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아저씨 3
아저씨가 넣는다는 말에 나는 눈감고 네.....네
이랬는데
막 내 ㅂㅈ구멍?에 딱딱하고 굵은게 닿이는 느낌이 들었고 뭔가 내몸이 나도 모르게 떨렸어
그리고 아저씨가 허리를 움직이는데
그때 나도 모르게 흐흡! 소리가 나왔고
아저씨가 엉덩이를 뒤로 올리더니 나는 또
하....소리 나오고 다시 아저씨가 쑥 넣으니까
흣! 하흣 이소리 반복했어
지금까지 자위했던거랑 비교가 안될정도였고
느낌이 진짜 좋았어
내 ㅂㅈ에 굵은 막대기가 들어와서 꽉찬기분
물론 뱃살나온 못생긴 아저씨라 싫었지만
그래도 이런 아저씨한테 당한다는것에 변태마냥 즐기기로 마음먹고 계속 받아줬어
피스톤질 하는데 내 ㅂㅈ에 뭔가 물같은게 나오기 시작했고
미끌거리는 느낌과 굵은 ㄱㅊ랑 털?같은게 ㅂㅈ에 마찰이 느껴지니 미치겠는거야
아 아저씨.......뭔가 나오는데 이상해요
라고 하니까 아저씨가 괜찮다며 계속
허리를 힘껏 흔들어대고
나는 기분좋아서 정신나간 변태년마냥
신음소리 터지며 계속 즐겼어
속으로 이게 언제 끝나는걸까 기분은 좋은데 너무 부끄럽고 가족한테 미안해졌고
내가 이렇게 변태였나 싶기도 했고
후회? 도했어
아저씨가 내눈을 보더니 이쁜얼굴 제대로 보자며 마스크 내리라고 하더라고
어차피 차안은 어둡고 조명 불빛도 ㅂㅈ쪽에 향해서 마스크를 내렸더니
아저씨가 내 이마 뽀뽀? 하더라고
근데 나는 그게 기분이 더 꼴려지면서 그냥 다 받아주기로 했어
아저씨랑 눈 마주치고 아저씨가 결국 내입에 키스까지 하는데 하 담배냄새? 찌든 냄새같은거 확나고 그래도 그걸 받아준 내가 미쳤지
침이 막 고이는데 그거 삼키는게 싫어서
아저씨입쪽으로 밀어대니까 아저씨가 그걸
눈치챘는지 받아먹더라
격하게 키스하며 박히니까 정신이 흐릿해지고
난 이왕 더럽혀진거 맘대로 하라는듯이
다 받아주기로 마음먹었어
기분은 좋았던게 혓바닥이 진짜 미꾸라지처럼 막 휘젓는데 기분이 좋더라고
모든게 처음인데 기분좋아서 내가 막 아저씨 힘껏 끌어안고 계속 박혀댔고
야동처럼 박히면서 키스하는 여배우마냥
침같은거 다 받아먹고 내가 더 격하게 키스하고 아저씨 등짝 꽉 집었다가 놓았다가 반복
아저씨가 어디다 싸줄까 라는말에 나는 당연히 처음이고 모르니까
대답 제대로 못하고 나는 기분좋으니까 그냥 계속 힘껏 끌어당겼고 두다리로 막 아저씨몸을 휘감고
허리까지 들쑥움직이더라 그러다가 아저씨가
무슨말 하는데 들리지가 않더라 나는 그냥
더 더 더 이랬고 아저씨는 막 싼다? 진짜 싼다
이런말 몇번 하더니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갑자기 더 깊숙하게 넣더라 나는 좀더 박혔으면 했는데
알고보니 안에다 사정하는거였어............
나는 계속 아저씨 끌어안고 아저씨도 1분동안 움직임이 없다가 슬슬 힘풀리고 나도 자동으로 팔다리 풀어줬어
그러더니 아저씨가 너 생리해? 라고 물었고
나는 아니요.....라고 답했는데
이제보니 막 피가 나오는거야
처녀막 터졌는지 피랑 하얀액같은거 좀 흘러나오고 내가 정신차렸는지 다시 허겁지겁 마스크찾고 있었고 아저씨는 조명을 확 키더니 내얼굴 계속 보는거야
어쩔줄 몰라서 막 고개 숙이고 아저씨는 물티슈랑 마스크 주면서
어땠냐고 물어서......대답 씹었고
대충 닦고 옷입고 나가려는데
아저씨가 좀만 있다가 가라는거
나는 빨리 가야한다고 거짓말하고
차에서 내렸어
차문 열자마자 찬바람 맞았는데
방금전의 일들이 너무 후회? 되는거야
내 자신이 비참해지고 한심했어
아랫배는 엄청 아프고 자궁부분 찢어진듯한 기분 들고
다급하게 집으로 향하다가 혹시나 아저씨가 따라올까봐 다른 경로로 지그재그 뛰어가서
집에 갔어
집현관문 들어가기전에 옷에 피같은거 있나 확인하고 집에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40분동안
샤워하고 특히 ㅂㅈ부분 샤워기로 수압 강하게 틀어서 막 물넣다빼는데 ㅂㅈ에 딸려나오는
아저씨정액? 하얀액이 나오더니 하수구로 향하는게 보이는데 뭔가 아저씨가 아직도 옆에있는거 같고 냄새도 나더라고 소름끼치고 더러워서
계속 ㅂㅈ 문지르며 씻고 바디워시 꽉꽉 짜서
온몸을 다 씻어냈고 양치랑 가글도 반복하고
그리고
침대에 머리쳐박고 벌벌 떨었어
다음날 앱 켜보니 아저씨아이디 탈퇴로 뜨더라고 아저씨도 뭔가 찜찜했나봐
일주일 지나니까 점점 잊혀지더라고
아무튼 이게 내 더러운 첫경험 썰이었어
그런데 이게 끝은 아닌게
2달뒤에 남친이 생겨서
남친이랑 사귀는데 관계를 가질때
분명 기분은 좋은데 첫경험 만큼의 느낌이 없어서 미치겠더라고
이걸 남친한테 말하기 그러니까
결국 또 앱을 찾았고 사실 또 그아저씨가 있기를 바랬어
난 격하게 박아주고 더렵혀주는거 좋아해서
지금까지
그 아저씨같은 남자 9명 만나다가 성병걸려서
지금은 진짜 일반인처럼 지내고있어
나머지 썰은 다음에 올리도록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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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썰 내가 구글에서 찾다가 퍼온건데
문장이 없어진게 좀 있어서 내가 수정 좀 했어
주작같기도 한데
한때는 내 딸감 3위였음 ㅋㅋㅋㅋㅋ
[출처] 어플로 만난 아저씨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9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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