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 책갈피 여섯번째 이야기
친구의 어머니 2부 시작합니다. 친구 이름은 가명으로 경준이라고 칭하겠습니다.
친구 어머니와 뜨거운 밤을 보낸 후 몇주가 지났습니다.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미안함, 죄책감, 불안함이 더 컷기에 차마 문 앞까지 갔어도 벨을 누르지 못하고 돌아갔던 적이 몇번 있었고 아쉬움을 자위로 해결했던 어느날 경준이 어머니라고 이름이 찍힌 문자가 한통이 도착했습니다. 문자를 본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고 주변에 누군가 없는지 돌아봤습니다. 아무도 없는것을 느끼자 문자를 눌렀고 핸드폰 화면에는 '신화호프 이번주 금요일 저녁6시'라고 간단하게 왔습니다. 심장은 더 강하게 두근두근 거렸고 저의 물건은 꼭 가야된다는 의미로 발기가 되었습니다. '가야겟지?' 당시 대학생으로 용돈을 벌기 위해서 마트에서 알바중 이었는데 잠시 창고로 올라가 담배물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립니다. 고민하며 줄담배로 한 3개피 태웠을까... 다시 핸드폰을 열고 답장을 보냅니다. '네. 거기서 뵈요'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뒤돌아 다시 마트로 들어가려는데 마트 아줌마가 말을 걸어 옵니다.
아줌마: 학생! 나도 하나만 빌려줘? 이따 줄께
마트 아줌마는 매장에서 진열과 포스를 번갈아 가며 일하는 아줌마로 정규직 사원이나 당시 마트에서 단 한명이었던 남자이자 알바인(사장님 제외) 제가 무거운 짐을 자주 옮겨드렸기 때문에 잘 챙겨주신 분이였고 쾌활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는 담배도 같이 피우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나이는 서른살후반에서 사십대초?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마트에서 일반적으로 자주 볼 수 있는 파마한 단발머리의 보통 체격인 전형적인 아줌마 스타일이었습니다.
나: 여기요
아줌마: 후~ 좀만 있다 같이 들어가자 응?
당시 주변시선 때문에 여성이 밖에서 대놓고 담배를 잘 태우지 않았던 시기로 골목이나 구석에서 숨어 태웠었습니다.
아줌마: 아구 힘들다. 학생도 힘든가봐?
나 : 네? 아니요 괜찮아요.
아줌마 : 에이 아닌데 뭘
아줌마는 손가락으로 아래를 가르키며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나: 아! 아니에요 이건
마트에서 물건이 들어오면 창고로 옮기는 업무를 했었던 저는 츄리링 바지를 입고 일을 했었는데 아까 발기가 되었다 보니 불룩하게 티가 나고 있었습니다. 저는 민망하여 옆으로 몸을 돌렸고 아줌마는 담배를 다 태웠는지 불을 끄며 손등으로 저의 물건을 툭! 치면서 지나갔습니다.
나 : 악! 아줌마!!
아줌마는 장난끼어린 웃음으로 "너무 힘들면 불러~"하면서 마트 안으로 들어갔고 저도 마음을 잠시 추스리고 마트로 들어갔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금요일...마트일을 일찍 마치고 집으로와 샤워를 하고 경준이 어머니가 이야기한 신화호프로 들어갔습니다.
사장 : 어서오세요~
좌석이 10개쯤 되는 호프집은 나무되어있는 룸으로 되어있었고 입구는 커텐이 설치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저는 경준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였고 아직 도착전으로 먼저 들어가 있으라고 하자 2번방에 들어가 있겠다라는 말을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두근거림과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드디어 경준이 어머니가 들어왔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일찍 왓네~
나: 아..네. 안녕하셨어요?
경준이 어머니는 검은색 나시 원피스를 입고 있었고 제 옆에 와서 앉았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 아구 날씨가 너무 덥다~
경준이 어머니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메뉴판을 열었고 치킨과 소주 그리고 맥주를 주문하였습니다. 이야기가 대충 떨어졌을 무렵 사장님은 주문한 음식과 술을 가져왔고 배고팠던 저희는 술과 치킨을 어느정도 먹자 경준이 어머니가 저의 허벅지 안쪽에 손을 올리며 말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나 안보고 싶었어?
