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암캐 만난 썰

길에서 암캐를 만났다.
평소처럼 운동을 하고 있었다, 나는 평소대로 집에서 공원을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코스로 운동을 했는데,
그 날은 집에서 공을 가지고 가 화장실 벽에다 공을 던 지고 있던 중이었다.
나는 손이 워낙 안좋아 공이 옆으로 자주 빠지기 일쑤였는데 공이 하필이면 여자화장실 입구로 흘러간것..
나는 어쩔수 없이 공을 주우러 갔고 공원에는 사람도 없어서 오해 받지 않겠지 생각하며 공을 주우러 갔다.
공을 주우러 허리를 반쯤 속였는데 고요한 화장실에서 외마디 신음이 들려왔다.
나는 이건 야노다!! 가자 가서 쑤시자 라는 쥬지의 쥬지에 의한 쥬지를 위한 생각으로 곧장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다.
공원은 밤 12시를 향해 달려가는 시간에 아무도 없었을 때 였기에 내 이런 미친 행보에 힘을 더 실어주었다.
나는 발소리를 최대한 죽이며 앞 칸부터 하나씩 하나씩 확인을 시작했다.
마치 하면 안될짓을 하는 어린아이처럼 심장은 쿵쾅대고 애꿎은 침만 목을 넘어갔다.
마지막 칸에 이르러 문을 홱!! 하고 여니!!!
아니! 사람이 없다 도대체 어디에 있단말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아쉽게 다시 문을 향했다.
뒤를 도는 순간 나는 깜짝 놀라 바지를 벗고 자지를 움켜쥐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여체의 암캐가 개목줄을 찬 채로 딜도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침을 질질 흘려 상반신은 광채가 났고 보지는 물이 잔뜩 흘러 마치 다 구워져 물을 내뿜는 조개구이처럼 젖어 먹기 좋게 보였다.
나는 곶장 쥬지를 세우고 쿵쾅쿵쾅 걸어가 내 자지를 암캐의 보지에 꽂았다.
암캐 치고는 꽤나 잘 조여지는 보지에 나는 더욱 신이 나 물었다.
이런거 몇 번째야?
3번째요.. 근데 이렇게 남자 만난건 처음이에요.. 맨날 자위만 했는데.
그 말을 들은 나는 다시 물었다
섹스는 해 봤어?
이 질문에 답을 망설이는 모습을 보여 나는 목줄을 확 잡아당겨 한 손으로는 입을 벌리고 입 속에 침을 뱉었다.
퉤! 말 안해? 암캐년주제에
할게요 할게요!! 저 아빠랑 해봤어요..
아빠가 밖에서 남자 정액 받아오래서 이러고있었어요
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지만 곧바로 이 암캐의 목적을 쉬이 이루지 못 하게 해 내 쾌락을 쟁취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 그럼 내 정액이 필요하겠네?
네..
그럼 시키는대로 해봐 네발로 기어서 밖으로 나가
네?.. 그건..
(찰싹) 내 손바닥과 암캐의 볼살이 맞물려 경쾌한 타격음이 낮고 암캐는 눈물을 흘렸다.
너무 부끄러워요 그건.. 암캐는 울부짖으며 그것만은 봐달라고 애원했고 나는 스팽킹으로 응수했다.
얼굴부터 시작해 가슴으로 내려가 출렁이는 가슴을 몇 번이고 때렸고 쥬지를 빼고서는 보지를 강타했다.
하응!! 윽!!
시키는대로 할게요 멈춰주세요!!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암캐를 잡아 바닥에 던졌고 암캐는 네 발로 화장실 밖을 나갔다.
나는 암캐의 보지에 다시 자지를 넣었다
헉 헉 헉!!
이년아 정액 어디다 싸줘
보지안에요 보지 안에다 받아오래요!! 하응 학 학
피스톤질을 계속 했고 만화에서나 보던
떡떡떡떡 효과음이 서라운드처럼 울려퍼졌다.
신음을 참는 암캐에게 신음 참지마 정액 안싸준다?
라며 협박했고 암캐의 신음소리 무한정 들리는 피스톤질 소리가 공원을 가득 채웠다.
그렇게 나는 정액을 분출했다.
북 북 뷰룩 정액은 쉴 새 없이 뿜어져나왔다.
사정을 마친 후 목줄을 잡고 마지막으로 내 진득핫 가래침을 입에 뱉었고 삼키는 모습을 확인 하고서 옷을 입게했다.
나 매일 오는데 너도 생각 있으면 와 라는 말을 하고선 공원을 떠났다.
(1주일 뒤에 다시 만났을때 그년 집으로 끌고가서 그년 아빠랑 쓰리섬 한 썰도 있는데 반응 좋으면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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