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회사 아줌마들
일도 혼자 하는것이 편하다고 생각했던 나는
회사 생활을 해본적이없었다.
코로나가 막 유행했고 아직 사람들이 마스크의 중요성도 실감 못할즈음 첫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었다.
소속감이 나름 기대가 되기도 하였고 회사특성상 여자가 더많을것이란것은 예상하고 지원했고
대부분 아줌마들이 많은곳이었다.
직원남자는 나까지 넷이었는데 내가 거의 막내급이었다.
아줌마들의 억척스러움과 남자라 더욱 부려먹을것이란건 예상했지만 말로만 들어봤지 아줌마들의 과감한 멘트는 생각 이상이었다.
첫날 쭈욱 둘러보니 할줌마제외 덩치크고 살덩이가 큰이모, h컵은되보이는 왕가슴이모, 관리를하는지 날씬하고 옷도 잘꾸밀줄아는이모 이렇게 세분이 눈에 들어왔다
또래 여자애도 둘있었지만 연상취향이라 그런지 눈에들어오진 않았다.
출근하면 항상 다들 모닝커피를 마시고 시작했는데
생소한 경험이었고 다들 수다삼매경이더라
난 6개월간 거의 말은하지 않았었다 필요한 말외에는.
첫 성희롱
여름이라 너무 더웠고 복장이 자유로와
주로 운동복 타이트한걸 주로입었는데
일하면서 공간이 비좁다보니 살이 닿는경우가 많았고
특히 엉덩이부분이 스치는경우가 컸는데
어느 날 날씬한이모가 나에게
비룡씨 우리가 비룡씨 뭐라고 부르는줄알아??
엉덩이가 화난총각이라 불러 호호호 라고 하시는데
뭐라 반응해야할지 몰라 그냥 가만있었다.
그래도 이쁜이모라 기분은 나쁘지 않고 뭔가 꼬셔보고싶었다.
그 후에 할줌마중 한명이 대놓고 엉덩이 손가락으로 쿡쿡찌르는경우도 있었는데 그땐 너무 불쾌하고 욕이 목구멍까지올라오더라.. 회식때 허벅지만진다던지 다시 떠올리니 욕을 해줄걸 그랬다.
[출처] 여초회사 아줌마들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907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2.08.09 | 여초회사 아줌마들3 (99) |
2 | 2022.08.09 | 여초회사 아줌마들2 (68) |
3 | 2022.08.08 | 현재글 여초회사 아줌마들 (83) |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