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 나 애기 씹창
안뇽 썰게 친구들 씹창이 아조씨야~
구라 같지? ㄹㅇ임 ㅋㅋㅋ
진짜 별 생각 없이 왔다가 누가 나 찾는 게시글 쌌길래 그냥 생존 신고 할라고 싸지라는 중 ㅋㅋㅋ
마지막 글 싸고서 벌써 1년 반이나 지났네 ㄷㄷㄷ 그 당시 내 상황이 엄빠 별거하면서 엄마 오피스텔 들어갔을 때였는데
지금은 이혼했음 ㅋㅋㅋ 아빠가 엄마한테 용서 빌라고 막 와서 빌고 그랬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타짜질 하려다가 걸려서
걍 갈라섰음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개콘이 괜히 망했겠냐 현실이 이미 코미디인데 어케 이기냐고 어이 ㅋㅋㅋㅋㅋ
아빠랑은 아주 가끔 만나는데 지금은 적적하게 혼자 살고 있고 나는 엄마랑 둘이 살고 있음.
엄빠 이혼하고 나서 정말 많은 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그게 또 아니더라고? 그렇다고 아예 달라지지 않은 것도 아닌 것이
아무래도 둘만의 생활이 보장되니까 확실히 엄마한테서 여유로움? 같은 게 많이 생김.
자기만의 시간이 많이 생기니까 자기 계발을 많이 하는데 나랑 같이 운동을 많이 함 ㅋㅋㅋ
물론 떽뚜도 많이 하는데 둘만 있을 때는 사실상 부부나 같아짐.
서로 자기야, 여보 하고 부르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졌고 또 키스하고 섹스하는 것 또한 일상으로 자리잡음.
열심히 일해서 반지도 새로 맞춰줬고 몇 달 전에는 둘이서 제주도로 여행도 갔음 ㅋㅋㅋㅋ
야스 존나 했는데 아직도 쥬지가 웅장해진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엄마도 이전처럼 내 성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지 못하고 나도 사실 체력이 점차 떨어지는 게 느껴짐 따흐흑
그래도 섹스를 하게 되면 엄마는 항상 기쁘게 내게 다리를 벌려주고 또 내 정액을 마셔주고 또 질내에 받아줌.
진짜 가능만 했다면 엄마랑 둘이서 해외라도 나가서 살고 싶은데 그럴 돈이 없어서 안되겠다 ㅠㅠ
뭐 아무튼 지금까지도 엄마랑 나는 아주 잘 지내고 있고 또 앞으로도 잘 지낼 생각임. 그래도 엄마는 슬슬 이 관계를 그만두고
내게 새로운 여자를 찾아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상대 여자한테도 실례라고 생각이 들고 나도 엄마 이외에 다른 여자를
생각하지 못하겠음.
솔까 내 욕망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여자가 있는데 다른 누구를 만나도 만족을 못할 거라는 걸 알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으니까 그냥 그렇다고~
[출처] 응애 나 애기 씹창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908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