나: 네? 아.. 보고싶엇죠 ㅎ
경준이 어머니: 근데 왜 연락이 없었을까아?
저는 부끄러운듯 웃으며 말했고 취기가 어느정도 올라온듯 보이는 경준이 어머니는 저를 꼬시듯 허벅지를 문지르며 귀에 속삭였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나 오늘 노브라다..
저는 놀라며 경준이 어머니의 가슴쪽을 쳐다 보았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왜 확인 해볼래?
경준이 어머니는 한쪽 나시 끈을 내리려고 하자 저는 그 손을 막으며
나: 아! 아니에요. 지금은 괜찮아요
경준이 어머니: 그때 그 패기는 다 어디로 갔지?ㅎ 귀엽네~
경준이 어머니는 제 손을 잡더니 자신의 왼쪽 가슴속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저는 부드럽고 말캉거리는 가슴을 주물렀고 어머니는 저의 물건을 옷 위로 어루만졌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여기는 패기가 그때 그대로네~
나: 아...아줌마
경준이 어머니는 더 과감하게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주물럭 거렸고 제가 쳐다보자 고개를 들어 저의 입에 키스를 해주었습니다. 술냄새와 농염함을 느끼게하는 향수 냄새는 모든 힘이 풀리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나가자...
저는 경준이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홀린 듯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곧 허름한 모텔이 나왓고 서로의 의사를 묻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키를 받아 203호로 들어가자 어머니는 침대에 앉아 다리를 앞 뒤로 흔들며 가까이 오라고 하였고 저를 쳐다보며 나시 원피스를 어깨 아래로 스르륵 내렸습니다. 저번보다 밝은 곳에서 보는 경준이 어머니의 가슴은 더 탐스러웠습니다. 적당히 마른 몸매에 표주박처럼 생긴 가슴, 그리고 검디 검은 젖꼭지... 농염하고 색기가 흘러 넘쳤고 저는 티를 벗고 다가가자 어머니는 제 바지를 잡더니 하나 하나 벗겨 주었고 잔뜩 성이 난 저의 물건은 하늘로 쏟아 올랐습니다. 경준이 어머니는 그런 저의 물건을 손으로 잡았고 혀와 입술을 사용하여 애무하였습니다.
나: 아줌마~ 아...
제가 하늘을 쳐다보며 느끼고 있자 어머니는 따듯한 입으로 저의 물건을 입에 넣고 흔들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의 애무로 정신이 아늑해졌을 때 어머니는 입을 떼고 뒤로 누웠고 바로 위로 올라타서는 경준이 어머니의 목과 가슴, 배와 옆구리 모두를 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래로 살며시 내려왔고 팬티를 벗기자 두툼했던 그곳에는 물이 반짝였습니다. 저는 허벅지에 키스하며 손가락을 집어 넣어 흔들었으며 경준이 어머니는 활처럼 등이 구부러지며 신음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아흐...좋아 좀 더 조금 더
저는 손가락을 하나 추가하여 다시 깊숙히 집에 넣으며 휘집었고 경준이 어머니는 제 얼굴 잡고 위로 잡아 당기며 말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이제 넣어줘
저는 어머니의 말에 천천히 밀어 넣었고 서로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소리내며 서로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두툼한 그곳의 살은 빨아들이듯 조여졌으나 세월은 어쩔 수 없는지라 속 안에는 탄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허리와 쪼임의 스킬은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았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하윽~하윽~ 음!음!으~음
경준이 어머니는 더이상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듯이 높고 크게 신음소리를 내었고 저도 모든 죄책감과 불안감을 잊은 채 소리내어 박아 넣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하악~하악~자기야 오늘은 밖에다가 해야되.
나: 어디에다 할까요?
경준이 어머니: 자기 원하는 곳에 해도 되
나 : 아줌마~ 입! 입에다가!!
저는 재빨리 빼고 경준이 어머니의 입으로 가져가며 빠르게 흔들었습니다.
