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업신청합니다
회사동기랑한 내가 했던 섹스 중 가장 스릴있었고 재밌었던 썰 소개할게용
일단 내가 신입교육받았을때 일임
이제 막 취준을 벗어나 취업을 성공한 회사는 무조건 숙식 교육을 1달이상은 받아야만 입사가 가능한 회사였음
내가 입사한해에 남자여자동기가 각각 20명정도로 총 40명이였는데 회사에서 남자 여자 각각 숙소를 게스트하우스로 집한채를 빌려줘서 숙식하는형태였음
당연히 남녀 같이있으니까 썸타고 막 이런거는 좀 있었는데 긍데 신입교육이 존나 빡세서 진짜 공부만 존나하느라 정말 시간이 없어서 초반엔 여자동기들이랑 친해질 기회가 없어서 존나 안타까웠음
그래도 한 2주지나니까 서로 친해지고해서 조별모임이나 같이 스터디할거 있으면 막 서로 남녀숙소 들어가서 공부도하기도하고 밥도먹고 술도먹고 그랬었음
그러다가 거의 교육 마지막주 쯤에 조별모임 피티할거 스터디하느라 여자 숙소에 모여서 스터디할때가 있었는데 피티준비 다 끝내고 술한잔 하려고 했는데 다들 힘들고 밖에 나가기 귀찮고 숙소에도 막주라 그런지 여자동기들도 몇없어서 그냥 여자숙소 거실에서 술이나마시자하고 술이나 존나 마셨음
술도 존나 마셨고 교육도 마지막주쯤 됬겠다 긴장도 풀려서 나도 모르게 정줄 놔버리고 마셨다가 정신차려보니 여자숙소 방(3인1실)에 / 여자동기A 나 여자동기B / 이렇게 누워있더라고,,,
존나 당황해서 카톡보니까 남자동기들이 나뻗어서 들고가기 힘들어서 그냥 방에 놔뒀으니까 술깨면 오라고 카톡와있어서 짐챙겨 일어나려고하는데 막상 그냥 가려니까 존나 아쉬운거임
여기서 여자동기들 소개 좀 하자면 여자동기A는 키작고 슬림한데 약간여우상(약간 레드벨벳 슬기)에 인기 좀 있는데 좀 차가운타입이였고 B는 활발하고 살짝가슴큰 귀여운타입(약간 키작은 유인나느낌)이여서 모든 동기남자가 다 관심있어하는 아이였슴
나는 평소에 B한테 호감이 있었고 내가 누워있는 자리가 중간자리라 B한테 몸을 돌려서 B를보니 나를 등지고 누워있더라구
그래서 이건 기회다 싶어 등뒤에서 천천히 B팔부터 만지리 시작했고 얘도 술을 많이 먹었는지 반응이 없더라고
그래서 술취한척하면서 배쪽으로 손을 획넘겨서 약간 아랫가슴쪽을 손끝으로 터치했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슬쩍슬쩍 가슴 중간쪽으로 천천히 올라갔지
술도먹었겠다 나도 제정신이 아닌상태라 평소에도 호감있던 B의 가슴을 만지니까 나도 점점 더 이성을 잃어가면서 과감해졌어
한 10분정도 옷위로 가슴이나 엉덩이쪽 슬며시 터치만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등뒤상의안쪽으로 손을 넣어서 브레지어 푸는 클립쪽에 손갔다데니까 갑자기 B가 움찔거리더라구
긍데 난 이미 풀발기된상태라 잽싸게 브레지어를 풀어서 슬며시 등부터 간질간질 만지기 시작했지
그때 얘도 깼는지 내가 등을 위아래로 쓸을때마다 움찔움찔 거리더라고 그래서 이거다 싶어서 등에서 옆구리 쪽을 손으로 왔다갔다하니까 계속 뒤척이면사 흐응 이런 소리를 내길래 바로 풀린브래지어 앞쪽안으로 손넣고 가슴 슬며시 쓸어내리니까 하잉 이러더라고
이때 놓치면 안되겠다싶어서 꼭지주위로 슬며시 만지면서 쥐었다 폈다 하니까 얘가 반응이 미치는거야
혹시나 동기A가 깰까바 존나 숨죽이면서 조심히 움직이니까 존나 스릴있더라구 그리고 B가 가슴큰줄은 알았지만 막상만져보니까 한손에 겨우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존나 주물럭 거리면서 한20분만졌지
가슴만 만지다가 난 이미 얘가 허락했다고 생각해서 왼손으론 가슴만지면서 오른손으론 뒤쪽 엉덩이랑 보지 쪽을 왔다갔다 하니까 얘가 못참겠던지 내 오른손을 잡더라고
