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 입사 4
바빠서 못쓰겠다 싶었는데 기다린다는 댓글이 있어서 계속 써봅니다...
현정이 가슴에서 입술을 떼어 옆구리로 옮겨간다. 점점 아래로 허리를 지나 왼쪽 골반에 도달했다.
항상 옷 위로 숨어 있어 궁금했던 골반.
역시 지금껏 봐왔던 다른 여자들보다 크다.
'무슨 날개뼈 같군'
항상 남몰래 집착하던 현정이 골반에 길게 입을 맞추다가 배꼽으로 옮겨 배에 얼굴을 묻어본다.
만세 자세로 양쪽 가슴을 움켜쥐고 꼭지를 비비니 현정이가 허리를 비틀고 다리를 벌려 불편했던 내 자세를 바로 잡아준다.
반쯤 접혀있던 내 팔을 천천히 편다.
펴지는 팔의 각도만큼 내 몸은 아래로 내려간다.
턱에 까슬한 털이 느껴지자 오른쪽 다리로 방향을 틀어 허벅지 안쪽을 핥는다.
무릎 안쪽까지 입술을 이어 가다가 현정의
그곳을 슬쩍 본다.
아래에서 바라본 골반,음부,골반..
그 사이로 번들거리는 그곳이 있다.
점점 위로 올라 클리스토리에 혀를 대본다.
현정이가 처음으로 신음다운 신음을 한다.
혀를 아래에서 위로 크게 핥자 물이 짙어진다.
가슴을 쥐던 손을 내려 그곳을 살짝 벌리고
크게 한입 담아 본다.
다른 여자들보다 도톰하지 않아 한 입에 다 들어온다. 고개를 고정하고 빨기 시작한다.
내 볼까지 액으로 범벅이 되어간다.
그곳과 항문 사이에 슬쩍 혀를 가져다 대고
간을 봐본다. 움찔거렸지만 제지하진 않는걸 보고 더 용기내어 엉덩이를 살짝들고 항문을 핥는다.
물이 많은 여자 김현정.
똥꼬 주변이 번들번들하다.
-안돼! 거긴..
현정이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주차 되어있던
내 얼굴을 뺀다.
난 아무말 하지 않고 현정이 위로 다시 올라가
키스를 하며 자지를 잡고 현정 입구에 대고 위아래로 비빈다.
그때 현정이가 입술을 때고는 내 옆구리를 잡고 몸을 아래로 움직인다.
무슨뜻인지 빠르게 캐치하고 감격하며 무릎으로 두어걸음 걸어 자지를 현정이 얼굴로 향한다.
눈을 아래로 깔고 내 자지 위치를 파악한 현정이가 한 손으로 기둥을 잡고 고개를 살짝 들어 귀두를 입에 넣는다.
"으어어.."
착한련..
가는게 있으니 오는게 있다 이건가.
허리를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자 현정이가 내 배를 살짝 두드린다.
멈추라고 하니 가만히 있는다.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정성껏 빨아줬지만
각도가 그런지 아랫 이빨로 득득 긁고 있다.
아프지만 참고 이 상황을 즐긴다.
대낮에 모텔에서 상상만하던 여자의 가슴을 깔고 앉아 내 자지를 먹이고 있다.
게다가 도도한 얼굴, 색기 있는 몸매와 어울리지 않게 자지를 긁어주는 사까시라니..
청순해 보인다.
난 일어나 서서 현정이를 앉히고 자지를 얼굴에 가져다 댄다.
'어떻게 빨까 궁금하다'
갑자기 앉혀 자세가 불편했는지 현정이가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한다.
'와..씨바 이거'
서툴게 빨고있지만 무릎꿇고 정성스럽게 빠는 모습에 이 여자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모텔 벽에 거울로 우리가 보인다.
도저히 못 참겠다.
급하게 입에서 자지를 빼고 몸으로 현정이를 눌러 눕히곤 자지를 넣는다.
-헙..하..
키스를 하며 등과 목을 감아 껴안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자 현정이가 혀를 바쁘게 돌리면 내 침을 흡입한다.
골반이 커서 조이는 힘이 어떠려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타이트하게 조여주며 자지를 쥐어짠다.
한참을 쑤셔대면서 가슴을 빨며 왼손으로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비빈다.
현정이는 내 왼손을 잡아 가슴으로 인도하며 그건 싫다는 표현을 한다.