퓨슈슉 퓨슈슉
나: 아~~~~아줌마!!! 아으 아으
너무 흥분한 탓일까 입에 가기도 전에 사정을 해버렸고 정액은 경준이 어머니 얼굴에 잔뜩 묻어 흘러내렸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ㅎㅎㅎ 자기~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나: 죄송해요! 얼른 휴지 가져올께요
저는 휴지를 가져와 어머니에게 드렸고 흐르는 정액을 닦았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나이먹어서 화장 지워지면 볼품없어~ㅎ
나: 아니에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해요
경준이 어머니: 호호호 이리와 내가 닦아줄께
경준이 어머니는 저를 침대에 눕혔고 아래로 내려가 저의 물건을 입에 넣으며 강하게 빨아들였습니다. 사정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저의 물건은 언제 사정했냐는 듯이 다시 발기하였고 어머니는 화장대에 있는 콘돔을 가져와 찢더니 입으로 제 물건에 밀어 넣으며 씌워 줬습니다.
나: 아줌마 너무 자극적이에요.
경준이 어머니: 쉿! 집중해 아직 시작도 안했어..
경준이 어머니는 제 위에 올라타고는 허리만를 사용해 저의 물건을 본인의 그곳으로 집어 넣었고 허리를 앞뒤로 흔들며 한손은 본인의 클리를, 다른 손은 본인의 가슴을 잡았습니다. 위에서 계속 흔들던 경준이 어머니는 저를 앉은 자세가 되도록 잡아 당겼고 제 목을 잡더니 엉덩이를 원으로 그리다 흔들고를 반복했습니다.
나: 아줌마 뒤로..
경준이 아줌마가 뒤돌아 엉덩이를 치켜들어주자 저는 구멍을 향해서 강하게 박아 넣었습니다.
착 착 착 착 착
경준이 어머니: 으~으~으~으~으~
어머니는 제가 박아넣는 박자에 맞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럴수록 저는 더 강하고 더 빠르게 쑤셔넣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아악~아악~ 좋아 아~윽~ 이거야
사정하기 아쉬운 짧고도 긴 시간이 지나고 경준이 어머니를 돌아 눕혀 다리를 접었고 팔로 지탱하며 이야기 했습니다.
나: 아줌마 이제 가요
경준이 어머니는 끄덕거렸고 있는 힘껏 모든 힘을 다해서 박아 넣었습니다.
팍!팍!팍!팍!팍!
경준이 어머니: 아윽 아윽 아윽 아윽 아윽
나: 으~~~~~~~윽 윽 윽 윽 으~윽
모든 힘을 쏟아부운 저는 그대로 삽입된 채 가슴에 안겨 거친 숨을 내쉬었고 경준이 어머니는 기지개를 피며
경준이 어머니: 흐~~음 아~ 개운해
하며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자기 수고했어
저는 옆으로 내려와 누웠고 어머니는 물건에 끼워져 있는 콘돔을 빼고 흔들며
경준이 어머니: 어휴 많이도 쌋네~ 뭐 그리 흥분했어
말하고 웃으며 제 팔에 누워 저의 힘빠진 물건을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렇게 저와 경준이 어머니는 서로의 몸을 탐하며 잠이 들었고 새벽에 목이 말라 잠깐 깨자 알몸으로 자고 있는 경준이 어머니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물을 한잔 마시고 알몸으로 자고있던 경준이 어머니를 쳐다보며 가슴을 만지고는 혀 끝으로 젖꼭지를 괴롭히자 잠에서 깬 어머니는 살짝 웃으며 다리를 벌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더 천천히 구멍의 모든 살을 하나하나 느끼며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하였고 사정하는 그 순간에는 물건을 빼지 않고 넣을 수 있는 최대한을 깊숙이 밀어 넣어 정액을 뿜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물소리에 잠에서 깨어 화장실로 향하자 경준이 어머니는 먼저 씻고 있었고 경준이 어머니를 백허그함과 동시에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에 물건을 비비자 다시 슬그머니 발기가 되었습니다. 저의 물건을 엉덩이골로 느낀 어머니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며 말했습니다.
경준이 어머니: 시간 얼마 안남았는데 어쩌려구?ㅎ
저는 아무말없이 경준이 어머니의 허리를 잡고 그곳을 몇번 문지른 뒤 물건을 밀어 넣었습니다. 우리는 밖에서 들려오는 전화벨소리를 무시한 채 마지막 순간을 향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었습니다.
[출처] 나의 성 책갈피 여섯번째 이야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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