오른손잡힌상태로 왼손으로 얘 바지 발목까지만 벗기고 팬티바깥쪽으로 보지만져보니까 이미 축축한 상태더라구 잡힌 오른손 빼내서 팬티위로 만져주니까 지손으로 알아서 입막으면서 허업허업 하면 흐느끼더라
더이상 막지 않길래 귀뒤쪽도 빨면서 팬티내리려니까 막 손으로 약간(?) 저항하길래 팬티 옆으로 젖히고 내무릎으로 얘 다리 벌려서 손가락으로 슬며시 만져주니까
하앙 하앙 하면서 지손으로 입가리면서 신음참는게 보이는게 존나 꼴리더라
손가락으로 씹질 좀 해주다가 이미 준비된것 같아 나도 바지내리고 뒤치기자세로 넣으려고 보지에 대니까 막 손으로 내자지 막으면서 속삭이는말로 콘돔껴 콘돔껴 이러다러고
긍데 지금 이상황에 콘돔을 언제껴 그냥 손강제로 재끼고 뒤치기로 넣었는데 물이 이미 홍수가 나있는 상태라 자지끝까지 쭉 들어가더라
자지끝까지 넣어주니까 얘가 활처럼 허리가 휘더니 하흑~! 이러더라구 얘가 긍데 손으로 밀면서 자지빼려고 하는거 같아서 양손으로 가슴쥐고 삽입한상태로 보지안쪽에서 골반돌려주니까 막 물이 철철 나오더라
이쯤오니까 이미 나랑 B한테는 A가 옆에서 보던말던 안중에도 없는 상태였고 내가 B를 먹었단 생각에 어떻게든 존나 오래하고 싶었음
보지 안쪽에서 좀 돌려주니까 더이상 저항안하길래 강약으로 존나 박다가 B위로 올라거서 정상위로 박으니까 B가 얼굴가리고 신음존나 흘리면서 가슴이 위아래로 존나 출렁거리는게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존나꼴리더라
진짜 그걸 촬영했어야했는데 못한게 아직도 아쉬울 정도였어
여튼 그렇게 존나 박다가 쌀때 되서 내가 B귀에대고 나이제 쌀거같아 B야 너 존나 맛있어서 안에 싸고싶어 이러니까 막 안된다고 도리도리치는데 또 하지말라는건 존나 하고싶은게 남자 아니겟슴?ㅎㅎ
그래서 손으로 나 밀어내려는거 제압한다음에 존나 깊게 박어서 보지안쪽 끝에서 존나 쌋음
진짜 공부하느라 딸도 못치고해서 존나 쌓여있었는데 한 체감상 30초싼거 같더라
싸고나서 걔 위에서 안아주면서 기대고 있었는데 B도 약간 오르가즘 온것처럼 부르르떨면서 손톱으로 내등할퀴더니 한 1분뒤에 갑자기 째려보면서 자기 안전한날 아닌데 왜쌌냐면서 눈물 글썽이더라
섹스하고나서 옆에 A가 있던게 생각났는지 B는 큰소리로는 뭐라 못하고 일단 씻고온다고하면서 나가더라고 나도 이제 싸고나니까 존나 걱정되면서 아시발 존나 좃됫다 임신하면 어떡하지 존나 현타개오지게 오면서 불안하더라구
20분기다려도 안들어오길래 화장실쪽 가보니까 B가 화장실 문앞에서 울고있더라고
보자마자 진짜 좃됬다 싶어 얼른가서 안아준다음에 지금 새벽이니까 오전일찍 같이 병원가자고 내가 같이가주겠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내가 미친놈이라고 하면서 B한테 진짜 개같이빌었음
한 30분 진정시키니까 B도 조금 화가 풀렸는지 임신하면 너가 책임지라면서 살짝 장난도 치더라고
서로 장난치면서 내가 너 몸매가 너무 좋아서 쌀 수밖에 없었다 막 이런식으로 칭찬하면서 장난치니까 조금씩 화가 풀려가는게 느껴졌는데 갑자기 얘가 자기 진짜 무섭다고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또 울더라고
속으로 한숨 존나쉬면서 달래줬는데 하도 안그치길래 나도 슬슬빡치기 시작해서 걍 울고있는 애한테 나보라고 하면서 키스갈겼음
얘가 막 갑자기 내가 키스하니까 손으로 밀어내려고 하는데 내가 손 제압하고 키스 한 5분하니 슬슬 반항하는게 약해지는게 느껴지더라
내 아래에서 표정 찡그리면서 나 쳐다보는데 막상 표정보니까 갑자기 존나 꼴리더라고
이미 저질러 바렸겠다 싶어서 왼손은 걔손 제압한 상태로 놔두고 오른손으로 바지안에 손넣으니까 씻고 노팬티로 나왔더라고