점점 속도를 올리자 입이 더 벌어지고 눈을 찌푸린다. 입에선 기분 좋은 신음이 나온다.
-하아..하아..하...
눈감은 현정이 얼굴을 위에서 바라보며 감상하고 있는데 현정이 눈을 뜨고 바라본다.
씨익 웃으며
"이쁘다"
말해줬다. 이뻐보였다.
현정이는 웃으면서
-하아..하..뭐래..
하며 손으로 내 눈을 덮는다.
눈이 감겨지자 신경이 아래로 몰리면서 사정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고개를 틀어 벗어난 후 자지를 뺀다.
'엉덩이 두번 탁탁 치면 돌릴까?'
처음 자보는 여자들에게 하던 세가지 행동 중 1번. 엉덩이를 두 번 치면 엉덩이를 대주는가?
왠지 현정이에겐 하고 싶지 않았다.
"허억..허..엎드려 줘.."
귀에 대고 작게 말하고 자지를 빼자 현정이가 몸을 돌려 고양이 자세를 해준다.
'와아아..오아아아....작살나네 진짜'
광활한 엉덩이에 잘록한 허리위로 이어지는 기립근이 고속도로처럼 시원하게 목덜미 까지 이어진다.
사진으로 남기고 싶지만 초면인 등짝에 실례인 것 같아 촬영하듯 눈을 깜빡여본다.
안된다던 똥꼬도 눈으로 찰칵.
양쪽 볼짝이 젖어있는 엉덩이..
역시 물이 많은 여자다.
자지를 천천히 넣자 현정이는 팔꿈치를 침대에 붙히고 머리를 파뭍는다.
원근법으로 엉덩이가 더 커보인다.
양손으로 큼직한 엉덩이를 쥐고는 옆으로
벌려 자지를 더 깊숙히 담구자 비명 비슷한 소리를 내며 흐느끼듯이 장단에 맞춰 신음한다.
엄지손가락으로 꾹 누르며 엉덩이를 위로 올리자 깊은곳을 더 자극했는지
-아악..학..아학..
신음소리가 거칠어진다.
'여기구나'
나와 현정이의 최선의 합의점을 찾았다.
이 자세 그대로 막판 스퍼트를 올린다.
현정이가 견디기 힘들다는듯이 허리를 돌려 자지 빼려하자 손에 힘을 더 주고 자세를 유지하며 퍽퍽 박아댄다.
"헉 헉 나 나올것 같아. 안에다 한다?"
콘돔 끼는걸 싫어해서 안끼고 삽입할 때 별다른 제지가 없었기에 혹시나 하고 물어본다.
-흐응..흐윽..
대답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낸다.
"으아아아악 으으"
살면서 내 입에서 처음 들어보는 소리를 내며
현정이 깊숙히 좆물을 뿜었다.
탁.탁.탁. 퍼억..퍼억..퍽
헉헉대며 현정이 등 위로 쓰러지며 귀에 속삭인다.
"헉..현정아..너무 좋았어..헉.."
현정이는 대답 없이 몸을 돌려 팔로 나를 감싸안고 고개를 내 가슴에 묻는다.
우린 거친 숨이 잦아질때까지 안고 있다.
한참동안 서로 말 없이 안고 있다가 현정이 일어나려하자 더 꽉 껴안았다.
-나 밑에 흘러..
팔을 뻗어 테이블 위에 휴지를 몇장 뽑아 주자
-씻을래. 끈적여..땀 범벅이야.
하며 알몸으로 나가려다 그제서야 뭐가 부끄러운지 돌아와 이불로 내 얼굴을 덮고 나간다.
'아..근데 안에다 해도 되는 날인건가..아님 따로 피임을 하나?'
싸지르고 나서야 걱정이 된다.
나중에 현정인 아이를 가질 수 없는걸 알게 되어 이혼을 했다고 했다. 나를 마음에 두고 좋아하고 있었지만 그런 사정으로 속으로 묻어두고 있었다고 한다. 여자친구한테도 미안하다는 말도 했었는데..
내 여자친구란년은 직장때문에 타지방으로 가서 바람남.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이죠?
그 후에 에피소드로 탕비실,워크샵,농촌 단체 영업 가서 생긴 일이.. 있는데
글 쓰는게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ㅜㅜ 여유될때 다시 써보겠습니다.
[출처] 보험회사 입사 4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8585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