쳐져 있다. 처음엔 뒷좌석 목받이 부분을 잡고 있었으나 팔도 아프고 해서 조금씩 내리다 보니
어느새 아줌마의 등 아래 엉덩이 윗부분에 내 손이 위치한다. 처음엔 다른 사람들의 눈도 있고 해서 어찌하지 못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사람들의 주위가 산만해지고 곧 도착할 강가의 시원한 물놀이를 상상하느라 내 손의 존재를 느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줌마 빼고..... 아줌마도 처음에는 꼭 끼어서 가게 되는 좌석사정을 보아 최대한 옆 사람들을
배려하는 자세로 몸을 앞쪽으로 숙이고 계셨는데, 점점 뒤로 기대어 가는 자세다. 자연스럽게 내 손은 옆 사람들의
시야에서 가려지게 되고, 좋은 기회다. 아줌마의 옷차림은 일반 깃없는 티셔츠에 여름용 얇은 치마를 입었다.
티셔츠는 치마안으로 집어 넣은 상태로 입었다. 내 손은 자연스럽게 티셔츠 위로 해서 아줌마의 치마 고무줄끈을 자연스럽게
통과해서 엉덩이 속으로 들어 간다. 타이트한 옷이 아니라서 손놀림이 자유롭다. 일단 자세를 어색하지 않도록 유지하면서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을 움직이지는 않고 추이를 본다. 아저씨는 운전에 아버지는 졸고, 어머니는 수다.... 친구놈은
치사하게 혼자서 음악을 듣고 있고...... 아줌마는 어머니와 수다.... 난 멀뚱거리며 앉아 있으면 이상할 것 같아
더위에 지쳐 자는 컨셉으로 정한다. 잠자는 핑계로 등을 등받이 쪽으로 더 붙이고 친구 놈을 앞으로 밀어 붙인다. 좀 더
공간이 확보되니 이제 손을 놀려 본다. 치마속으로 들어간 손바닥을 쫙 펴서 아줌마의 엉덩이 전체에 대어 본다. 여름이라
뜨겁겠지만 아줌마는 싫은 기색도 못하고 이야기만 한다. 지긋이 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쥐어 본다.
다른 사람들은 눈치 채지 못하게 팔은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아직은 아줌마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어머니와 수다를 떨고 있을 뿐..... 팬티위로 엉덩이 만지는 것이 금방 싫증이 나고 이번엔 맨살이 만지고 싶어진다.
이번에도 팔은 최대한 고정된 상태에서 손가락만을 이용하여 팬티 끈을 내린다. ( 정확히는 아래로 젖히는 동작 )
팬티끈이 아래로 잠시 늘어진 틈을 타고 손 전체를 팬티속으로 집어 넣는다. 이젠 제대로 뜨거운 손이 닿자 아줌마도
흠칫하고 몸을 떨어 댄다. 나도 놀랬지만 아줌마도 놀랬나 보다. 하지만 차는 이제 비포장 도로를 달리고 있어서
덜컹거리고 있어 미세한 움직임들은 서로 인지를 못할 정도다. 이젠 마음 놓고 한번 즐겨보기로 한다.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어떻게 할까 느긋하게 생각을 해 본다. 좁은 공간에 가족들이 다 있는 상황에서 아줌마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고
생각하자 이 놈의 물건은 또 분기탱천한다. 왼손으로는 바지속에서 발기하여 불편해진 물건의 자리를 잡아주고
오른손은 계속해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과감하게 엉덩이 골로 손가락을 밀어 넣는다.
이번엔 아줌마도 진짜 놀랬는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반항을 한다. 겉으로 만지는 것은 허용하지만 그 이상은 당신도 불안한가 보다.
그렇다고 물러날 내가 아니다. 몸을 뒤척이는 척 하면서 더 힘을 주고 손가락을 펴서 엉덩이 골을 따라 밀어 넣는다.
성공! 이젠 완전하게 내 손바닥이 아줌마의 맨 엉덩이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아줌마가 내 손바닥을 완전하게 깔고 앉은 상태다.
가운데 중지를 쭉 편 상태에서 엉덩이 안쪽으로 살짝 올려 본다. 중지 손가락안쪽으로 아줌마의 까칠한 음모와 함께 보지 입구와
항문 부위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된다. 아줌마는 내 행동으로 불편하신가 보다 조수석 뒷부분을 꼭 잡고 손등에
이마를 대고 살짝 찡그리고 계신다. 내 손가락이 움직여서 엉덩이 안쪽을 건드릴때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하자.... 우리 어머니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 보신다. 아줌마는 그냥 더워서 머리가 아픈거라며 별거 아니라고 다시 수다를 이어간다.