보지만져보니까 싯었는데도 살짝 축축하길래 손가락 넣어서 돌리니까 B가 야 안빼냐 진짜 나 안한다고 이러면서 존나 째려보더라
솔직히 존나 쫄리긴했는데 여기서 약하게 나가면 안될것 같아서 B야 너 존나 맛있어서 1번으론 안되겠다 한번 더 먹을게 이러면서 바지 벗기고 넣으려고 하고 있는데
B가 존나 나를 발로차면서 미친놈아 하기 싫다고 그리고 여기 화장실앞이야 정신차려 이러면서 약간 언성높이길래 나도 그냥 모르겠고 일단 한번 더 해야겠다는 생각에 막 걔 다리 억지로 벌려서 하려고하다가 걔발에 귓빵맹이 맞았음
귀빵맹이 맞으니까 살짝 멍하다가 갑자기 존나 빡치길래 내가 B안아들고 화장실 들어가서 욕조에 눕혀서 존나 강제로 옷벗김
B가 막 하지말라고 저항하는데 혹시나 애들 깰까바 화장실이라 목소리가 더 울리기도해서 그런지 존나 큰소리는 못내더라고
억지로 옷 찢듯이 다벗기고 개 몸매보니까 아까는 뭔가 완전 다벗은게 아니라서 다리 각선미나 골반에서 허리라인같은거나 상체라인을 잘 못봤는데 벗겨노니까 진짜 침이 꿀꺽 삼켜지더라
걔도 내가 옷 다 벗겨노니까 존나 째려보긴하는데 뭔가 힘빠졌는지 더이상 소린 안지르더라
이미 내껀 풀발상태라 개다리 올리고 박으려니까 이번엔 진짜 안에 싸지말라고 하더라
알았다고 한다음에 욕조안에서 박다가 욕조 걸치고 위로 올라와서 박는데 위아래로 가슴 흔들리는거에 얼굴묻으면서 박으니까 천국이 따로 없더라
걔도 막 하악 흐응 좋아 미치겠어 이러면서 존나 엉덩이 흔드니까 금방 신호와서 밖에 싸려는데 뭔가 아쉬운거야
그래서 존나 쌀거같을때 고추빼서 B머리채잡고 강제로 못일어나게 누르니까 걔가 야 뭐해 라고 말하는 순간에 걔얼굴에 싸기 시작했음
걔가 일어나려고하길래 막 발버둥치길래 존나 쎄게 누르면서 정액 마지막 한방울까지 걔 얼굴에 쌌는데 위에서 걔 표정보니까 존나 노려보면서 찡그린표정으로 아 뭐하냐고 하면서 내고추 피하려고하는데 내가 못도망치게 고추로 걔얼굴에 싼 정액 존나 문댔슴
내 정액으로 범벅된 걔 얼굴보니까 진짜 말도 못할정도로 쾌락이 느껴지더라고
다행히 B는 안에 안싼거로 만족했는지 그렇게 화는 안내고 너때문에 얼굴까지 싯어야한다고 나가라고 해서 얼른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옴
방으로 돌아와서 누워서 생각해보니 내가 B랑 2번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로 황홀하더라 존나 이기분을 간직하고싶어서 B가 벗어둔 속옷이나 옷들 사진찍고 냄새맡고 이랬음ㅋㅋ
여튼 B가 싯고 돌아와서 내옆에 나를 보면서 눕더라고
그러면서 내일 꼭 같이 병원가달라고 자기도 발로 귀빵맹이 쳐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그모습이 또 존나 귀여워서 아침까지 키스하면서 가슴존나 만지면서 잠들었음
내 생에 제일 긴 섹스였어서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음ㅎㅎ
B와는 그뒤로 간간이 섹스하면서 지내고있었는데 B가 지방으로 발령나면서 연락이 끊겼음
내가 왜 이 섹스가 가장 기억에 남냐면 이일은 다음날에도 이어지는 A와의 사건때문에 그랬슴
***간단히 예고로 말하자면 내가 새벽에 너무 무리해서 아침에 몸살나서 교육을 못갔는데 옆에서 자고 있던 A도 컨디션이 안좋어서 교육을 못갔슴
정회원되면 썰게에 다음날있었던 A와의 썰도 풀겠습니다
[출처] 등업신청합니다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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