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1편 (첫 만남)
군대를 막 전역하고 뭐든지 열심히 하던 시절 누구나 있었을거임.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고, 전역 하자마자 강북에 있는 어느 카페에서 알바를 시작했음.
거기에 있던 직원 형은 진짜 양아치였는데, 나는 붙임성 좋게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일을 했음.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대우 해주니까 그 형도 나를 이뻐해줬음.
형의 이쁨을 받아서 그랬던걸까? 일 끝나고 여자들이랑 잡힌 술자리에 나를 불러줬음.
남자는 나를 포함해서 3명이었는데, 여자는 5명이나 있는 기이한 자리였음.
그렇게 잘생긴 형들도 아니었는데, 여자가 더 많다는게 신기하긴 했었음.
시간이 지나서 대화를 몇번 해보니까 여자가 더 많았던 이유가 있었음.
여자애들이 민짜였던거임.
술은 마시고 싶은데, 지들끼리는 못마시니까, 성인 남자 껴서 마시고 있던거였음.
"아 민짜야?"라는 말이 튀어나왔고
집에 갈까 말까 고민을 하고 있던 순간, 거기서 제일 이쁜 애가 띠꺼운 목소리로 말을 걸어왔음.
"왜? 민짜라서 싫어요?"
목소리가 띠껍긴 했지만, 이쁜 애가 처음으로 말을 걸어오니까 기분이 나쁘긴 커녕 좋았음.
그 애가 제일 이뻤지만, 이미 다른 형이랑 많이 가까워보여서 말을 못걸고 있었는데, 드디어 말을 하게 된거임.
"아.. 그건 아닌데, 예상을 못했어서 그래.."
지금 생각해도 존나 찐따 같이 대답을 했었음.
찐따같이 대답했어도 예진이는 이 말에 밝게 웃으면서 대답해줬음.
"아 그럼 띠꺼운 표정 짓지마고 술이나 마셔요. 짠!"
얼떨결에 짠하고 마셨고, 집에 가려던 마음은 사라졌음.
이미 그때 예진이한테 빠지고 있었음.
술을 한창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뒷편에서 남자 멸치 10명정도 되는 무리가 시비를 걸어왔음.
딱봐도 고등학생 무리였고, 싸우면 ㅈ대는 상황이었음.
맞아서 ㅈ대는게 아니라, 인생이 ㅈ대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거임.
성인이 민짜들이랑 같이 술을 마시다, 민짜들이랑 싸움이 난다?
이거 잘못하면 인생에 빨간줄이 그어질 수 있는 상황임.
근데, 양아치 형은 역시 참지 못했음.
바로 일어나서 신경질적으로 욕을 하면서 싸우려고 들었음.
인생이 ㅈ댈 수 있음을 감지하고, 말리기 시작했음.
고등학생들을 말리니까, 생각보다 애들은 수긍을 하기 시작했고,
그 고등학생들을 말려서 걔네 자리로 돌려보낸 다음에 그 자리에서 소주를 한잔 같이 마시고 제자리로 돌아왔음.
예진이는 이 모습이 멋있어 보였나봄.
예진이는 화장실을 다녀온 후 내 옆자리로 자리 이동을 했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친해지기 시작했음.
취하기도 했었고 많이 오래된 일이라 그때 어떤 대화를 나눴는 지는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음.
근데, 그때 예진이랑 친했던 형의 표정은 아직까지 사진처럼 선명하게 기억남.
질투와 원망이 뒤섞여서 나를 쳐다보던 형의 얼굴.........
그날 그런 표정을 짓고 있는 형을 외면하고, 예진이의 손을 잡고 모텔로 갔음.
군대에서 전역하고 나서 첫 섹스를 예진이랑 하게 되었음.
전역하고 첫 섹스라서 1분도 못버팀.
심지어 나는 소추임...
그렇게 예진이의 첫 섹스는 실패하고, 예진이는 다음날 내 연락을 띄엄띄엄 받게 되었음.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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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26.07.08 | 대학교 친구랑 전여친 섹스하게 만든 썰 2편 (사귀게 된 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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