아줌마도 자칫하면 곤란해질 것 같은 판단이 들자 내 행동에 대한 반응은 자제하고 어머니와의 수다에 집중하기로 했나 보다.
처음부터 너무 자극을 하면 아줌마도 힘들고 상황이 어려워질 것 같아 방법을 바꿔 약한 자극을 해보기로한다.
이것도 의외로 재미가 있다. 보지에 대한 직접 자극보다. 엉덩이에 깔린 손으로 아줌마의 엉덩이를 살짝 쥐어 본다.
뭉클한 엉덩이 살이 손아귀에 잡힌다. 농익은 아줌마의 엉덩이 살의 느낌이 너무 좋다. 살살 주물러주며 자극을 한다.
중요부위는 건드리지 않고, 주변 부위만 자극하면서 아줌마의 반응을 본다. 아줌마는 별일 없다는 듯 어머니와 수다를
이어가시고, 그런 아줌마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 계속 주무르고만 있자. 아줌마도 골이 났는지 엉덩이에 더욱 힘을
주어 내 손을 꼼짝 못하게 하려고 짖누른다. 그래 봤자 내 손아귀에 든 엉덩이일뿐 ㅎㅎㅎ......
5분여 동안 주무르기만 하던 동작을 멈추고, 다시 중지를 이용하여 보지 부분을 살짝 만져보자. 이젠 애액이 흘러 나오는지
미끌한 액체가 느껴진다. 이젠 작업을 하기가 수월할 것 같다. 이번엔 중지로 클리토리스 부분을 살짝 건드려 본다.
아줌마가 미세하게 숨을 "헉" 하고 들이 마신다. 그런 자극에 초연할 여자는 없을 것이다. 차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점점 재미있어진 나는 이번엔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원을 그리며 자극한다. 내 자극에 참을 수
없는지 아줌마는 마치 앉아 있는 자세가 불편한 것처럼 조수석 뒷부분을 잡고 힘들게 참아내고 있다. ㅎㅎ
한동안 자극이 계속되자 이제는 어느 정도 당신도 참을 수 있는지 아까보다는 덜 힘든 표정이다. 조금은 즐기는 듯한
표정이다. 나도 안심이 되자 이번엔 다른 것을 해보기로 한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던 중지를 이번엔 음부안쪽으로
살짝 삽입을 해 본다. 끈적한 애액에 미끌어지며 중지 반정도가 쏙 들어간다. 이번에도 다른 자극이 갑자기 오자
놀랬는지 아줌마가 움찔 거린다. 비포장 도로의 진동으로 역시 아무도 눈치는 채지 못한다.
새로운 장난거리를 발견한 나는 뜨거운 여름날 차안에서 때 아닌 유희를 즐기며, 속으로 콧노래를 부른다.
이젠 아줌마도 적응이 되었는지 중지가 삽입된 이후로는 놀라는 반응은 없다. 이젠 안심하고 삽입한 중지를 이용해
내 물건으로 할때 처럼 강약을 조절하며 구천일심, 질벽을 원을 그리며 자극하기 등 다양한 시도를 해 본다.
아줌마의 애액은 넘쳐나서 내 중지를 타고 내려와 내 손바닥을 적시다 못해 팬티까지 적실 태세다.
한참을 보지속 탐험을 하다 보니 이번엔 항문쪽도 욕심이 나긴 하지만 손가락 위치상 힘들어 포기하고, 중지를 이용한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하여 본다. 내 손가락도 뻐근하여 쥐가날 정도이다. 어머니와의 수다가 잠시 소강상태인
틈을 이용하여 아줌마도 마지막 느낌을 받아 내려는지 아예 조수석 뒷부분에 머리를 파묻고 잠시 자면서 쉬는척 하는
자세를 유지한다. 그 순간 차가 덜컹거리더니 멈춘다. 아저씨가 도착했다는 말씀을 하시고 차안의 사람들은
갑갑한 차안에서 이젠 해방이라는 안도감으로 모두 내릴 준비를 한다.
( 아이고! 어쩌나 자연스럽게 손을 빼는 것도 문제고 내 손에 묻은 애액들은 어찌 처리하나 걱정인데 ....... )
[출처] [펌] 친구엄마와의 추억 1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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